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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 우리의 생존 위협을 인식할 때 나오는 최초의 생물학적 반응입니다. 두려움은 순간적인 의식 마비를 유발하고 뇌의식이 인지한 위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을 합리적으로 분석하거나 교정하지 않은채 싸움이나 도피 반응을 유발합니다.
현재 전세계 사람들은 다른 이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않을가, 또는 무증상이지만 내가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지 않을까를 걱정하고 있으며 건강이 가장 취약한 사람을 어떤 경고도 없이 부지불식 간에 죽일 수 있다는 공포심을 가집니다. 2019 년 말 중국에서 시작된 COVID-19 전염병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독재적인 조치였는데 그로 인해 혼란과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있다.
Fear is a primal biological response to a perceived threat to our survival. Fear triggers momentary paralysis and then a fight or flight reaction before the brain can rationally analyze and calibrate our response to a perceived threat.
Right now, people around the world are living in fear of being infected or infecting someone else with a new coronavirus that can kill those most vulnerable without warning. Along with confusion and uncertainty, which prolong fear, many of us are traumatized by the authoritarian measures governments have taken in response to the COVID-19 pandemic that began in China in late 2019.
"새로운 기준"은 혼란스러운데, 마치 우리가 배를 맞았거나 머리를 크게 맞은 것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합니다. 어쩌면 그것이 수많은 미국인들이 헌법상의 권리를 갑자기 포기한 것 때문에 일어난 충격일텐데, 미국인은 언론의 자유, 종교, 집회, 프라이버시 및 노동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었고, 이번 코로나 대창궐 공포는 그런 기본권을 다 정지시켜버렸는데, 더큰 전례와 파급효과에 대해 깊이 생각할 기회조차 없이 그런 것을 포기했고, 이제는 그게 새 기준이라 말하니 배신의 공허감까지 느끼고 있습니다.
The "new normal" is disorienting, like we have taken a hit to the gut and then to the head that we didn't see coming. Maybe that is why so many Americans, who value freedom of speech, religion, assembly, privacy and the right to work, have given those constitutional rights up, without stopping to think through the ramifications of the larger precedent being set.
우리는 서서히 충격에서 나오고 있는데, 1 월 31 일 미국 질병통제 센터가 공중보건 긴급사태를 선언한 지 5 개월이 지난 것이고, 세계 보건기구가 3 월 11 일에 COVID-19 대창궐을 선포했을 때 6 주가 지나자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명줄을 죄는 가혹한 조치가 벌어졌다.
We are slowly coming out of shock five months after the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declared a public health emergency on January 31, which escalated six weeks later into a social distancing lockdown when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declared a COVID-19 pandemic on March 11.
Questions About the Lockdown Response to COVID-19 Pandemic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폐쇄조치가 그것의 위협과 대응하는 것인지 여부에 대한 의문이 많이 있습니다.
-중국에서 발병이 확인되고 2 월에 악화되어 검역 및 검사가 시작되자마자 미국이 항구와 공항에 있는 사람들을 즉시 이에대한 질병 검사를 하지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전염병이 시작될 때 미국인들은 왜 마스크가 쓸모없고 마스크를 사지 말라고 했던 것인데, 그 후에 왜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고 말했습니까?
-건강관리 노동자를 위한 유행성 대비 장비를 갖추어야 했던 미국의 비상공급 창고가 완전히 비어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요양원과 다른 붐비는 의료 시설의 거주자들이 병에 걸린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효과적인 차단 조치와 검사를 받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미국 공중보건 관리들이 병을 식별, 격리 및 치료하는 전통적인 질병관리 수단을 사용하는 대신에 대부분의 국민을 거의 즉시 폐쇄하고 집 안에서 검역을 하도록 의회 의원들을 설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There are lots of questions being asked now about whether the lockdown response to the new coronavirus has matched the threat, questions like:
Opening Up Conversation About Science, Health and Liberty
우리가 두려움을 없애고 합리적 사고로 돌아갈 때, 그것은 대형 제약사와 거대 기술사가 정부와 주류 미디어와 협력하여 그것을 검열하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 과학, 건강 및 자유에 대한 공개 대화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As we let go of fear and return to rational thinking, it is opening up a public conversation about science, health and liberty that is going viral, despite attempts by Big Pharma and Big Tech working with governments and mainstream media to censor it.
