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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쑥대머리 귀신형용/ 천사들의 노래
사랑이 추천 0 조회 47 23.11.27 08: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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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7 08:38

    첫댓글
    아! 벌써 크리스마스...

    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게 두렵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당구치고 놀아야하나?
    Silent Night,

  • 작성자 23.11.27 12:21

    Holy Night!
    교회에 가세요.
    선물도 받으시구요. ㅎㅎ

  • 23.11.27 09:43

    남은 전들도
    찌게에 넣으면 맛의 재탄생을 경험하게 되더군요

  • 작성자 23.11.27 12:22

    그렇지요.
    주부 9단일세.. ㅎㅎ

  • 23.11.27 11:35

    네 용기내서 댓글달아요

  • 작성자 23.11.27 12:22

    재치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 23.11.27 12:35

    안히, 언제요?
    저도 어제 쑥개떡 빚고 쪄내고 쟁이고 한참 바빴는데요?

    사랑님은 반찬도 잘 하시는구나~!

    하도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무니
    오늘 오전은 독서를 좀 했네요.

    어제 누가 이사를 가신다고
    책을 골라가라 해서 세 권 가져왔거든요.

    조지 소로우, <월든>
    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
    최영미, <화가의 우연한 시선>
    ㅡ최영미의 서양미술 감상 ㅡ

  • 작성자 23.11.27 14:43

    저도 독서하고 산책 다녀왔어요.
    3일만 독서를 안하면 정서가 스산해져서 꼭 해야돼요. 가끔 떡도 만들구요.

    우리는 닮은 곳이 있는 우리는 영적 자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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