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속대구 살사 56기 싸부를 맡게된
16기 바보사람입니다.
수업이 벌써 곧 3주차네요....
연습들 많이 하고 계시죠?
딱히 소개라고 할 것도 없고.ㅋㅋ
'바보사람'이구 '배금미' 라고 합니다.
나이는 생각보다 어려요...암요...아직 어리지요.ㅋㅋ
맑고 고운 '서른하나' 이구요
가족은 예쁘고 착한 '남편'있고요.
집은 대구에서 얼마 안 걸리는 경산넘어.하양지나서
진량에 살구요
제가 춤추는 건 좋아라 하는데..사짜 기질이 많아.
알려드리는 부분에는 좀 미흡할거에요..
그래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알려드릴게요.
성격은 나름 착하다고 생각하는데..
신랑은 별로 인정을 안 해서.'못되고 별난여인' 이구요
음주가무를 즐겼었으나. 힘이 달려서 음주는 못즐기고있습니다.
(아~~즐기고 싶다..음주가무...날 잡아요~~)
말투랑 톤이 좀 쎄서 . 어렵게 보시는데
저 보기보다 순한뇨자에요.
앞으로 궁금하신 거나 건의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운영진들에게 문의해주시구요.ㅋㅋ
(카고. 제가 매니저, 총무, 게시판지기님들이 저의 제자 분들입니다.
나에게 권력의 힘을 좀 나눠줄 수 없겠어요? )
그냥 살사라는 걸 배워봤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아~ 내가 살사를 즐김으로 인해서
허파에 바람 들어 간 것 같이 웃음이 계속 나는
나의 영혼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그런 기회로 삼고 오래도록 즐겨 보셨으면 해요
인사도 반갑게 해주시구요. 많이 알려도 주시고
선기수분들 잘 부탁드려요~
이번주 20일 금요일 수업때는 신구 대면식도 있으니깐.
기수분들 시간들 비우셔서 가볍게 한잔 하시구요
친해지는 분들이 많이지는 만큼 춤이 많이 늘어요^^
우리 항상 즐살해요~~ 그럼 금요일에 뵈어요~
첫댓글 글도 잘 쓰는 금미양 수업 넘 빡세게 하지 말아줘
멀리서 수업 하러 오니라 힘들꺼인데 고생이 많아
자주 들를께
존명~ 2007년 가을 33기때 바보사람 싸부님의 가르침을 받은 수제자에서 매니져가 된 모스 올림~(^_^)♡
존명~2011년 가을 53기때 바사싸부님의 가르침을받고난후 총무가된 우야도 올림ㅋㅋ우리운영진의오마니
글도 참 곱게 쓰는기라... ㅋㅋㅋ 멋있다 바사!! ㅋㅋㅋ
글빨 역시 우리 엄마셔!ㅋㅋ 매주 매의 눈으로 감시하고 있어요. ㅋㅋ
여자싸부님 어서오세용. 저랑 갑이시네요 ㅋ 반가버라 ㅋ
바사싸부=미소천사 주옥 같은 미소로 이뻐라 해주세요^____^*
wow...바사 싸부님 ... 역시 역시 따봉 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크다정한 사부님~!
첨에 어색어색 했지만 넘 성의있게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어요~!^^
이번주도 기대할께요,,
비록 전 몸과맘이 따로 놀지만 흑흑 ㅋ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립니다 아하하하 ㅋ
순한뇨자 맞지 암...순하지 순해ㅋㅋ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