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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형 (㎡) |
공급면적 (㎡) |
전용면적 (㎡) |
공급 세대수 |
접수현황 | 경쟁률 | 청약결과 | ||
---|---|---|---|---|---|---|---|---|
순위 | 접수건수 | |||||||
117.816 | 144.0732 | 117.816 | 80 | 1순위 | 당해 | 0 | △ 80 | 3순위마감 |
2순위 | 당해 | 0 | △ 80 | |||||
3순위 | 당해 | 127 | 1.59 : 1 | |||||
118.913 | 146.0373 | 118.913 | 95 | 1순위 | 당해 | 0 | △ 95 | 청약접수마감 |
2순위 | 당해 | 0 | △ 95 | |||||
3순위 | 당해 | 76 | △ 19 | |||||
126.205 | 154.0849 | 126.205 | 93 | 1순위 | 당해 | 1 | △ 92 | 3순위마감 |
2순위 | 당해 | 1 | △ 91 | |||||
3순위 | 당해 | 437 | 4.8 : 1 | |||||
129.084 | 164.4852 | 129.084 | 272 | 1순위 | 당해 | 0 | △ 272 | 청약접수마감 |
2순위 | 당해 | 0 | △ 272 | |||||
3순위 | 당해 | 63 | △ 209 |
주) 청약접수결과 청약자 수가 일반공급 세대수의 120%(대한주택공사 및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150%)에 미달 시 예비당첨자 선정을 위하여 차 순위 접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 주택형란에 표기되는 면적은 2009.3월 이전은 전용+주거공용면적, 4월 이후는 전용면적 기준입니다.
주택형 (㎡) |
공급면적 (㎡) |
전용면적 (㎡) |
공급 세대수 |
접수현황 | 경쟁률 | 청약결과 | ||
---|---|---|---|---|---|---|---|---|
순위 | 접수건수 | |||||||
131.0902A | 164.5427 | 131.0902 | 37 | 1순위 | 당해 | 0 | △ 37 | 청약접수마감 |
2순위 | 당해 | 0 | △ 37 | |||||
3순위 | 당해 | 41 | 1.11 : 1 | |||||
131.0902B | 164.5427 | 131.0902 | 36 | 1순위 | 당해 | 0 | △ 36 | 3순위마감 |
2순위 | 당해 | 0 | △ 36 | |||||
3순위 | 당해 | 144 | 4.0 : 1 | |||||
131.0902C | 165.709 | 131.0902 | 129 | 1순위 | 당해 | 0 | △ 129 | 청약접수마감 |
2순위 | 당해 | 0 | △ 129 | |||||
3순위 | 당해 | 149 | 1.16 : 1 | |||||
156.5054 | 188.4268 | 156.5054 | 185 | 1순위 | 당해 | 1 | △ 184 | 청약접수마감 |
2순위 | 당해 | 1 | △ 183 | |||||
3순위 | 당해 | 50 | △ 133 |
주) 청약접수결과 청약자 수가 일반공급 세대수의 120%(대한주택공사 및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150%)에 미달 시 예비당첨자 선정을 위하여 차 순위 접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 주택형란에 표기되는 면적은 2009.3월 이전은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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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순위에서 청약 경쟁률이 수십대일이어도 미분양으로 남는 세대가 많은 데
46평도 한집에 2명씩 신청했다면 2.4:1 밖에 안될 수도 있네요, 높은 분양가가 문제인듯 합니다.
꿈해몽님 의견 동의 합니다
'자기들만의(수완주민)리그' 라고 부동산 전문가가 혹평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의 지인도 현수완에 거주하는
아버지, 어머니. 아들, 며느리,심지어 손자까지 인기평형을 청약 하였다고 자랑 하더군요
결과론은 거품 청약과 전매물건이 쏘나기 매물로 나오면
속된 말로 쪽박이 될려는지? 걱정도 됩니다마는
이런 일은 없어야 수완의 참된 모습이 부각되지 않을가
조심스럽게 저혼자 생각해 봅니다
님들도 참 대충 보셨네요. 제가 봤을 때는 청약률이 그닥 좋아 보이지는 않은데 말입니다. 음~~ 먼저 8-2블럭에는 49평형이 절반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43평형이 1.5: 1정도 된다한들 46평형이 4:1이 된다한들 뭔소용이겠습니까 43평형 44, 46 다 합쳐봐야 49평형 절반인데... 절반을 차지한 49평형이 완전 미달인데... 그것도 계약이 아니라 쳥약인데... 이분덜이 다 계약한다는 보장도 없고..총공급량 545세대중. 전반을 차지하는 49평형 공급량 274세대인것이 겨우 63명 쳥약을 했다는 것은 대방으로서는 울고 싶겠고 또 8-4블럭또 한 마찬가지입니다. 56평형이 총 391세대에 거의 절반에 미치는데... 청약율은 완전 꽝이네요...
37세대 공급한 B타입 49평형이 4:1이면 뭐하겠습니까 총공급세대수 391세대 중185세대 공급한 56평형이 완전 미달인데.... 평형데 세대 공급량을 놓고 보면 대방으로서는 지금 고민에 빠져있을겁니다.. 솔직히 56평형은 전망이 좋다고 발코니도 유상이고 같은 평형인데 뒷동보다 2200만이나 비싸고.... 앞동 전망 별로입니다. 농수산물 센타가 딱 틀어막고 있더군요... 고층은 다른동네 건물들이나 보겠지요... 저기 코롱 전망이 더 좋겠더군요... 저층도 장담못한다고 쌩날리더니 다시 분양가를 조정해야지 나중에 미분양 처리할까봐 계약을 다시생각할까하네요....요즘 대형 평수는 인기가 없어서 중,소형보다 분양가가 더 싸다고합니다...
과거에 신문기사를 보니 대주물량을 LH토지공사가 인수해서 20%할인한 가격으로 대방에 넘겼다는데 이번 분양가를 보면
이미 분양가대비 P가 붙어있는 타 아파트에 비슷하게 맞춘듯 보입니다.분양을 받아서 조금의 시세차익도 보질 못하도록
주변 아파트 현시세와 맞추었습니다.대방브랜드가 좋은건가요??.
만약에 분양이 잘되면 대방은 완전 대박입니다
제 개인적생각에는 대방이 대주물량을 싸게 받아서 분양한거라서 분양가를 조금 저렴하게 생각했었는데 분양가 나온걸 보고 포기했습니다. TV,라디오에 엄청나게 광고를 쏟아붇고 있던데..화려한 모델하우스까지..이거 전부 분양가에 포함되는데
PF 12%조달비용은 어찌할런지..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