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 평화와 종전, 무역 전쟁 후 금융 전쟁 대비하여 "고정금리"로 갈아타야 한다. ☆ <SNS로 많이 전달하세요> 문제는 경제다!
미국은 자국의 중고생이 경찰보다 많은 학생이 총기 난사로 죽는데도, 미국 무기업자들의 힘때문에 총기 규제가 안된다. 한국도 비슷한 처지다. 즉 세계의 무기 수입국 1위의 나라가 분단된 한국이다. 그들이 남북 통일을 막고 있고, 주요 열강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의 이해관계가 한반도에서는 얽혀있다. 따라서 정부는 종전, 추후 한반도에 전쟁이 없도록만의 평화 협상, 전작권 환수 등의 정도만으로 만족해야 집착이 되지 않는다. 또한 적폐 청산은 검찰과 탐사 언론, 국민 여론이 잘하고 있으므로 2008년 말부터 대통령과 청와대는 경제를 살펴야 한다.
독자가 2금융권 대출이라서 갈아타기가 안되더도 주위 분을 갈아타기로 만들면, 미국과 유럽 금융재벌의 이익이 줄어들기 때문에 변동 금리의 상승을 가파르게 올리지는 못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출을 실행한 지 3년 안에 갈아타면 중도상환 수수료를 물지만, 예로 국민은행의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바꿀 때는 수수료가 없기 때문이다.
국민은행의 혼합형("5년 고정"후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3.64~4.84%)는 "변동금리(3.52~4.72%)"보다 18년 9월 기준으로 약간 높다.
정부는 일본과 중국이 통화 스와프를 체결하여 금융 협력을 하듯이 우리도 대응해야 할 것이고, 전체 아시아 즉 인도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아래 글은 2017년 4월 쓴 글로 SNS로 많이 전달한 글입니다>
☆ 금융 전쟁 대비하여 "고정금리"로 갈아타세요 ☆
새아파트 입주-전세 대출은 필히 고정금리 받으시고, 제1금융권의 변동금리는 고정금리로 바꾸세요. "변동"금리보다 0.3-0.5% 비싸도 "고정"금리가 안전하고 향후 "금리 전쟁"에서 한국민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논거로는,
1. 현재 미국의 금리인상은 한국에 영향을 미쳐,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2. 현재 한국은 주택 공급 과잉으로 대출이 증가하고 있어, 변동금리 사용시 한국의 1금융권을 장악하고 있는 외국계는 금리를 급등시킬 가능성이 많다. 즉 2017년까지는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할 수 밖에 없고, 변동금리 대출을 많이해준 은행은 2018년부터 금리를 상승시킬 가능성이 많다.
3. 과거사례로, 유럽과 미주에서는 3%대의 변동금리를 10%대로 올린 경우가 있었으므로, 변동 금리 대출을 한 사람도 필히 1금융권 고정금리로 바꾸는 것이 좋다. => 재벌들의 개인 죽이기.
4. 미국은 속내를 알수 없는 트럼프가 당선되었으므로,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경제는 유태계 연준이 장악하고 있고, 트럼프와 글로벌 재벌은 이익이면 어떤 일도 할 수 있는 자다. 예로, 화폐전쟁, 금리전쟁, 화폐찍어 복지 그 후 부동산 급등, 미국 적대국 전쟁유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