미국에서는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표가 법을 제정하는 헌법 공화국에 거주하며 주 정부는 연방 정부의 권한을 점검하고 균형을 유지합니다.
국제법에서 인권의 채택에 영향을 미쳤던 미국의 가치와 신념은 1776 년 독립 선언에 포함되어 있으며 미국 헌법의 권리 장전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자율성과 개인의 권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각 개인이 생명과 자유에 대한 양도할 수없는 독특하고 독립적인 개인이라고 믿습니다.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we live in a constitutional republic where democratically elected representatives make laws, and state governments are a check and balance on the authority of the federal government.
American values and beliefs, which have influenced the adoption of human rights in international law are embedded in the 1776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nd codified in the Bill of Rights of the U.S. Constitution.
Americans value autonomy and individuality. We believe each person is a unique and independent individual with an inalienable right to life and liberty.
우리는 생각, 표현 및 믿음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양심과 결사의 자유; 프라이버시 존중-정부의 힘을 제한하는 모든 시민의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계층 구조, 상속된 특권 또는 정부의 허가가 아닌 개인 이니셔티브와 노력에 기초하여 사회 내 모든 사람과 이동성을 위한 동등한 기회를 소중히 여깁니다. 우리는 문제 해결, 달성 및 성공에 상식과 실용적인 솔루션의 사용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실용적이고 적응력 있는 사람들입니다.
We value the human right to freedom of thought, expression and belief; freedom of conscience and association; and respect for privacy -- all civil liberties that limit the power of government.
We value equal opportunity for all and mobility within society based on individual initiative and hard work, not on hierarchy, inherited privilege or government permission. We are a pragmatic and adaptable people who value the use of common sense and practical solutions to problem solve, achieve and succeed.
우리는 관대한 사람들이며 우리의 돈과 시간을 기부함으로써 자발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이 공동의 기대나 법적 요건이 아니라 자선에 의해 동기 부여된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역경을 개별적으로 그리고 국가적으로 극복할 수있는 능력에 대한 불굴의 정신과 믿음을 가진 자립적이고 낙관적인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형성하고 우리가 누구인지 국가로 정의한 핵심 가치 중 일부는 2020 년에 재판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의사가 오고가는 모든 사람의 숨결에 숨어있을 수있는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 모든 권리가 마비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근처에서 만지는 모든 것이 오염된다고 경고를 합니다.
We are a generous people and believe that voluntarily helping others by donating our money and time is a personal choice motivated by charity, not by communal expectation or a legal requirement. Above all, we are a self-reliant, optimistic people with an indomitable spirit and faith in our ability to overcome adversity individually and as a nation.
Some of the core values, which have shaped our history and defined who we are as a nation, have been put on trial in 2020 because we are paralyzed by fear of a virus that doctors say could be hiding in the breath of every person who comes near us and contaminate everything we touch.
군사와 묵시적 용어로 종종 "보이지 않는 적"에 대한 인간 생존을 위한 전쟁으로 묘사되는 바와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한 정부의 권위주의적 접근 방식은 안전과 자유 사이의 선택으로 구성되어 왔다.
공포 속에서 우리는 2020 년 2 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창궐할 위험 때문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시민을 쫓아가 잡아서 검역소로 끌고 갔거나 망치, 못, 나무 블록을 사용하여 가족을 바리케이드로 아파트 안에 감금시키는 것을 보았다.
Often described in military and apocalyptic terms as a war for human survival against an "invisible enemy," the authoritarian lockdown approach by governments to the coronavirus pandemic has been framed as a choice between safety and liberty.
In horror, we watched the coronavirus pandemic unfold in February 2020 with Chinese officials either chasing citizens suspected of being infected with the virus into the streets and dragging them away to quarantine camps, or using hammers, nails and blocks of wood to barricade families into their apartments.
그런 다음 과학자들과 미국 공중보건 당국자들이 수학적 모델을 사용하여 국회의원들에게 미국을 폐쇄시키라 경고했는데 그걸 하지않으면 코로나 COVID-19로 미국에서 죽을 사람이 170 만에서 220 만명 사이가 될 것이라고 겁을 줬는데, 그 바람에 우리는 유례없는 공포와 불확실성이 우리 생명에 닥쳤다는 위협에 떨어야 했다.
