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졸도에 잠이 안와 대량으로 비지찌게 만들어요.
3시30분경 완성 하지만 잠이 안와서리.
새벽5시 잠이 안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수면제(참소주 4홉을)마시고 취침.,
9시경 출발후 온천을 지나서 다른곳 임을 느끼며 우최전.
올해 예천군 체육대회가 있나 봅니다.
김천면까지 도착?에궁 기억력 찾아.
2018년 약간의 수확을 했던곳 도착을.
오늘 주행중에 찔레버섯 구하는이 있어 보는대로 숫개을 하지만 안보임.
널부려진 나무들 껍질 없어요 오늘 산행시?졸음껌 3번을.
너무 늦게 기억나서 와서 그런가 껍질 거의 벗겨지고요.
능선 정상에 도착을 합니다 야산이라 높진 않아요.
감귤 4개로 갈증 해소후 빵은 시간후애 먹습니다.
아래쪽 껍질 벗겨진 나무들 안쪽으로 이동,
약간의 상품들이 있어 수확을 합니다 윗쪽은 껍질 벗겨져 낭패.
비만 오면 금방 성장할건데 아쉽기만.
약간의 수확물은 베냥에 그리고 다음코스선 애마 사물함에.
감천 용문 중화요리집 이곳도 본인 입맛에 맞는 식당입니다.
좌축?직진?이곳도 2013년도 대박친곳 이동을.
앞전엔 안쪽까지 애마 이동 햇는데.
이곳은 2013년에 대박치고 2020년 못찾겠다 꾀꼬리 지역입니다.
2021년 다음해라도 왔어야 했는데 잊고 있어서 나무 껍질 벗겨지고 찔레버섯도 안보이고.
이것 외에 약간의 수확을 합니다.
좀더 일찍 기억했으면 상품들 햇을턴데 껍질 벗겨짐에.
산행기 올리면서도 졸음이 쏟아지고 있어요 에궁.
기억찾아서 여러곳 주행을 합니다 최소한 4년전 사업장을.
저곳은 2년전 수확지라 비가 와야 성장이 되는곳.
보문 퐁냔각 이곳도 본인입에 맞는 식당 읍네 마트 죠리뽕 구하려 갔으나 없어 엔진오일만 교체하고.
아주 오랜만에 상품 수확을 하네요 산도라지 어제곳 벌목지라 아마도 강풍에 싹대 날아갔
을것 같아요 산행중 졸음때문에 졸음껌도 서너번 물적은 안정쌀 젖어 말린것 밥했는데 물
먹은거라 생각 못하고 매번 하는식의 물량으로 했더니?너무 질어요 에궁 졸려도 산행기
올린뒤 졸도 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하품이 절로 나옵니다 손질은 비가 오면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