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iKLmXQOtXjw&si=PEEIg4E8GoAIlvW-
샤르별의 하루는 35시간입니다.
그중 5시간은 자기계발, 5시간은 수면이며,
나머지 25시간은 온전히 '신선놀음'을 위한 자유 시간입니다.
아침 해가 뜨면 신선들은 초원에서
**'우주활력무'**를 추며 태양의 기운을 몸속에 채웁니다.
이들에게 땀은 유일한 배설입니다.
콩알만 한 우스시어 한 알로 식사하기에 똥오줌을 싸지 않는 고결한 신체,
이것이 짐승의 삶을 벗어난 신선의 기본 조건입니다.
수련을 마친 신선들은 숲속 온천으로 향합니다.
알몸의 신선과 선녀들이 복사꽃 흩날리는 온천수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망중한을 즐길 때,
주변의 동물들도 함께 어우러져 선경의 정취를 완성합니다.
이후 5시간 동안 자신의 전공에 맞춰 사회에 봉사하며 자기계발을 마친 뒤,
다시 200세 이상의 자유인으로서 우주 곳곳을 자가용 춘우셔시로 여행하며 시공을 초월한 삶을 누립니다.
밤이 되면 숙소에서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영혼을 성장시킵니다.
나의 멘토 보스디퍼선녀는 지구의 운명에 대해 엄중히 예언했습니다.
"지구는 빛이 부족하다.
"1만 2천의 도통 각성자와 14만 4천의 승리 영들이 일어나야만 삼재의 재앙을 면하고 지상낙원을 건설할 수 있다."
마음이 천국이면 그곳이 천국이라는 진리를 배우며,
나는 지구를 살릴 빛의 사도로 거듭납니다.
우리는 100만 명을 수용하는 우주타운의 거대 돔에서 열린 '무릉도원 신천지'음악회에 초대받았습니다.
7만 2천 명의 합창단과 1만 7천 명의 악대가 만들어내는 장엄한 우주 선율은 10시간 동안 돔 전체를 황홀경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달콤한 꿈을 꾸게 하는 수면 프로그램 속에 잠들며,
나는 샤르비네와 꿈속에서도 우정을 나눕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고,
마음이 곧 세계가 되는 이곳은 진정한 신선들의 낙원이었습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5권 - 샤르별의 자연, 문명과 신선 인류들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첫댓글 잘보앗슴니다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