Then, after scientists and U.S. public health officials used mathematical models to warn lawmakers to lock down the U.S. or prepare for between 1.7 and 2.2 million Americans to die of COVID-19, we were filled with an uncommon fear and uncertainty that continues to haunt our lives.
The Fear of Public Spaces and Getting Too Close to Each Other
대부분의 주 정부가 몇 달 동안 사람들을 집에서 격리하고 사업장을 폐쇄시킴에 따라 수많은 미국인들이 여전히 공공 장소에 들어가기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항상, 심지어 야외에서도 6피트를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보이지않는 적이 우리를 죽일거라고 거듭해 경고받았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바이러스에 노출된 경우 부모는 그들의 자녀를 안아주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 도시에서 공무원들은 주민들에게 사진을 찍는걸 하지말라고 경고했는데, 그게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을 위반한 것이기 때문이라 하며, 동료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않고 너무 가까이 있으면 위반을 신고하라고까지 지시했습니다.
As most states emerge from months of quarantining people in their homes and shuttering businesses, many Americans are still afraid to enter a public space because we are warned over and over again that the invisible enemy will kill us if we don't stay 6 feet away from each other at all times, even outdoors.
Parents have been urged not to hug their children if a member in their family has been exposed to the virus. In one city, government officials told residents to take photos and report fellow citizens who violate social distancing rules by getting too close to each other outside.
우리는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황량한 해변을 걷거나, 아이들을 빈 놀이터로 데려갔다가 체포된 동료 미국인들을 봅니다. 가족을 먹이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소기업 소유자는 정부의 허가없이 가게를 오픈한 것때문에 감옥으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푸드 뱅크에는 식량이 부족해졌는데, 가족 중 일부는 자신의 평생에서 푸드뱅크에가서 줄을 서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먹을 것을 찾으려면 달리 선택을 할 수 없었기에 그 줄에 섰고 결국 식량 고갈을 당했습니다. 정부의 명령이 옳지 않다고 느끼지만 우리 대부분은 그들의 새로운 규칙을 준수하지않고, 따르지 않으면 더러워 보이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체포되거나 더 나쁜 사람이 될 것을 두려워합니다.
We see fellow Americans being arrested for not wearing masks or for walking on deserted beaches, or for taking their children to empty playgrounds. Small business owners, who are struggling to feed their families, are being sent to jail for reopening without government permission.
Food banks are running out of food because families, some who have never stood in a food bank line in their lives, have no other choice. It doesn't feel right, but most of us comply with the new rules, afraid to be the one who gets a dirty look or is yelled at or arrested -- or worse -- if we don't comply.
COVID-19 Mortality Estimates Far Exceed Reality
세계 보건기구 (WHO)가 2020 년 3 월에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을 선포하고 질병방역통제센터 CDC 관계자는 2020 년 5 월 22 일까지 170 만 명의 미국인을 죽을 것으로 예측했지만, 결과는 전세계 70 억 명 인구 중에 335,000 명이 코로나 COVID-19로 사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것은 미국에서 보고된 9만6천명 사망자를 포함한 숫자입니다.
만일 전세계적인 폐쇄가 일어나지 않아서 감염률을 늦추는 것을 하지 못했다면, 사망자 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인구 기반의 집단 면역을 지연시키자고 시도하지 않은 경우에 대해서도 앞으로 수년간 토론의 제목이 됩니다.
Since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declared a coronavirus pandemic in March 2020 and CDC officials predicted it could kill 1.7 million Americans, by May 22, 2020, there had been 335,000 COVID-19 reported deaths among the world's 7 billion people, with about 96,000 of those deaths reported in the U.S.
How the death toll would have been affected if global lockdowns had not taken place to try to slow the infection rate and delay population-based herd immunity will be debated for years to come.
비록 코로나 COVID-19 감염의 대다수가 무증상인 것으로 생각되지만, 데이터는 미국에서 추정되는 감염성 사망률이 현재 최대 1.3 %임을 보여줍니다. 사망한 사람의 약 90 %가 65 세 이상이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심장 또는 폐 질환, 비만, 당뇨병 및 고혈압과 같은 하나 이상의 만성 질병을 가진 열악한 상태였습니다.
COVID-19로 사망한 어린이의 80 % 이상이 면역 억제, 비만, 당뇨병, 발작, 발달 지연 및 유전적 장애와 같은 만성 질환 및 장애로 고통받던 아이들입니다.
