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 17 일 월요일 일기 |
시작체중 |
168 cm/ 103 kg
(1월시작 63.8) |
이달의 희망체중 |
63kg |
현재체중 |
63.2(28%) kg |
최종 희망체중 |
59 kg |
오늘의 다이어트 식단 |
오늘의 운동 |
[아침]
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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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현미잡곡콩밥2/3+영양탕,두부조림2조각,흰자2개 |
근력운동
(시간/갯수) |
①데일리운동7kg |
②순환운동7kg*5세트 |
③삼두&이두1.5kg
(20개씩7세트) |
간식 : |
④ |
[점심]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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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한입고구마4개,대추차,옥수수빵애기주먹크기1개,어묵국조금 |
유산소운동
(시간/갯수) |
①하늘자전거15분 |
②L자 버티기15분 |
③밴드스트레칭 |
간식: |
④자전거(8:05~9:50) |
[저녁]
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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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5:00 우유200ml,찐연근1개,한입고구마4개,콩조림 |
①올바른식단 (30점) |
15 점 |
②미션을 완수(20점) |
10점 |
간식:6:30 슈크림빵1개 |
③숙제를 하셨음(30점) |
30점 |
물의양;3.2리터 (매실물,메밀물,옥수수수염차 포함) |
[야식/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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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숙제 말고 운동을
30분정도 하셨음 (20점) |
20 점 |
함께 나누어요^^ (살아가는 이야기, 계획. 반성. 등) |
먹고 싶어요..
저녁에 자전거 타며 바라본 동그란 보름달이 갑자기 호떡으로 변신...
아~먹고 싶다 생각하다보니 핫도그며 먹고 싶은 음식들이 막 떠오르네요..꼼장어랑 소주도 한 잔 마시고 싶기도 하고 돼지고기 듬뿍넣은 김치찌개에 밥 쓱쓱 비벼 먹고 싶기도 하고...닭발,떡볶이,순대,팥죽,계란찜..종류 가리지 않고 막 먹고픈 음식들이 제 눈 앞에서 춤을 추네요..배고파요..
잘 참고 자고나면 내일은 좀 내려가 있을까요?..
납작배를 상상 하며 사고치지 말고 일찍 자야겠어요..ㅎ |
첫댓글 저도 지금 배가 출출...참아보자...애들이 커가니 일찍자는 분위기도 아니고...
어제는 사고 안치고 잘 잤어요..그랬더니 지금은 안 먹고 싶어요..다행이예요..
저도 자다 방금 일어났기에 배가 출출....참아볼려고요. 입 다물고 꾸~~욱^^ 함께 잘 참아보자구요^^
제제다님도 꾹 참고 주무셨어요?..전 잘 참고 잠들었어요...납작배는 아니지만 그래도 좀 슬림 해진 배를 만난거 같아요.ㅋ
츄릅~~ 쓰윽~~ 짐 글읽다가 침흘렸어요~ ^^ㅋㅋㅋ
이론..설마 드신거는 아니죠?..ㅋ
잘 참으셨어요...전 이틀 잘하고 오늘 오후 간식으로 과자 많이 먹었네요...저녁 가볍게 먹어야죠...납작한 배를 꿈꾸며 화이팅!!!
과자는 몸에도 안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안된다는걸 아는데 왜 자꾸 땡기게 맛있는걸까요?..어제 삼실에 손님이 사온 빵 두고 퇴근 했는뎅 전 오늘 아마 빵으로 간식 터지게될꺼 같아요...그래도 좀 참다참다 먹으려구요..ㅎㅎ
역시나 운동량 최강이십니다!!! 저도 요즘 식신이 강림하셨는지..도저히 콘트롤이 안되요..머리보다 입이 이겨서..큰일..
저두 항상 머리보다는 입과 손이 빠르더라구요..다 먹고 나서야 머리에 정신이 번쩍..ㅋ
다이어트하려니...평소에 안 좋아하던 삼겹살도 먹고싶더라고요.....에고에고...다욧은 험난한 산행인지...이러다 해탈하겠다....
ㅎㅎ..맞아요..저두 다요트 전에는 가래떡이나 바람똑 같은것들 안좋아 했거든요 긍데 요즘은 가래떡이나 절편 같은게 가끔 먹고파지네요..완전 떡순이예요..ㅋㅋ
아 호떡,,ㅋㅋ ㅠ 먹구 싶네영;ㅁ;
호떡 잠시 잊고 있었는데 또 먹고프네요..며칠 참아 보고 그래도 생각나면 먹어야 겠어요..
전 요즘 간식 너무 좋아서..큰일이어요~밥먹고도..계속 뭔가,가..생각나요~~ㅠㅠ슬퍼라..
저두..3일 내리 빵을 입에 물고 살았어요..ㅋ
제목에 낚인거 같네요...ㅋㅋㅋ
요즘....가래떡.....열심히 먹고 있어요...ㅎㅎㅎ저는....
망했죠~
이러면 안되는뎅..
오늘 열운동 모드 해볼까 생각만 하는중이랍니다.ㅋㅋㅋ
가래떡 삼실 난로에 구워 먹음 정말 맛있는뎅..집에 있는 가래떡 가져다 구워 먹을까 하다 한번 시작 하면 멈출수 없을꺼 같아서 아직은 참고 있어요..대신 요즘 생김을 구워 먹고 있어요..담백하니 괜찮네요..ㅋ
요즘은 먹고 싶은대로 막 주워 먹게 되네요..
뭔가 사는것이 불쌍하게도 느껴지고...그래도 종류는 잘 선별해서 먹어요...
다이어트 정신은 사라지지 않나봐요...추운데 밖에서 운동 하시네요...
집에서 나설때만 춥지 나가 운동 하다보면 등에는 땀이 흐르고 얼굴은 차가워 개운 해지고 좋더라구요..글구 길고긴 겨울밤에 집에 있어봐야 먹을일 밖에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