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포구에 고깃배 들어 오던날....
40년 살아온 우리고장 바다입니다...
고깃배 들어오는 시간을 때맞춰 많은분들이 값싸고 싱싱한 생선을 사기위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 하십니다....
북성포구의 야경사진의 모델인 공장건물....잘 아실듯~
횟집이 몇군대 자리하고 있네요
간재미 (새끼홍어) 를 손질하여 건조시키는듯....
갯골에 물이 들어오자 기다렸다는듯이 고깃배들이 하나둘씩 들어오기 시작한다.....
선착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많은사람들....
삶의 현장....
해당화가 곱게 피었습니다....
투표를 마친후 한가롭게 월미도쪽으로 바람쇠러 가갔었죠....
첫댓글 아~가보고 싶었던 곳 중에 한 곳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북성포구는 참으로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곳이네요
야경만 담으러갔지
요모조모는 처음보네요
감상잘 했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봅니다.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