Although the vast majority of COVID-19 infections are thought to be asymptomatic, data show the estimated symptomatic infection-mortality rate in America is currently at most 1.3 %. About 90 % of people who die are over 65 years old, with the majority of those people suffering with one or more chronic poor health conditions like heart or lung disease, obesity, diabetes and hypertension.
More than 80% of children who die from COVID-19 also suffer with chronic illness and disabilities like immune suppression, obesity, diabetes, seizures, developmental delays and genetic disorders.
우리 모두는 길고 생산적인 삶을 살기를 희망하지만 아무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일부는 그 시간이 예상보다 빨리 옵니다. 어떤 이유로든 사람이 갑자기 예기치 않게 사망하는 것은 특히 그 사람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비극입니다.
이 유행성 또는 어떤 전염병 동안 수만 명의 사망자는 비극입니다. 코로나 COVID-19로 입원한 개인이 가족과 분리되어 사망하는 것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의 유대감 속에서 마지막 숨을 쉬는 안락함을 거부당하면 그 상실감과 무력감은 커집니다.
We all hope to live long and productive lives, but nobody escapes death and, for some, it comes sooner than expected. The sudden unexpected death of a person for any reason is a tragedy, especially for that person's family and friends.
The deaths of tens of thousands during this pandemic or any pandemic is a tragedy. The feelings of loss and helplessness are magnified when individuals hospitalized with COVID-19 die alone, separated from their families, denied the comfort of taking their last breath in the company of people they love and who love them.
Are We Really All in This Together?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의 살아있는 식품 시장에서 동물에서 뛰쳐나왔거나 생물학 위험도 실험실에서 탈출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바이러스가 증상에 따라 감염된 사람의 1-2 % 정도를 죽이든지, 전세계적으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세계 보건기구 (WHO), 정부 보건기관 및 의사의 조언에 따르면, 이 "보이지 않는 공통의 적"은 집합적으로 "우리 모두가 그것 안에 함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수단을 사용하여 정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Whether the new coronavirus jumped out of an animal in a Chinese live food market or escaped from a biohazard lab, whether the virus kills an estimated 1 to 2% of those symptomatically infected or far less, this year b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have followed the advice of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government health agencies and doctors, who tell us that this "invisible common enemy" must be vanquished using any means possible because, collectively, "we are all in this together."
공중보건 공무원들은 입법의원들을 설득했는데, 미국 국민을 "필수 요원"으로 간주되고 계속 일할 수있는 사람들과 "비 필수 요원"으로 간주되고 생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두 가지 클래스로 나누자고 설득했다.
"필수적이지 않은" 사람으로 판명된 소기업 및 서비스는 보육, 학교, 교회, 식당, 극장, 이발소 및 미용실, 체육관, 공원 및 해변을 포함하여 문을 닫아야 하지만 역설적으로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거기는 식료품 점, 약국 및 대기업이 소유한 월마트 Walmart, 타겟 Target 및 홈디포 Home Depot과 같은 대형 재벌사 상점이고 최근에 안티파 폭동도 자유로운 집회의 사례가 됬습니다.
Public health officials have persuaded lawmakers to divide the American people into two classes: those who are considered "essential" and allowed to continue working and those who are considered "nonessential" and barred from earning a living.
Small businesses and services judged to be "nonessential" have been forced to close their doors, including day cares, schools, churches, restaurants, theaters, barber shops and salons, gyms, parks and beaches while, paradoxically, everyone is free to roam through grocery stores, drug stores and big box stores like Walmart, Target and Home Depot, owned by big corporations.
Mass Suffering Generated by Widespread 'Sheltering in Place'
수천만 명의 건강한 미국인들이 집에서 몇 달 동안 “제자리에 대피” 명령이 내려졌고, 그들의 일자리가 희생당하고 저축을 잃고, 중소 기업의 3 분의 1을 파괴하고 여행, 식당, 소매 및 개인관리 산업의 일부는 파산했습니다.
5 월 말까지 미국 노동인력의 약 24 %를 차지하는 3 천 8 백만 이상이 실업자가 되었으며 대부분은 직장이 없으면 임대료를 지불하거나 음식을 살 돈이 없는 시간당 저임금 소득자입니다.
