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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望月(망월)-송익필(宋翼弼, 1534-1599)
巨村 추천 0 조회 51 25.11.08 20:3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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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08 22:09

    첫댓글 둥근 달을 보면서 인생사를 비유한 漢詩 입니다.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 25.11.08 22:17

  • 25.11.09 01:31 새글

    오늘은 宋翼弼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11.09 03:44 새글

  • 25.11.09 06:42 새글

    한 달 내내 기다린 끝에
    하루 밤뿐인 보름달 보듯이
    백년 인생에서도 좋은 날이
    이와 같다고 표현한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1.09 06:51 새글

  • 25.11.09 07:40 새글

    좋은시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11.09 09:30 새글

  • 25.11.09 08:03 새글

    기다림과 이루어짐이 이런 것인가 합니다.
    그 잠깐을 위해서, , , , , ,

  • 25.11.09 09:30 새글

  • 25.11.09 08:37 새글

    모두가 그렇습니다.

  • 25.11.09 09:30 새글

  • 25.11.09 19:08 새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5.11.09 19:37 새글

  • 25.11.09 20:50 새글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고맙습니다.

  • 25.11.09 21:13 새글

  • 25.11.09 21:01 새글

    三十夜中圓一夜百年心事摠如斯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25.11.09 21:14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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