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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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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슈퍼마리오...
무악 산 추천 0 조회 297 19.01.06 03:2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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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6 03:51

    첫댓글
    슈퍼마리오
    저도 재밋게 좀 했었는데요.ㅋ
    울 아들 유치원다닐적에
    게임기사줬는데
    동네꼬마들 날만새면
    현관앞에서 기다리고.
    그 시절이 벌써 엿날이네요.ㅎ

  • 작성자 19.01.06 10:12

    해보셨으니 게임의 매력을
    아시겠네요.
    저는 게임기를 몰랐었는데 어느날
    아버지께서 사오셨더군요.
    저는 베틀시티를 해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 19.01.06 04:48

    아빠랑 게임하는 손자가
    대견하시겠어요.
    귀엽습니다.
    게임내용은 잘 모르지만
    각자 집에서 여러명이
    곁에 있는듯
    접속하고 하는게 신기하더군요.

  • 작성자 19.01.06 10:39

    지금은 세계각국의 게임머들이 서로컴으로
    연결하여서 게임을 한다고 합니다.
    게임 의세계도 세계한마당이 된거
    같읍니다.
    저를 많이 닮았다는 손자가 귀엽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1.06 07:19


    아무리 들어다 봐도
    뭐가 뭔지 알 수없는 게임을
    아이들은 그 속에 들어 갈 것처럼
    몰입 하는 걸 보면
    내가 알지 못한 마력이 있겠거니 하고
    냅 뒀더니
    지금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아들과 손주가 한 인물합니다
    특히 손자는 바라만 봐도
    오지겠어요 ㅎ

  • 작성자 19.01.06 11:13

    전 베틀시티 게임하나 해보았는데
    재미 는 있더군요
    지금의 아이들은 아마도 80줄 넘어서도
    게임을할것 같읍니다.
    중독성도 있눈거 같네요 .ㅎㅎ

    우리 애들이 한인물 하긴합니다.
    오지 다는말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 19.01.06 12:51

    애~구
    티셔츠 까지 손자의 긴장감 너무 귀엽내요
    저도 게임을 즐겨해가지고 임신초기 20일간
    입원을 했을때도 게임기를 들고가서 게임을 즐겻고
    대우에서 나온 재믹스 펙넣고 하는게임기 팽고팽고를 10년 즐기다가
    컴터로 갬을 하고싶어서 팽고팽고를 아들한태 깔아달라고 해서 하는데
    키보드 같고는 감각이 떨어져서 금방 아웃돼요
    아들한태 잔소리 일주일 줄이고 손자가 쥐고 하는것 조이스틱 장만 해야죠..^^

  • 작성자 19.01.06 11:11

    게임왕 이셨네요.
    임신초기에도 게임을 하실정도 였으니요.
    저의 며느리도 아이 임신중에 게임을 하여서
    제속을 어지간히도 썩혔답니다.ㅎ

    저도 베틀시티를 좀 해봤는데 아들이 그것을
    알고서 컴에 그게임을 깔아주기도
    했고요.
    확실히 게임은 키보드 보담은 팩으로 해야
    제대로 된 재미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19.01.06 09:31

    넘 이뽀여~아드님도 손주도,,
    진지함이 뭍어나는 표정에 행복 가득

  • 작성자 19.01.06 11:17

    이렇게 제아들과 손자를 좋게보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완전히 게임속에 몰두하게 되면 저리되더
    라고요.
    감사합니다.

  • 19.01.06 09:32

    각종 게임을 줄겨하는 아이들이 지능도 높아지고
    성적도 올라가요. 두뇌회전에 좋고 응용력도 생겨서 창의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되는데요.

  • 작성자 19.01.06 11:35

    맞는 말씀입니다.
    제대로 알고계셨네요.
    게임을 하게되면 지능도 높아지고 학업성적도
    좋아 지더군요.
    창의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19.01.06 09:40

    마리오 게임
    울아들이랑 나도 엄청 했네요

  • 작성자 19.01.06 11:44

    아드님과 함께하는 게임은 너무나
    재미있었을 같네요.
    전 옛날엔 게임을 무조건 안좋게만 생각했는데
    지나고나니 지금은 이해하게 됩니다.

  • 19.01.06 10:52

    딸이 어렷을적에 선물로 받은 수퍼 마리오 게임을
    애 재워 놓고 제가 엄청 즐겨 했었지요.
    지금도 핸드폰으로 잠시 잠시 게임 열심히 합니다.
    이름하여 "치매 예방"이라는 말을 진실이라 믿으며 ..
    아드님도 인상이 좋으시고 손자도 엄청 귀여워요. 그걸 바라보시는 무악산님의 흐믓한 미소가 그려집니다.

  • 작성자 19.01.06 12:03

    아녜스님께서도 수퍼마리오를 하셨네요.
    전 그때는 게임을하면 건강이나 시력도
    나빠질것으로 알고 아이들이 게임을
    많이 하지 못하도록 했어읍니다.
    그런데 이리오랜세월 지나서 보니 게임이.
    오히려 창의성도 두뇌발달도 좋아진다는것
    지금의 우리 아들 들을 보면서 느끼곤 한답
    니다.
    치매 예방에 정말 좋을것 같아요.
    칭찬의말씀 감사합니다.

  • 19.01.06 12:27

    아드님도 손주님도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19.01.06 12:06

    아..법도리님 ~~
    불편하신 몸이실텐데 이렇게 댓글도
    주시고.칭찬도해주시고.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서 훨~~일어나셔야 합니다.