Tens of millions of healthy Americans have obeyed orders to "shelter in place" and self-quarantine at home for months, sacrificing their jobs and losing their savings, destroying one-third of the small businesses middle class citizens have worked a lifetime to build, while parts of the travel, restaurant, retail and personal care industries go bankrupt.
By the end of May, there were more than 38 million Americans unemployed, representing almost 24% of the labor force, and most of them are hourly low-wage earners who don't have savings to pay the rent or buy food while they are out of work.
따라서 미국의 노숙자 비율은 올해 45 %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름에는 거의 1백만 명의 노숙자가 발생합니다. 동시에 의회는 납세자 돈을 사용하여 사람들이 서로 떨어져 있는 동안 생활비를 지불함으로써 우리 경제의 완전한 붕괴를 지연시키려 시도하는데, 그 통에 국가 부채를 늘리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COVID-19에 감염된 환자만 치료하라는 지시를 받는 병원은 심장병, 암 및 기타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을 하지 못하게 막혔습니다.
So, the homeless rate in the U.S. is projected to increase by 45% this year, with almost 1 million people homeless by the summer. At the same time, Congress is driving up the national debt in an attempt to delay the complete collapse of our economy by using taxpayer money to pay people to stay away from each other.
Fear of a virus has prevented people sick with heart disease, cancer and other health problems from being treated in hospitals that have been told to only treat patients infected with COVID-19.
방치된 어린이들과 폭행당한 여성들은 학대자들과 함께 집에 몇 달 동안 갇혀 있었고, 우울하고 불안한 자살 어린이와 성인들의 정신건강 핫라인 전화는 거의 900 % 증가했으며, 일부 도시에서는 교도소 수감자들까지도 풀려났는데, 폭력 범죄로 기소된 사람들조차 COVID-19에 노출되어서는 안된다는 이유로 감옥에서 풀려납니다.
우리 아이들이 교실에 가지 못하고 집에 갇혀 있고, 교회, 회당, 사원에서 예배를 듣지 못하도록 막음에 따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전의 대가가 자유의 희생이라는 명분에 의문을 제기하지 못했는데, 공포에 질렸기 때문입니다.
Neglected children and battered women have been trapped for months in homes with their abusers, while calls to mental health hotlines from depressed, anxiety-ridden and suicidal children and adults have increased by nearly 900% and, in some cities, prison inmates -- even those charged with violent crimes -- are being released from jail with the justification they should not be exposed to COVID-19.
With our children locked out of classrooms and the faithful blocked from worshiping in churches, synagogues and mosques, fear has stopped most of us from publicly questioning the premise that the price of safety is liberty.
의사와 정치인들이 권력의 입장에서 반복하고 반복해서 명분 만트라를 내놨는데 그것에 도전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현재 살고있는 이 디스토피아 적 현실은 우리가 모두 시험을 받고 COVID-19 백신이 접종될 때 모든 사람이 예방 접종을 받을 때까지 "새로운 기준"이 될 것입니다 정부가 우리로부터 가져온 자유의 일부를 돌려주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공중 보건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오늘 자행했던 일은 미국 역사나 인류 역사에 유례가 없습니다.
Few have challenged the mantra repeated over and over again by doctors and politicians in positions of power that this dystopian reality we are now living in will be the "new normal" until we are all tested and everyone is vaccinated when a COVID-19 vaccine is available because then, and only then, will it be "safe" for government to give back at least some of the liberty that has been taken from us.
What we have allowed to be done in the name of public health has no parallel in American history or human history.
No Lockdowns for Past Epidemics and Pandemics
전염병이 심한 바이러스였으며 사망률이 30 % 인 수두 전염병이 수 세기 동안 돌았어도, 사람들은 전세계에서 갇혀 있지 않았습니다. 미국인들은 전염병이 19 세기와 20 세기 초에 지역 사회를 휩쓸고 사망률이 5 %에서 10 % 사이인 어린이들에게 훨씬 높은 디프테리아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사회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방식으로 퍼지고 전염병이 20 %에서 70 % 사이인 전염병인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 기업과 학교를 폐쇄하지 않았습니다.
The world did not lock down during centuries of epidemics of smallpox, which was a highly contagious virus and had a case fatality rate of 30%. Americans did not stop working to prevent epidemics of diphtheria when that contagious disease swept through communities in th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with a mortality rate of between 5% and 10% that was even higher for children.
