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님은 들으시오 !
님은 어제, "나는 갈렙님에게 글을 썼는데 니가 왜 나서냐 ..."
며 , 이년아 ! 하셨습니다
수도님 역시 갈렙 목사님에 대해 하고픈 말이 있듯이 저 역시 수도님의 글을
보고 하고픈 말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갈렙 목사님과의 대화에 제가 끼어든 것 때문에 이년이 ...? 하셨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영지주의 사상으로 말씀을 풀어내는 수도님 역시 한국교회에 속해 있는 거짓 선지자 나
변질의 흐름 가운데 있는 사역자들과 다를 바 없다는 이 주장이 거슬렸다고 보여집니다 !
불법을 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년이...?
이년아...!
하는 이 속은 설아와 수도님의 관계가 아닌 것입니다
수도님의 심령의 실체요 실상의 현주소 입니다.
수도님이 서서히 불법의 사람이 되어가는 증거가 나온 것입니다
수도님의 공동체에서는 좀처럼, 이년이...? 이년아 ...! 하지 않겠지요
점잖은 척, 속에서는 부글부글 끓어도 잘 단도리 하여 이 불법을 행하지 않겠지요
사람눈에 들키지 않는다 하여 간간히 질러대며 속으로 쾌재를 부르는 이 불법은
수도님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갈 것입니다 !
이년이...? 이년아 ...!
정도로 패악질을 해 대는 수도님의 속사람이라면, 성령과 무관한 것임을 어린아이 단계의
믿음도 알아차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아, 너 같은 아이는 이렇게 패대기 쳐 줘야 덤비지 않지 ..." 이런 속낸가요 ...?
착각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식의 위선과 허례는 한국교회 안에도 많습니다 그들을 이름하여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하죠 ...
하나님의 뜻을 대적해서 따끔한 맛을 보여 준 것이라고요 ...?
하나님의 뜻은 한, 두번 권면하고 듣지 않으면 지나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불법을 행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
금식을 해서라도 이 독사를 유산시키기 바랍니다 !
첫댓글 속에 독사가 똬리를 틀고 있다가, 무섭게 이년! 저년!
질러 대며, 점잖게 갈렙님과 백합향님께 설교하는 모습이라니 ...
설교를 잘하는 자가 참종이 아니요,
예수님의 방법으로 삶을 사는 자가 참종입니다 !
자기의에 점철되어, 아니다 싶으면 패악질을 해 대는 영성은
십자가 지고 가다 화가 나면, 십자가 예수님께 맡겨놓고
" 예수님 잠깐만 갖고 계세요 저것을 패대기 쳐 주고 오겠습니다 "
는 식이죠 ...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는 글을 올리시지 말던지,
저의 반론의 댓글에 함구하시는 인내력을 기르시든지 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니 수준에 맞는 사람들과 어울려 영적진보를 이루거라
너는 고상한 백로가 아니더냐 ,
겉으로는 고상한 백로고 속은 깡패인 것이냐 ...?
패악질을 해대도 아뭇소리 안할 것 같은 것들을 보면 입이 근질거리는 것이냐
영적힘을 길러 니보다 약한 자들에게 군림이나 하는 못난행태 ... 그거 , 진짜 비열한 것이야
가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