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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인심좋은 귀농지 추천 우리도 서로돕고 나누는 마을마다 사랑의 공동체가 있었습니다. 1
스스로 그러함 추천 2 조회 296 24.02.13 05: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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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4 11:53

    첫댓글
    어떤 환경운동가가 자기는 여행이 취미라는 이야기를 듣고 실소를 한적 있습니다
    세상이 넘 복잡하여 그 환경운동가도 생각지를 못했는지 아니면 사꾸라 환경운동가 인지

    현실을 도외시 할수는 없지만 단순한 생활습관이 오늘날의 문제들을 해결 할수있는 방법인지도 모르겟습니다
    조상의 은덕 감사하며 우리것을 보전하고 또 우리것을 지키는데 시간과 돈도 지출하는 문화가 있어야 합니다

    저희들은 정월 초하루 지난 일요일 날 종친들이 모여 무릎굻고 허리숙여 맞절합니다
    각지에서 모인 인파가 몇백명이라 누구집의 자식인지 모르지만 허리를 숙여 인사합니다

    부모 모시고 단출하게 사는것이 현시대의 답입니다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4.02.16 08:02

    마음속에 와 닿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24.04.03 23:03

    조선시대때가 살기가좋았습니까? 이웃간의정, 상부상조,네 이런말 맟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일부분 뿐입니다. 동서고금을막론하고 악덕지주와 탐관오리들에 늘 시달려왔고 그것은 현제도 진행형입니다. 생각과 말은 좋은게 많치만 현실적으로 이루어질수가없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어느시대 어느정권이 와도 서민들은 힘들고 일부 권력자와 자본가들만
    배불리 살수있는게 불과역적적인 현실입니다. 다 같이 자랄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선생님께서
    제시를 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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