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위는 최근 막을 내린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에서 인도네시아의 준결승을 이끈 뒤 고국에서 휴식을 취했다.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곧바로 안산그리너스에 들러 작별 인사를 나눈 뒤 전남 광양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드래곤즈 메디컬 테스트에서 몸 상태에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곧장 계약서에 사인한 뒤 전남드래곤즈 선수단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아스나위의 등장에 해당 병원에서도 인파가 몰리며 아스나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첫댓글 전남 돈 좀 써서 올라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