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부호를 읽다
반백이 된 단발머리 소녀들
반세기 지나온 발자취 기록했다
우리만이 해독할 수 있는 부호
- 양향숙
첫댓글 아무리 해도 해독할수가 없네요밤새워 공부해야 하겠습니다 ㅎㅎ
이 모스 부호은 아무나 해독할 수 없는 부호입니다^^
우와~ 대단한 기록입니다. 이런 부호, 가까이서 꼭 읽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오동통하게 살이 올라 손짓하고 있었네요너무 신명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혹여 오해나 미움이라는 독에 감염되어도 바로 해독할 수 있는 부호를 해독할 수 있으니 해독은 문제 없겠네요..ㅎㅎ
우리끼리는 그 어떤 부호도 해독이 되거든요^^
놀라운 우연의 미학 무엇인가 했네요 화가라면 그대로 붓질로 옮겨도 좋을 듯해요 남정네들 정력떨어진다고 금기시했다지요?
확대해 보셨군요.다섯 친구가 물오른 제주 고사리를 꺾고 삶아 숙소 방바닥에 펼쳐 놓았더니 작품이 되었습니다. 금기시 얘기는 몰랐습니다 ㅎ
무언가 궁금해 확대해 봤습니당~~밤새 즐거우셨겠어요^^
마음은 즐겁고 허리는 끊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고사리로 엮어 만든 고귀한 우정, 그 생명력처럼 영원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쁜 일 슬픈 일에 늘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입니다. 반세기를 훌쩍 넘긴...^^
시간 지나야 읽히는 부호가 있나 봅니다. 저도 하루하루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고요^^(이야기꽃 피우며 함께 작업하니 얼마나 즐거우셨을까 그 모습이 그려집니다ㅎㅎ)
서울에 셋, 여수에 하나, 제주에 하나 살고 있지만 늘 함께 하는 것 같은 친구들이지요. 만나면 웃음이 끊이지 않아요^^
ㅎㄱ! 디카시 처럼 5행 이내로 쓰셔야 하는데 너무 기니까 해독이 안되네요.(아마도 친구들 만나서 재미있는 일해서 너무 좋았다는 뜻...)고사리는 꺽는 게 아니고 끊는다고 표현하던데그래서 허리가 끊어지실 뻔? 했나 봅니다.엄청나네요. 더 좋은 건 다섯 친구 분들이 모여 경치 좋은 곳에서재미있는 일을 같이 했다는 거겠지요.
여행 일정 중 고사리 꺾기가 한나절 포함이 되었는데 이동 중 고사리밭이 보이니 두 번을 더 잠깐씩 꺾어서 제법 많아졌답니다. 말려서 나눠 가져 왔지요. 먹는 것도 좋지만 꺾는 재미에 신바람이 나서요 ㅎㅎ
추억의 부호, 어머니를 소환하는 부호입니다. 이맘때 산에 지천이던 고사리 ㅎㅎ
고사리에 대한 사연이 많으신가 봅니다. 우린 봄이면 할머니가 보따리 가득 고사리랑 산나물을 뜯어 오셨지요. 가끔 더덕 비슷한 딱지라는 뿌리도 캐 오셨는데 별 맛은 없었어요 ㅎㅎ
어머나!수많은 이야기들을 담아두셨네요.저 암호들 저는 어느정도해독이 가능한 걸요ㅎ
산골에서 자랐으면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지난 주에 시장에서 전단지를 주어서 안 받으려 했는데 "고사리"란 말을 해서 받아 왔습니다. 지리산 고사리 체험 당일치기 여행이리는 겁니다. 솔깃한데 시간이 될 지 모르겠어요 ㅎㅎ
인공지능도 해독할 수 없는그대들만의 소통 방법이라니부럽습니다 ~ ^^
AI도 아마 해독할 수 없을 겁니다. 우리들만의 이야기니까요.비행기 안에서 호수가 보여 사진을 찍었어요. 검색을 하니 경기도 마장호수이며 출렁다리 길이는 몇 미터라는 정보까지 소상하게 나와 놀랐습니다^^
첫댓글 아무리 해도 해독할수가 없네요
밤새워 공부해야 하겠습니다 ㅎㅎ
이 모스 부호은 아무나 해독할 수 없는 부호입니다^^
우와~ 대단한 기록입니다.
