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몇번 올렸는데, 또 올려서 죄송합니다.
방금 상대보험사에 전화해서 미수선처리 얘기하니까
그 미수선처리 하는 담당자분께 말씀드리고, 본인들이 견적내서 내일 오전에 전화준다네요.
저는 블루핸즈가니까 그냥 눈으로 보고 범퍼,그릴 교환 그러면서 50-60정도 나오겠다고 그러더라구요.
내일 전화오면 혹시 제가 다른 할게 있나요?
너무 적게 부르면 그냥 센터에 입고해서 차 수리하겠다 하면되나요?
첫댓글 미수선은 공식서비스센터 수리비의 보통 80프로 정도를 줍니다.예를 들어 수리비가 백만원이면 80정도 제시할겁니다. 그게 싫으시면 거절하고 정상적으로 공식센터에서 수리받으시면 되구요 아니면 80만원을 받으신다면 80만원으로 싸게 적당히 고쳐서 타시고 남는돈은 그냥 님께서 가지시면 되는거구요. 보통 오래된차면 후자의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새차거나 차가 소중하신분은 미수선보다는 정식 센터를 추천드리구요.
첫댓글 미수선은 공식서비스센터 수리비의 보통 80프로 정도를 줍니다.
예를 들어 수리비가 백만원이면 80정도 제시할겁니다. 그게 싫으시면 거절하고 정상적으로 공식센터에서 수리받으시면 되구요
아니면 80만원을 받으신다면 80만원으로 싸게 적당히 고쳐서 타시고 남는돈은 그냥 님께서 가지시면 되는거구요. 보통 오래된차면 후자의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새차거나 차가 소중하신분은 미수선보다는 정식 센터를 추천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