Societies have not closed businesses and schools to prevent tuberculosis, a contagious disease that spreads the same way as coronavirus and has a case fatality rate still between 20% and 70%.
1918 년, 주지사는 전염성이 강한 H1N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2.5 % 이상의 사망률을 보였을 때, 스페인 독감 전염병 동안 건강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수천만 명의 미국인을 퇴직시킬 것을 명령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미국과 같은 교육받은 사회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65 세 미만의 어린이와 성인의 대다수에서 증상이나 합병증을 일으키지 않고 사망률이 약 1 % 인 바이러스를 당하면서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무증상 감염이 모두 계산되는 경우에 사망은 훨씬 더 낮은데도 말입니다.
미국에서 우리는 왜 우리가 245 년 동안 우리의 국가로서 지속되고 정의된 문화적 가치와 신념을 침식하는 것을 허용합니까?
In 1918, state governors did not order healthy people to shelter in place and put tens of millions of Americans out of work during the Spanish flu pandemic, when that highly contagious H1N1 influenza virus had a case fatality rate of more than 2.5%.
So, why are the majority of people in educated societies like the U.S. cowering in fear before a virus that does not cause any symptoms or complications in the majority of children and adults under the age of 65, and has a mortality rate of about 1%, which is even lower if all the asymptomatic infections are counted?
In America, why are we allowing fear to erode cultural values and beliefs that have sustained and defined who we are as a nation for 245 years?
1982: Challenge to Vaccine Science, Policy, Law and Ethics
올해 공중 보건과 미끄러운 경사라는 이름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또 그에 대한 심오한 파급 효과가 논의되고 있는데, 여러 세기 동안 학문, 철학 및 정치 분야에서 진행되어 온 과학, 건강 및 자유에 대한 대화가 확대되었다, 그러나 1982 년까지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서 백신으로 부상을 당한 어린이들이 부상당한 어린이의 부모들이 필수 예방 접종의 과학, 정책, 법률 및 윤리에 도전할 때까지 공중보건 프로그램 역사에서 가장 극심한 의학적 개입은 계속 찬사를 받았던 것이다.
The profound ramifications of what is happening this year in the name of public health and the slippery slope that has been created is expanding the conversation about science, health and liberty that has been going on for several centuries in academic, philosophical and political circles, but didn't go public in post-World War II America until 1982, when parents of vaccine injured children challenged the science, policy, law and ethics of mandatory vaccination, the most revered of all medical interventions in the history of public health programs.
1970 년대와 80 년대에 DPT의 조잡한 전 세포 백일해 백신으로 인해 어린이가 사망하거나 뇌에 손상을 입은 어머니와 아버지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우리는 더 안전한 백신을 원하는데 품질에 대해 더 나은연구를 해서 안전한 백신을 만들라는 당연한 것입니다. 또 목표에는 예방 접종으로 우리 아이들이 피해를 받고 있으니 공중보건 정책 및 법률에 사전동의 보호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요구였습니다.
Mothers and fathers, whose children died or were brain injured in the 1970s and '80s by the crude whole cell pertussis vaccine in DPT, had simple goals: We wanted safer vaccines, more and better quality scientific research to identify those children at high risk for being harmed by vaccination, and the inclusion of informed consent protections in public health policies and laws.
처음에 방어하려는 백신 제조업체, 공중보건 관리 및 소아과 의사는 분노와 불신에 찬 안전한 백신에 대한 더 나은 과학적 규명을 하라는 우리의 요청을 충족시켰습니다. 의회가 백신 제조업자들에게 부분적 책임 보호막을 제공하는 1986 년 전국 아동백신 상해법 (National Childhood Vaccine Injury Act)을 통과하기 전에 백신 안전이 국가의 우선 순위가 되어야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우리는 후원을 받았다. 그리고 우리가 떠나기를 거부했을 때, 우리는 악마화 되었습니다.
At first, defensive vaccine manufacturers, public health officials and pediatricians met our request for safer vaccines and better science with anger and dismissal. Before Congress passed the 1986 National Childhood Vaccine Injury Act giving vaccine makers a partial liability shield, but also acknowledging that vaccine safety should be a national priority, we were patronized. Then, when we refused to go away, we were demonized.