이런 부호, 가까이서 꼭 읽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오동통하게 살이 올라 손짓하고 있었네요
너무 신명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혹여 오해나 미움이라는 독에 감염되어도 바로 해독할 수 있는 부호를 해독할 수 있으니 해독은 문제 없겠네요..ㅎㅎ
우리끼리는 그 어떤 부호도 해독이 되거든요^^
놀라운 우연의 미학
무엇인가 했네요
화가라면 그대로 붓질로 옮겨도 좋을 듯해요
남정네들 정력떨어진다고 금기시했다지요?
확대해 보셨군요.
다섯 친구가 물오른 제주 고사리를 꺾고 삶아 숙소 방바닥에 펼쳐 놓았더니 작품이 되었습니다. 금기시 얘기는 몰랐습니다 ㅎ
무언가 궁금해 확대해 봤습니당~~밤새 즐거우셨겠어요^^
마음은 즐겁고 허리는 끊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고사리로 엮어 만든 고귀한 우정, 그 생명력처럼 영원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쁜 일 슬픈 일에 늘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입니다. 반세기를 훌쩍 넘긴...^^
시간 지나야 읽히는 부호가 있나 봅니다. 저도 하루하루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고요^^
(이야기꽃 피우며 함께 작업하니 얼마나 즐거우셨을까 그 모습이 그려집니다ㅎㅎ)
서울에 셋, 여수에 하나, 제주에 하나 살고 있지만 늘 함께 하는 것 같은 친구들이지요. 만나면 웃음이 끊이지 않아요^^
ㅎㄱ! 디카시 처럼 5행 이내로 쓰셔야 하는데 너무 기니까 해독이 안되네요.
(아마도 친구들 만나서 재미있는 일해서 너무 좋았다는 뜻...)
고사리는 꺽는 게 아니고 끊는다고 표현하던데
그래서 허리가 끊어지실 뻔? 했나 봅니다.
엄청나네요. 더 좋은 건 다섯 친구 분들이 모여 경치 좋은 곳에서
재미있는 일을 같이 했다는 거겠지요.
여행 일정 중 고사리 꺾기가 한나절 포함이 되었는데 이동 중 고사리밭이 보이니 두 번을 더 잠깐씩 꺾어서 제법 많아졌답니다. 말려서 나눠 가져 왔지요. 먹는 것도 좋지만 꺾는 재미에 신바람이 나서요 ㅎㅎ
추억의 부호, 어머니를 소환하는 부호입니다. 이맘때 산에 지천이던 고사리 ㅎㅎ
고사리에 대한 사연이 많으신가 봅니다. 우린 봄이면 할머니가 보따리 가득 고사리랑 산나물을 뜯어 오셨지요. 가끔 더덕 비슷한 딱지라는 뿌리도 캐 오셨는데 별 맛은 없었어요 ㅎㅎ
어머나!
수많은 이야기들을 담아두셨네요.
저 암호들 저는 어느정도
해독이 가능한 걸요ㅎ
산골에서 자랐으면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지난 주에 시장에서 전단지를 주어서 안 받으려 했는데 "고사리"란 말을 해서 받아 왔습니다. 지리산 고사리 체험 당일치기 여행이리는 겁니다. 솔깃한데 시간이 될 지 모르겠어요 ㅎㅎ
인공지능도 해독할 수 없는
그대들만의 소통 방법이라니
부럽습니다 ~ ^^
AI도 아마 해독할 수 없을 겁니다. 우리들만의 이야기니까요.
비행기 안에서 호수가 보여 사진을 찍었어요. 검색을 하니 경기도 마장호수이며 출렁다리 길이는 몇 미터라는 정보까지 소상하게 나와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