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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밴드 - japan travel band
 
 
 
카페 게시글
결혼준비고민,속풀이 답답합니다 넋두리..신행에 관하여
익명 추천 0 조회 394 09.02.24 17: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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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9.02.24 17:21

    첫댓글 저도 프랑스-스위스고민하다가 힘들까 스위스만 제대로 즐기자라는 생각에 스위스로 예약했어요. 가이드가 끼는 상품보다는 에어텔상품도 있으니 많이 알아보면 저렴한가격으로 예약할수 있을꺼예요. 저도 조기할인 및 이것저것 할인받고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했거든요..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

  • 익명
    작성자 09.02.24 17:24

    자유라면 저도 생각은 했지만 제가..원래 뭘 보면 식욕에 대한 중추신경마비로 배고픔을 못느끼는지라..예랑이 굶길거 같아서 일부러 자유상품 안보는 거예요^^ 스위스 좋죠..스위스에만 5일동안 혼자놀기 진수 했는데 허허허허

  • 익명
    09.02.24 17:25

    저도 스위스-파리 생각중...다행인지 가을이라...그때까지는 좀 떨어지길 바라죠...^^ 저희는 다행히 예랑이랑 유럽 자유여행에 있어서는 의견차이가 없어서 환률이 정말 폭등하지 않은한...추진하려구요...지금 아니면....언제 유럽가보겠나용...;;; ^^

  • 익명
    09.02.24 17:26

    ㅋㅋㅋ 저도 님과 같은 이유로 무지 싸우다 결국 휴양지로 제가 양보했어요.. 근제 지금은 제가 정말 잘했다 싶어요.. 저도 최악의 선택으로 제주도도 얘기했었거든요.. 근데 제주도도 허니문으로 가려면 동남아 만만치 않게 비싸구요.. 신행은 신행으로가야 의미가 있는 듯 해요..

  • 익명
    09.02.24 17:48

    님.. 결혼하면 그날은 정말 정신없고 힘들어요... 유럽으로 신행가는건.. 좀 생각이 짦은 처사인거같네요 저도 유럽 고집했는데.. 막상 가려고 하니까 막막하더라구요. 몸이 힘드니까, 좋은 경치와 환경들이 다 귀찮더라구요 저는 일단, 신행은 휴양이 꼭 필요하다고 보기때문에, 사람들이 물으면 항상 동남아 추천해줍니다..

  • 익명
    09.02.24 20:20

    저희는 파리-스위스-이태리 자유 여행으로 다녀왔어요. 결혼하고 나중에 솔직히 얼마나 유럽 갈 기회가 있겠어요.

  • 익명
    09.02.24 22:22

    저도 님과 똑같이 남편은 휴양을 저는 관광+휴양...결론은 휴양...잘한 선택인거 같아요~저두 배낭여행 갔다 나중에 남편될 사람이랑 다시와야겠단 생각도 했었지만...결혼식 힘들게 하고 유럽 열심히 돌아다니고 와서 바로 출근할 생각하니 남편이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잘 대화해 보세요

  • 익명
    09.02.25 10:11

    신랑을 위해서라면 양보하시는 게 났지 않을까요? 신랑 직장인이면 은퇴 전 쉬는 날이 별로 없잖아요. 그리고 두분다 결혼 준비하느라 많이 지치실 텐데 정말 늘어지게 푹 쉬다오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 태국 풀빌라 갔다오고 그 다음해 해남도리조트 다녀왔는데 수질 않좋다니요...^^ 글쎄 신랑만 쳐다보느라 물 안좋은지도 몰랐네요

  • 익명
    09.02.25 11:41

    전 관광은 혼자가 좋던데~휴럽도 혼자갔을때가 더 좋았는뎅...ㅋㅋ 아마 유로가 조금있음 2000원선으로 오를꺼예요. 그냥 좀 참으세요~~~^^

  • 익명
    09.02.25 13:01

    님~ 저랑 같아요~ 저도 몇해전 유럽여행 할때 다짐다짐을 했었어요. 신랑과 꼭 같이 오리라. 우리 형편상 나중에 살다가는 절대 못갈것같고 ^^ 해서 신행으로 유럽 밀어부쳤는데 처음에는 예랑이도 따라오는 듯하다가 나중에 동남아로 돌아서더라고요. 그것때문에 갈등많았는데 그 당시 다른갈등으로 많이 싸울때였는데 어느분이 "신행을 관광위주로가면 피곤하고 예민해서 싸운다"라고 하셔셔 동남아로 급선회 했습니다. 그 후에 예비부부학교갔는데 거기서도 신행을 너무 관광위주로 하지말라고. 둘만 조용하게 앞날의 계획도 세우고 둘이 대화도 많이하는 시간을 갖는 의미가 신행인데 요새는 배낭여행처럼 되어버린경우보면 안타깝다고합니다

  • 익명
    09.02.25 16:47

    저는 비엔나 -프라하-뮌헨 다녀왔는데요 12일 일정.. 항공권하고 호텔만 예약하고(1인250만원) 무작정 지도 하나 가지고 갔습니다..가이드 없이 그냥 둘이서 룰루랄라 하면서 다녔어요 유로는 100만원환전해서 갔구요, 올때 다못써서 반은 가지고 돌아오고 물,맥주,과자 등등은 코스트코에서 이용하니까 저렴하더라구요~ 이미 신부님께서 한번 다녀오셨으니 즐거운 여행 되시리라 봐용... 한가지 힘들었던건 많이 걸어야한다는거... 고거빼면 원츄 랍니다^^*

  • 익명
    09.02.25 17:03

    저희는 그냥 맘 편하게 제주도 생각하고 있는데, 저희가 너무 촌스러운가 싶은 생각이 글을 보며 드네요. ㅎㅎ 9월 결혼인데 환율이야 오르다 떨어지고 반복하겠지만 그냥 몸 편히 맘 편히, 솔직히 요즘 경기에 제주도 신혼여행- 부모님이 완전 효도한다며 좋아하시던데요 -_-'' 남자친구하고는 8년 연애하면서 호주랑 홍콩, 일본 정도 여행다녔는데, 제주도도 같이 두번 가봤지만, 제주도도 휴양으론 나쁘지 않은 거 같아서 무리없이 둘이 찬성해 버렸는데.. 원래는 예비신랑도 유럽을 너무 좋아라해서 유럽 몇개국 뽑아볼까 했지만 물가 너무 비싸요.. 전 맨체스터 왕팬이라 완전 가보고 싶어라 하는데... ㅋ 역시나 너무 비싸요... T-T

  • 익명
    09.02.25 18:36

    전 유럽가고 싶었지만 신랑이 휴양가고 싶어해 몰디브 갔다 왔어요 비용은 유럽이랑 큰차이 없이 다녀왔는데 몰디브 갔다 온 것도 피곤했어요 뱅기 안에서 계속 자고 싱가폴 하루 관광도 피곤해 몰디브 가는 뱅기서 또 자고 몰디브 도착해서 그 예쁜 바닷물이며 친절한 사람들과 자유롭고 여유로운 리조트에 잘 갔다고 생각했어요 유럽관광으로 신행가면 햄버거만 먹고 몸 엄청 피곤하단 말 많이 들어서...잘 생각해 보세요 결혼 후에도 유럽 갈 수 있죠 전 집 장마하느니 나중에 신랑이랑 애기랑 같이 여행을 갈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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