오늘날, 자녀의 백신 반응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모든 규모의 백신 정책을 비판하는 사람을 모두 무지한 자라고 말합니다. 백신 라이센싱 표준이 얼마나 낮은지 또는 백신 안전성 연구에 있어 오랜 차이가 얼마나 큰 지를 지적하는 사람은 과학 거부자라는 비난을 받고 "백신 거부자 anti-vaxxer" 딱지를 붙여서 표시됩니다.
더 큰 선함 greater good의 이름으로 백신에 취약한 어린이를 희생시키는 "예외 없음" 백신 법을 시행하는 것이 도덕적이라고 생각하는 의사의 지시에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 귀하는 정보에 입각한 동의 및 거부의 윤리적 원칙을 지키기 위해 "이기적인 사람" 이라고 불립니다. 그런 행위는 집단 면역을 위한 자녀의 건강을 거부한 자라고 비난받습니다.
Today, any person who talks about their or their child's vaccine reaction or criticizes one-size-fits-all vaccine policies is called ignorant. Any person who points out how low vaccine licensing standards are or how big the long-standing gaps in vaccine safety research are, is accused of being a science denier and slapped with the "anti-vaxxer" label.
If you question the orders of doctors, who believe it is moral to enforce "no exceptions" vaccine laws that sacrifice vaccine vulnerable children in the name of the greater good, you are called "selfish" for defending the ethical principle of informed consent and refusing to offer up your child's health for herd immunity.
만일 당신이 예방접종 상태에 따라 교육, 의료 및 고용을 거부하면서 백신 정책에 항의한다면, 당신은 사회에 위험이라고 불립니다. CDC와 세계 보건기구 (WHO)가 전파한 정보를 비판하면 세계 건강에 위협이라고 딱지가 붙고 인터넷에서 검열당할 수 있습니다.
If you protest against vaccine policies that deny people an education, medical care and employment based on their vaccination status, you are called a danger to society. If you criticize information disseminated by the CDC and World Health Organization, you are branded a threat to global health and can be censored on the internet or far worse.
Strategies Creating a 'New Normal' During COVID-19 Pandemic
이런 소리가 익숙한가요? 틀림없이 그럴텐데, 왜냐하면 이번 코로나 COVID-19 전염병 동안 사람들이 두려움과 규정을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것과 같은 수사적이고 정치적인 전술이기 때문입니다.
수천 명의 코로나 COVID-19 "접촉 추적자"가 미국 전역에 퍼져 나올 때 보건 당국이 전자적으로 태그를 지정하고 테스트하고 추적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공중보건에 대한 이기적인 위협을 표시하는 데 사용되는 전략과 동일한 전략입니다. 이렇게 미국은 코로나 감염이라고 전국민을 추적하며 테스트합니다.
Does this sound familiar? It should, because it is the same rhetoric and political tactics being used during this COVID-19 pandemic to keep the people fearful and compliant.
It is the same strategy that will be used to label you a selfish threat to the public health if you don't agree to be electronically tagged, tested and tracked by health officials when thousands of COVID-19 "contact tracers" fan out across America to test for COVID-19 infections.
사회에 참여할 수있는 자유를 돌려주기 전에 항체 테스트를 받고 "면역 여권"을 받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표시될 때와 동일한 전략입니다. 즉, 빠른 추적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허가될 때까지 입니다. 그리고 생명과 자유에 대한 여권은 COVID-19 백신을 맞았다는 증거입니다. 아마도 피부에 마이크로 니들 양자점 문신을 통해 동시에 전달되고 추적될 수 있습니다.
It is the same strategy that will be used when you are told you must get an antibody test and obtain an "immunity passport" before you are given back your freedom to participate in society -- that is until a fast-tracked coronavirus vaccine is licensed and your passport to life and liberty becomes proof you have received a COVID-19 vaccine -- perhaps simultaneously delivered and tracked via a microneedle quantum dot tattoo on your skin.
항체 양성 검사가 정확합니까, 심지어 중요합니까? 매일 우리는 과학자들과 공중 보건 당국자들이 자연적으로 획득한 코로나 바이러스 면역이 아무 의미가 없는 지에 대해 논쟁하는 것을 들으면서도 그들은 COVID-19 백신 만이 면역력을 부여하고 우리 모두를 구할 유일한 것인양 홍보합니다.
