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환경과 매물토지의 특징
양평전원주택매매 물건 중 전망좋고 아늑하며 저렴한 양평전원주택지 새터전원마을을 추천합니다
새터전원마을은 양평읍에서 15분내 도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양평전원주택단지로서는 최저가인 평당 40~50만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모든 인허가와 토목공사가 끝난 토지로 당장 집을 지을 수 있는 곳입니다. 주택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설계까지 무료로 해드리고 45~50일내 입주가 가능하도록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새터전원마을 물건과 일반 토지를 평당 얼마로만 비교하여 따지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일반 토지들은 집을 지으려면 추가로 평당 몇 만원하는 인허가비와 수백만원 하는 토목/건축설계비용 그리고 지하수,하수도,포장,석축,옹벽,절/성토 비용, 민원비 등 수천만원이 들어가는데 단순하게 토지 원가만 따진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서 1시간 전후로 도착가능한 곳으로 탁트인 조망권을 자랑합니다 또한 전원생활을 하며 채소를 구입해 먹을 수는 없기에 정원과 텃밭이 가능하도록 대지평수를 220평에서 275평으로 분할하였습니다.
200평 이내의 토지는 주택을 짓고나면 공간이 애중간해서 불편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동안 많은 업자들이 전체 구입가를 낮추기 위해 150~180평 단위로 분할매각 하였지만 살다보니 불편하여 더 큰 평수를 찾는 경우가 허다 했습니다.
일반 농가주택 역시 대부분 100~140평 정도인데 그것은 예로부터 바로 앞에 농지들이 있기 때문에 마당이 클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 마을은 사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정 평수로 설계하여 시공했기에 이웃간의 거리가 떨어진 형태입니다.
또한 토지의 높낮이를 3M 정도로 한 것은 모든 주택들이 들어섰을 경우 각자의 조망권을 살리기 위함 입니다 타단지나 기존농가 매물은 가만히 살펴보면 거의 이웃과의 토지 높이가 1M 안팎입니다 이는 앞줄을 제외하고는 나중에 모든 주택이 가려진다 할 수 있습니다 앞줄 또한 다른 주택이 들어서면 마찬가지가 입니다
그리고 저희 마을 주변은 기존마을주민들이 약70가구인데 2~300M 떨어져 있습니다 밤에 불빛하나 없거나 나홀로 사는 형국은 외로워서 못삽니다 특히 겨울이나 밤엔 그 외로움이 더해 이주를 후회하게 만듭니다 밤마다 내려다 보이는 불빛은 정감있고 내일을 기약하게 합니다,
우리마을 장점 중 또하나는 서울서 1시간 거리이기에 주말이면 자손들이 언제고 찾아오고 싶은 지역입니다. 일부러 주말이면 자녀들을 데리고 펜션이나 외곽으로 나가는 것이 요즘 추세인데 비용들이며 그럴 필요가 없는 것는 별도로 먹을거리를 준비할 필요도 없고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부모님댁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자손들은 자기들의 별장이라 생각하고 함께 가꾸는 것이 좋아 더 자주 찾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거리가 멀면 심리적으로 부담을 갖기에 점점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 마을은 2차선도로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기에 아늑함이 더합니다 만일 2차선도로 100M 안팎 근처라면 새벽마다 차소리에 숙면을 취하지 못합니다 특히 여름철엔 더 심한 것이 소음입니다 아마도 그러한 것을 느껴보지 못한 분들은 교통편이 편하다고 좋아하실 겁니다 이러한 장점들이 있어 편한 전원생활을 할수 있는 저희 마을을 한 번 꼭 구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 정입니다 구성원이 적은 전원생활은 누구하나라도 맘에 안 맞는 사람이 있으면 늘 불편한 것입니다 눈뜨면 보이는 곳이라 주변사람들의 됨됨이 또한 중요합니다 그런데 저희마을은 언제나 자동차 하나로 시장보기와 사우나, 그리고 텃밭가꾸기 등을 함께 나누는 곳으로 정말 정감 넘치는 곳입니다 꼭 그런 분들이 더 들어와 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