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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성교육은 아무나 시키냐???"
왕고물 추천 0 조회 195 05.10.11 19:4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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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1 13:37

    첫댓글 ㅎㅎㅎ 딸기애비가 겪을 수 없는 즐거움을 겪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05.10.11 16:53

    작은 딸아이와 차이가 많아서 ㅋㅋㅋ 그넘 장가갈때는 70이나 될텐데 작은댁 아들 아니냐는 농담들을까 걱정입니다

  • 05.10.11 13:41

    ㅎㅎㅎ...저도 그런넘이 두 넘이나 있는디 걱정스럽네요...아직은 초딩들이라 별 문제가 없는디....사모님께 조언을 구해도 될까요?..^^*

  • 작성자 05.10.11 16:54

    모두 순수하게 독학을 해도 된답니다 ㅎㅎㅎㅎ요즈음 인터넷 매체가 워낙 발달되서요 ^^*

  • 05.10.11 13:46

    조심스럽게 댓글 답니다..용서하소서~~ㅎㅎㅎㅎㅎㅎ캬캬캬 성교육 제대로 잘하구 있는데 걱정을 하셨군요..아~오랜만에 맘껏 웃어 봅니다...아주 지극히 정상인 아들을 엄마가 걱정을....울 두 아들은 군에 있답니다..님을 정모에 초대하오니 뵙는 영광을 안겨 주시면 아니되올 까요?..가문에 영광이 될 듯 해서요...ㅎㅎㅎ

  • 작성자 05.10.11 16:55

    점모에는 좀~~~그렇군요 어색하겠지요 일봉도 나오라고는 하지만 ㅎㅎㅎ 좀 그렇습니다 초대 감사 합니다 생각좀 해 보겠습니다

  • 05.10.11 13:45

    하아~아들의 아버지가 부럽네요~~~행복한 웃음 계속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05.10.11 16:57

    항시 이렇게 산답니다 감사합니다

  • 05.10.11 14:08

    ㅎㅎㅎㅎ.. 고물님 그 아드님 잘 단도리하소서.. 대견한 아드님 안양에서 눈독들이고 있응께요.. 지가 벌써부터 사윗감에 관심이 많아가꼬요..ㅎㅎ.. 근디.. 23살이라는고인지.. 21살이라는고인지용? 지두 조심스럽게 여쭈어봅니당.. ^&^

  • 작성자 05.10.11 16:56

    꽃님아 딸하나 잘키워요 또 알수 없지요 꽃님이 닮았으면 반듯할터인데 ㅎㅎㅎㅎㅎ

  • 05.10.11 14:26

    글이 넘 재밌어요..여길 와서 처음으로 이렇게 꼬리말 달았습니다. ^^*

  • 작성자 05.11.02 22:41

    처음 글이라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주 가끔씩 이렇게 웃자구 한답니다 ^^^*

  • 05.10.11 14:39

    양구에서 군대 생활을 했다구요? ㅎㅎㅎ~제가 바로 양구댁이랍니다~

  • 작성자 05.10.11 16:59

    양구에 지난주에도 다녀 왔습니다 소양댐과 파로호 낚시를 하러 간답니다 반갑습니다

  • 05.10.11 18:26

    한번 뵙고 싶엇던 왕고물님... 저도 아들헌티 잘 시키 겟읍니다..ㅎㅎ 언제 뵈면 술 한잔 올릴수 있는 기회을 주시길 바라 옵니다..

  • 05.10.11 21:15

    <왕고물>님의 장문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참 재미있게 쓰셨군요...자제분들이 다들 훌륭하게 장성하시어 행복하시겠어요...배필을 만난다는게 어디 인력으로 되어야져...때가 되면 만나려니 하시죠... 글구 늦둥이가 또 훌륭하게 자라 주었으니... 그를 위안 삼으소서...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 05.10.11 22:58

    올만에 글 주셨네요...잘 계시죠? 정모에 꼭 뵐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바쁘신줄 알지만 일봉님과 나란히 손잡고 오소서...기다리겠습니다..

  • 05.10.12 00:46

    십년후의 우리집을 보는것 같습니다. 상황이 아주 비슷 하네요.^0^

  • 05.10.12 01:42

    성님에 글 올만에 봅니다. 성님 전화후에 곡차관계로 잠시 눈 붙이고 이시간에 들어와 이글 부터 읽어보내요.그저 넉넉한 성님에 모습 다시 보니 좋군요..형수님이 얼마나 놀랬으면 전화 드렸을꼬. 남자애들 키우다 보면 간간히 놀랄때도 있는가 봅니다.하하하 성님에 큰 목소리가 얼마나 울렸을꼬? 오늘 날 밝으면 텃밭 감

  • 05.10.12 02:13

    왕고물님! 오래전에 님께서 올리신 잼난 글 보며서 웃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이렇게 잼난 글 자주 볼수있는 영광을 주시옵소서...미소짓고 갑니다...늘 건강 하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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