  • 19.01.06 11:32

    바라만봐도 미소가 지어지겠어요ㅎ
    부러운ㅎ
    집에 올드만 있어서요ㅎ

  • 작성자 19.01.06 12:26

    다행히 큰아들이 일찍 장가를 들어서 손녀.
    손자를 두게 되었습니다.
    요즘엔 재미가 쏠쏠하긴 합니다.
    님께서도 손주들이 태어날 것은 기정사실이시고요.ㅎ
    감사합니다.

  • 19.01.06 11:48

    예전에 슈퍼마리오에 빠져 밤을 잊은 그대가~ 되었지요. ㅎㅎㅎ

  • 작성자 19.01.06 12:32

    와..덕부님께서도요~~
    그시절 우리들은 아이들 게임못하게
    하려고 하였었는데 자녀들과함께 게임을
    즐기셨던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06 14:42

    비취구슬님께서도 게임삼매경에 빠지시나
    봅니다.
    댓글보니까요.
    여자분들 게임 하시는분들 많이 계시는거 같읍니다.
    아들은 한국나이로 35..손자는 5 입니다.
    손자는 아들보다 저를 더 닯았다고 하네요.ㅎ

  • 19.01.06 13:48

    부자지간~
    ㅎㅎㅎ
    너무 귀엽구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 작성자 19.01.06 14:44

    어떤 사진을보면 은요..
    아들 손자만할때 사진보면 딱 아들모습 같아서
    놀라고 합니다.
    칭찬에말씀 감사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시길요.~~

  • 19.01.06 14:02

    ㅎ 우리아들도 컴퓨터 게임에 빠져서 삽니다.
    전 컴을 주로 카페에 들어와서 글보고 댓글놀이 하는데 사용하구요
    울손자도 컴게임을 즐기게되면 어찌될까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 작성자 19.01.06 14:48

    아이들이 모두 게임하면서 사는것이 일상이 된것 같읍니다.
    저도 역시나 컴으로 댓글놀이나 글쓰기 를 하지요.
    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어릴때부터 게임을 하여도 매스컨의 주장처럼
    몸이 나빠지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더 창의성이 개발할수 있다는
    생각이어서 괜찮을것 같읍니다.

  • 19.01.06 14:06

    우와~~~!!!!
    무악산님의 2세 그리고 3세 모두
    잘생겼습니다...

    아마 무악산님의 어린 시절 그리고 젊은날로
    보면 되겠지요 ㅎㅎ~~???!!!

  • 작성자 19.01.06 14:51

    저는 사실 아들이나 손자 인물만큼 못합니다.
    손자모습이 저와 딱 닯았다고 하는 말을 듣지만
    저는 산전수전 너무 험한세상 살이여서 인지 ,,,,
    이젠 얼굴좀 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 19.01.06 15:36

    저는 한번도 접해보질않아서 ㅎㅎ

  • 작성자 19.01.06 18:09

    애들덕에 몇번 해봤네요

  • 19.01.06 17:41

    상당히 공부 하는 것 같지
    않은데도 α! 학점이면
    대단한 아들을 두셨네요
    아들 손주 ㅎ
    새해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 작성자 19.01.06 18:13

    한국 아이들 머리좋아서 대부분 공부잘
    하더라고요.
    아들.손주쳐다보면 않먹어도 배부른느낌
    입니다.
    행운이 찿어오면 은혜잊지 않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19.01.06 19:35

    세상 너무 좋아졌습니다. 게임장 안가고도 집에서 게임을 할 수 있으니 ,제 손주는 할아버지보다 게임이 더 좋은것 같더군요

  • 작성자 19.01.07 01:37

    폰이나 아이패드로 게임을 하나봅니다.
    제폰이 워낙 오래되서 새걸로 바꾸어달라고
    아들한테 이야기 하니 아이패드가 좋겠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제손자도 게임하면서 저하고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ㅎ

  • 19.01.07 00:21

    아드님과 손자.
    영어도 잘 하겠네요.
    외국물을 안 먹어봐서
    외국사는 분들은
    도깨비뿔 하나씩 나있는 듯 신기해요.

  • 작성자 19.01.07 01:43

    여기선 싫어도. 좋아도 영어가 통용되니
    영어쓰고 살아야 하지요.
    여기서 태어난 손녀.손자는 한글학교에 토요일
    마다 다니고 있어서 한글도 익힙니다.
    L A 에서는 한국인들이 많아서 영어몰라도
    된다고 하네요.

  • 19.01.07 09:33

    ㅎㅎ
    한국이나 미국이나
    어른이나 아이나
    게임을 즐기는 건 마찬가지네요

    이 곳은 핸드폰도으로 많이 해요
    전철안에서 참 많이 하더군요
    특히 중년 여성분들......^^

  • 작성자 19.01.07 09:56

    그런것 같읍니다.
    이곳에서도 젋은층이나 아이들은
    게임천국이 된거 같읍니다.
    전철같은 곳에선 일단은 지루하지 않으니까 게임에
    몰두하는것 같읍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요~~

  • 19.01.08 03:15

    아드님하고 손자 올리셨군요^^
    아드님도 멋지네요^^
    올해도 다복한 가정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1.08 06:27

    손자녀석이 게임을 하고부터 아들 쪽으로
    붙는것 같읍니다.~~
    올해도 강녕하시고 행복한 가정되시기
    바랍니다.

  • 19.01.08 07:30

    @무악 산 게임을 조금 배우셔야 겠습니다^^*

  • 작성자 19.01.08 07:47

    @정해인 손자하고 게임을 했는데..
    자기가 이겼다고 하네요..
    할아버지가 졌네..
    내가 이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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