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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히치콕 (1988~1980)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by 세스 로건)
새 (by 조디 포스터)
다이얼 M을 돌려라 (by 샤를리즈 테론)
마니 (by 나오미 왓츠)
열차 안에 낯선 자들 (by 에밀 허쉬, 제임스 맥어보이)
이창 (by 스칼렛 요한슨, 하비에르 바르뎀)
현기증 (by 르네 젤위거)
라이프보트 (by 탕웨이, 조쉬 브롤린, 케이시 에플렉, 에바 메리 세인트, 벤 포스터, 오마 멧월리, 줄리 크리스티)
나는 결백하다 (by 기네스 펠트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싸이코 (by 마리옹 꼬띠아르)
레베카 (by 키이라 나이틀리, 제니퍼 제이슨 리)
아까 제가 올린 헐리우드 유망주 여자배우 커버인 이번 3월달 베니티 페어지에 실린 화보에요~ 솔직히 이게 더 멋진것 같기도...ㅋㅋ
저는 레베카, 현기증, 나는 결백하다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ㅁ^
사진 출처 : 헐리우드의 아름다운 커플들 '라면홀릭'님 |
첫댓글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뭔가가 아니다 ..........ㅋㅋㅋㅋ
나오미 왓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본 히치콕 영화는 새 하나밖에 없어서 ㅋㅋ 근대 제가 본 새의 느낌이 별로 안나네요 ㅠㅠ
탕웨이다!! 르네 젤위거 ㅠㅠㅠ
열차 안의 낯선 자들, 다이얼 M을 돌려라 ㄷㄷ 넘 멋지긔 ~ ㄷㄷㄷ
중복.. 글의 설명은 약간 다르지만 똑같은 사진이 올라왔었긔 ㅠㅠㅠ
저번에 올라왔던 것보다 고화질 같긔
멋지다
현기증느낌있다...
ㅋㅋㅋㅋ 북북서 어쩜 좋아 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탕웨이......헐...............부럽다
탕웨이 진짜 포스있네요, 여기서도 꿀리지 않아요. 장쯔이는 이런데 나오면 좀 꿀린다는 느낌이 좀 들었는데 진짜 대성할 상인듯~~
그레이스 켈리가 그립다.............. 이창보고 정말 헉! 했었는데 ㄷㄷㄷ
첫번째 북북서로~ 이 화보보고 읭? 했음 ㅋㅋㅋㅋㅋ
이쁘긴 한데...요즘 배우들이 예전배우 못 따라가는구나...히치콕 영화 여주인공들 진짜 미모들이 ㅎㄷㄷㄷ 이었는데
나오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싸이코 밖에 못봤는데~ 원작이랑 비교 안되는것 같아요.. 모델 연기력이 딸리는 건지 싸이코의 그 장면과는 느낌이 많이 다름
히치콕 살아있으면 나오미 와츠 좋아했을것 같네요 ㅎㅎ
탕웨이 별로인데..... 왜 마리옹만 힘든거 시키냐? 키이라는 이미지도 안맞는 고상한거 찍으면서............... 짱난다. 영국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