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찰떡 만들었어요.
(대)나무 밥도요.
(머)윗대 볶음도, 맛없는 반찬은 찌개나 전으로
(리)메이크 하면 좋아요.
(귀)한 몸들 잘 보살피시고
(신)나게 사세요. 두루두루
(형)통한 복도 받으시고, 때로는 멋지게
(용)기도 낼줄 아시기를요.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천사들의 노래도 시작되었어요.
오늘도 힘내세요. ♥♥♥
첫댓글 아! 벌써 크리스마스...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게 두렵다.이번 크리스마스에도당구치고 놀아야하나?Silent Night,
Holy Night!교회에 가세요.선물도 받으시구요. ㅎㅎ
남은 전들도 찌게에 넣으면 맛의 재탄생을 경험하게 되더군요
그렇지요.주부 9단일세.. ㅎㅎ
네 용기내서 댓글달아요
재치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안히, 언제요?저도 어제 쑥개떡 빚고 쪄내고 쟁이고 한참 바빴는데요? 사랑님은 반찬도 잘 하시는구나~!하도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무니오늘 오전은 독서를 좀 했네요.어제 누가 이사를 가신다고책을 골라가라 해서 세 권 가져왔거든요.조지 소로우, <월든>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최영미, <화가의 우연한 시선>ㅡ최영미의 서양미술 감상 ㅡ
저도 독서하고 산책 다녀왔어요.3일만 독서를 안하면 정서가 스산해져서 꼭 해야돼요. 가끔 떡도 만들구요. 우리는 닮은 곳이 있는 우리는 영적 자매 ㅎㅎ
첫댓글
아! 벌써 크리스마스...
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게 두렵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당구치고 놀아야하나?
Silent Night,
Holy Night!
교회에 가세요.
선물도 받으시구요. ㅎㅎ
남은 전들도
찌게에 넣으면 맛의 재탄생을 경험하게 되더군요
그렇지요.
주부 9단일세.. ㅎㅎ
네 용기내서 댓글달아요
재치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안히, 언제요?
저도 어제 쑥개떡 빚고 쪄내고 쟁이고 한참 바빴는데요?
사랑님은 반찬도 잘 하시는구나~!
하도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무니
오늘 오전은 독서를 좀 했네요.
어제 누가 이사를 가신다고
책을 골라가라 해서 세 권 가져왔거든요.
조지 소로우, <월든>
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
최영미, <화가의 우연한 시선>
ㅡ최영미의 서양미술 감상 ㅡ
저도 독서하고 산책 다녀왔어요.
3일만 독서를 안하면 정서가 스산해져서 꼭 해야돼요. 가끔 떡도 만들구요.
우리는 닮은 곳이 있는 우리는 영적 자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