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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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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스크랩 이음악 기억하는분?
뜻밖에 암초 추천 0 조회 1,668 09.08.05 18:1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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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5 18:30

    첫댓글 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요명화

  • 09.08.05 18:35

    흑백TV시절... 토요일 밤 9시만 되면 .. 빠빠빠빰 빠빠빠빰 빠빠빠빰 빠바밤~~ 따리라~ 따리라리 따리라~~ㅋㅋㅋ

  • 09.08.10 12:04

    ㅋㅋㅋ빠빠빠빰 빠빠빠빰 빠빠빠빰 빠바밤 ~~ 따리라~ 따리라리 따리라

  • 09.08.05 18:37

    기억 나네요~ㅋ

  • 09.08.05 18:39

    흑백티비시절 외국영화를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창구로서 ....기억에 남는 영화가 많네요./

  • 09.08.05 20:12

    개인적으로 저때가 아마도 가장 재밌게 영화를 본시기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 09.08.05 20:51

    초등학교때ㅋ 토요일 밤이면 거실 불끄고 가족모두 이불 덮어 쓰고 토요명화를 감상했던 기억이...ㅋㅋ 무서운 영화도 아닌데 왜 이불을 뒤집어 썼는지; 이 노래가 너무 엄숙하면서도 은근히 무서웠어요 어릴땐;; ㅋ 암튼 요즘처럼 받아보고 싶은거 마음대로 볼수있을 때와 달라서 틀어주는 모든 영화가 다 처음 본거고 그래서 몰입도가 강했던 것 같아요.... 그때 재밌게 봤던 영화 지금 다시 보면 재미 없더라고요 ㅋㅋ

  • 09.08.05 21:50

    어린시절 엄마랑 가족들 옆에서 보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의 밤이 참 따뜻했던 느낌입니다. 간만에 옛추억에 빠지게 되네요.

  • 09.08.05 21:54

    완전 내 이야기 같애 ㅠㅠ 이불덮어쓰고 ㅠㅠ 요즘엔 뭐 케이블티비에다가 다운로드 받아서 보면 된다지만 그시절 영화는 오직 주말ㅜㅜ

  • 09.08.05 22:24

    손손손 ㅎㅎ

  • 09.08.05 23:08

    요즘처럼 보고싶을때 볼수 있는 시대가 아니어서, 오히려 더 소중하게 느껴졌던... 아 감회가 새롭네

  • 09.08.05 23:14

    당시 토요명화에서 자주 해주던 서부영화 보면서 인디안은 다 나쁜놈이고 미기병대가 정의 사자로 생각 했었는데.. 나이가 차고 생각이 넓어 지면서 현실은 반대 였다는 걸 깨닫고 충격과 함께 세뇌라는게 별게 아니라는걸 느꼈다는..

  • 09.08.05 23:37

    이거 들으면 눈물난다 ㅜㅜ 내 설레이던 추억들~~~~~~

  • 09.08.06 00:04

    요즘 주말의 명화 너무 그지가태................

  • 09.08.06 00:52

    지금 나오는 음악은 엑소더스가 아니라 아랑훼즈 협주곡이네요. 표기가 잘 못된 듯.

  • 09.08.06 01:06

    ㅋㅋㅋㅋ 빠바바밤~~좋다 ㅋㅋㅋ

  • 09.08.06 02:05

    아, 설레여ㅋㅋㅋ 토요명화 볼려고 일주일을 기다렸던...

  • 09.08.06 04:23

    토요명화..주말의영화...........늘 뭘볼지 고민하던 그때..더 유명한 사람이 나온 영화 보곤 했는데.ㅎㅎ

  • 09.08.06 08:10

    아부지가 서부영화를 너무 좋아하셔서..........항상 그 영향으로 저또한 서부영화 광팬이 되어버린.....항상 서부영화 하는날만 꼽고 기다렸는데,,,,,일요일날 아침에하던 무슨 다큐멘터리였는데....그것도 항상봤고,,,,그거 끝나면 일요아침만화 해줬는데.........ㅎ~~~~~~~~~음~~~그냥 들은 이야기였어요...전 십대에요.

  • 09.08.06 08:33

    음악제목 '아랑훼스의 협주곡'입니다.이 연주자가 장님이라고 하더군요!음악이 너무도 슬프고 아름다워서 예전에 한번 찾아봤었지요.정말 영원히 간직하고픈 추억의 음악!*^^*

  • 09.08.06 09:06

    초등학교시절의 추억이 떠올라요..정말 이때는 무슨영화를 해도 재밌고..설레며재밌게봤던 기억이 나요 음악만들어도 어린시절이 그리워지네요,,^^

  • 09.08.06 10:05

    정말 재밌었죠...보고나서 담날 애들한테 영화얘기 해주고..흑흑...그때로 돌아가고파.

  • 09.08.06 12:58

    호화킨 로드리고 알랑훼즈 협주곡 제2악장 아다지오 도입부 입니다. 기타 협주곡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곡입니다.

  • 09.08.06 13:32

    악 가을의 전설이당 ㅠㅠ 브레드 저때 진짜 멋졌는데... 나의 우상

  • 09.08.06 15:51

    와...옛날생각나네요..ㅠ 이떄 토요명화의 인기란...저 음악만 나오면 몸이 자동반응하던 시절..ㅠ 이상하게 지금은 무슨영화를 봐도 저떄 보던것 만큼의 감흥이 없어요...ㅠ

  • 09.08.06 16:31

    국민음악 이라고 하더군요. 무슨 광장이 있는데 거기서 매일 틀어준다고 TV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MBC 주말영화의 사운드트랙 " 영광의 탈출 "이것도 정말 명곡이죠^^ 이 사운드 트렉과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서부의 사나이 "장고" 60대 중반이 아버지께서도 아직 회자 하고 있는 영화 "장고" 정말 멋 있었지요^^

  • 09.08.06 18:52

    아~~ 그립넹~!

  • 09.08.06 18:56

    아~ 새록새록 떠올라~ 토요일밤엔 토요명화보고 일요일 아침엔 디즈니만화동산을 꼭 챙겨봤던 그 기억들이..

  • 09.08.06 19:57

    2222 저랑 같군용 ㅇ,.ㅇ

  • 09.08.08 01:38

    33333333 요즘엔 왜 만화들이 다 그지같은지 ㅠㅠㅠㅠ

  • 09.08.06 19:2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릴적에 엄마랑 토요일날 저녁 토요명화를 보려고 기다리던 즐거움이 있었는데

  • 09.08.06 23:27

    ㅎㅎ 공감하는 내용이네요...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라고 불리던 시절...9시만 되면 무조건 잠을 자야했던 어린시절...토요명화는 어린아이가 넘을 수 없는 금기의 벽이었죠.

  • 09.08.06 23:47

    난 토요명화 섬머홀리데이..ㅠ.ㅠ

  • 09.08.08 01:36

    이거완전~~~~추억의......근데 왜 요즘 안하죠?????하긴 ..더빙이 어색해서 보기좀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

  • 09.08.08 19:32

    이 음악이 들리면 왠지 기분이 이상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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