전세계에서 가난과 재해 등으로 초등학교에도 못 다니는 어린이는 1억1천만며. 이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봅시다. 학교 밖 어린이의 상황, 우리 주변의 나눔 실천 사례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아 우리만의 나눔신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모전 수상학생들에게는 해외 유니세프 사업장을 방문할 기회를 드립니다.
□ 참여방법
- 3~5명씩 모둠이 되어 나눔을 주제로 신문을 만듭니다.
- 신문 잡지 일반 도서 인터넷 유니세프홈페이지(www.unicef.or.kr) 등에서 찾아낸
관련 기사나 자료를 활용해 기사와 이미지를 만듭니다.
※ 스스로 나눔을 실천한 사례를 반영하면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 컴퓨터 문서작성 프로그램(예: 한글, MS-Word)을 활용해서 1~2쪽으로 신문을
만들어 파일을 이메일(edev@unicef.or.kr)로 전송하거나, 종이에 직접 쓰거나
오려붙이는 형태로 만들어 우편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크기, 형태 자유)
□ 대 상 :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만18세 이하 청소년 누구나
□ 규 격 : 제한없음
□ 마 감 : 2006년 12월 22일 (금)
□ 시 상 : 2007년 1월
※ 초·중등 부분 으뜸나눔상 수상팀은 해외 유니세프 사업장 방문
□ 제출처
- 이메일 : edev@unicef.or.kr
- 우편 : 서울 종로구 창성동 17-1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세계교육부 앞(우110-034)
□ 문 의 : edev@unicef.or.kr / 02-735-2298
자세한 사항은 유니세프홈페이지(www.unicef.or.kr) 또는 나커나홈페이지(www.sharingedu.net)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