내일, 미국의 "새로운 기준"에는 상점이나 식당에 들어가거나 학교에 가거나 축구 경기에 참석하거나 비행기를 타거나 기차를 타거나 기차를 타기 전에 "백신접종 서류를 보여줘 "라는 명령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 정책과 의원이 상식을 사용하여 바이러스를 다루는 데보다 균형잡힌 접근 방식을 채택하지 않으면 운전 면허증, 병원이나 요양원에 입원하거나 호텔에서 방을 찾거나 공공 해변에서 걷는 것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Will a positive antibody test be accurate or does it even matter? Every day, we hear scientists and public health officials arguing about whether or not naturally acquired coronavirus immunity means anything at all, while promoting the idea that a COVID-19 vaccine is the only thing that will give us immunity and save us all.
Tomorrow, the "new normal" in America may well include the order to "show me your vaccine papers" before you can enter a store or restaurant, go to school, attend a football game, get on a plane, train or subway, obtain a driver's license, be admitted to a hospital or nursing home, get a room at a hotel or walk on a public beach, if health policy and lawmakers do not use common sense to adopt a more balanced approach to dealing with a virus that, so far, has changed everything.
우리는 큰 직책을 가진 과학자와 의사, 심지어 더 많은 월급을 받는 의사가 우리 각자의 생물학적 무결성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삶의 방식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데 대한 감독권이나 감독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과학은 완벽하지 않고, 의사도 오류에 빠질 수 있으며, 전염병이나 백신에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은 우리가 유전하는 유전자와 후생 유전 병력, 우리가 살고있는 환경 및 우리의 생활 선택에 따라 더 높거나 낮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건강을 정책입안자에게 모두 맡겨야하는 건가요?
There is no oversight on the decisions we allow scientists and doctors with big titles and even bigger salaries to make decisions for us that can affect the biological integrity of each one of us and profoundly impact the way we live our lives.
Yet, science is not perfect, doctors are not infallible and the risks of having a complication to an infectious disease or a vaccine can be higher or lower depending upon the genes and epigenetic history we inherit, the environments we live in and the life choices we make.
State Legislators Primarily Make Most Public Health Laws
During this time of fear and confusion, the Jacobson ruling also reminds us that it is democratically elected representatives in state legislatures who make public health laws governing people living in different states. That is because what is not defined in the U.S. Constitution as a federal activity is reserved for the states, which is an important check on federal government power.
Elected lawmakers in your state can choose to mandate a few or many vaccines with or without exemptions, while the federal government has the authority to mandate vaccinations for people entering the U.S. or crossing state borders.
It was this understanding that prompted NVIC in 2010 to launch our free online Advocacy Portal at NVICAdvocacy.org that monitors proposed vaccine-related legislation and helps Americans educate lawmakers so flexible medical, religious and conscience vaccine exemptions can be secured and protected in public health laws.
Despite aggressive lobbying efforts by vaccine manufacturers, public health officials and medical trade groups, until 2020, vaccine exemptions and informed consent rights have been successfully defended in multiple states over the past decade, even though California, New York and several other states have taken those rights away.
Now, it looks like voluntary vaccination will be on the line in every state as the Vaccine Culture War, which is the tip of the spear in a much larger culture war about values and beliefs going on in this and many other countries in the 21st century, is brought home to every person and every community in America.
Contact Your Legislators Now and Vote in November
You have an opportunity, right now, to contact your elected representatives and let them know how you feel about protecting civil liberties and vaccine informed consent rights in your state. Sign up to use NVIC's Advocacy Portal to defend voluntary vaccine choices.
And, when you go to the polls November 3, 2020, think hard about who you are voting for and why. If you don't like the response to the COVID-19 pandemic that your governor or other elected representatives have made, your vote in this and every election beyond this one could affect whether America will continue to value liberty or throw it away.
Because if the state can tag, track down and force individuals to be injected with biologicals of known and unknown toxicity today, then there will be no limit on which individual freedoms the state can take away in the name of the greater good tomorrow.
Be the one who never has to say you did not do today what you could have done to change tomorrow. It's your health, your family, your choice, and our mission continues: No forced vaccination. Not in America.
Note: This commentary provides referenced information and perspective on a topic related to vaccine science, policy, law or ethics being discussed in public forums and by U.S. lawmakers. The websites of the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DHHS) provide information and perspective of federal agencies responsible for vaccine research, development, regulation and policy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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