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이길용 목사
사회 : 김동욱 목사
치유간증
1. 모든 증상과 연약함에서 건지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본 교회 성도님으로 어려서부터 소아당뇨와 그로 인한 후유증인 심부전증으로 신장 투석을 하면서 체력이 점점 약해졌고 휠체어 생활을 하며 여러 가지 후유증으로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치유성회 등에 참석하며 조금씩 치유되고 있었는데 오늘 각종 후유증으로부터 현저하게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먼저 망막분리증으로 인해 흐릿하게 보이던 강대상 앞 글자가 기도를 받으면서 앞으로 주-욱 튀어나오더니 점차 선명해져 글자를 확실히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부전증으로 인한 신장 기능저하로 온몸의 부종, 혈액순환 장애 및 땀 배출 문제가 동시에 치유되었습니다. 다리 붓기로 인해 앉았다 일어서기를 전혀 못하셨는데 기도를 받은 후 스스로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놀랍게도 다리를 높이 들고 제자리 뛰기까지 하며 기뻐하였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차가웠던 손발이 따듯해지며 얼굴의 혈색이 돌아와 뺨에 홍조가 일었고 온몸에 땀이 나면서 몸이 이전보다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할렐루야!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평상시에도 소화기능이 저하되어 있었습니다. 잦은 설사로 고생하셨는데 오늘도 설사 때문에 화장실을 자주 가야만 했습니다. 기도 후 즉각적으로 배가 따듯해지면서 설사가 멈추고 장의 연동운동이 원활하게 회복되었습니다.
목과 어깨와 팔 근육의 많이 경직되었던 부분이 완전히 풀어졌습니다. 목은 좌우로 아주 조금 움직일 수 있었는데 근육이 부드러워지면서 머리가 양어깨에 닿을 정도로 편안하게 움직여지고 어깨의 근육이 이완되어 조금밖에 올릴 수 없던 팔을 360도 자유롭게 움직이며 좋아하였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4년 전부터 심근경색 시술 후유증으로 가슴의 압박과 당김 증상 때문에 머리를 숙이는 것이 불가능했고 특히 오른쪽 뒷목이 경직되어 고개를 돌릴 때마다 통증이 있었습니다. 최근 일주일동안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는데 기도를 받은 후 고개를 앞뒤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3년 전부터 양쪽 무릎 관절염으로 아파왔는데 왼쪽 다리는 최근 치유 받았으나 오른쪽은 계속 통증이 있어 아침에 일어나면 걷지도 못할 정도로 붓고 다리가 휘어서 왼쪽 다리에 비해 오른쪽 다리의 길이가 짧았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순간적으로 양쪽 다리의 길이가 맞추어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오른쪽 다리의 휘어짐이 펴졌으며 무릎 부종과 통증이 모두 사라져 마음껏 걷고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를 경험한 성도님은 즉각적이고 온전한 치유에 놀라워하며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3. 따님의 전도로 치유집회에 오신 80세의 성도님입니다. 5년 전부터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더니 급기야 1년 전에는 오른쪽 귀에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보청기를 제거하면 10cm의 가까운 거리에서도 잘 들을 수 없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보청기 없이 50cm의 거리에서도 작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고, 심지어 마주 앉아서 치유에 대한 말씀을 전했을 때 듣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어 사역자분들이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할렐루야!
뿐만 아니라 주님의 사랑이 부어지며 마음에 평강이 임하고 몸 전체가 유연해지면서 가볍고 상쾌해졌습니다. 평상시 잦은 기침 때문에 힘들었는데 치유를 받는 동안 전혀 기침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미처 의식하지 못한 곳까지 모두 섬세하게 만져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우연히 길을 가다가 오늘 치유집회에 참석하시라는 권유를 받고 오게 되신 타교회 성도님입니다. 1년 동안 교회를 다녔어도 믿음이 뭔지 전혀 모르고 마음이 답답하던 차에 오늘 말씀을 들을 때 실제적인 믿음에 대한 깨달음이 임하면서 큰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복음을 전해 듣고 예언을 받으셨을 때도 눈물을 글썽이셨고 마음에 평안함과 시원함이 임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4년 전부터 관절염 때문에 오래 걸으면 오른쪽 무릎의 통증이 심했고 오른쪽 다리의 길이가 왼쪽 다리의 길이보다 길어 평소에 많이 뒤뚱거리면서 다니셔야 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양쪽 다리가 동일하게 맞춰지고 뒤뚱거리는 현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세례를 받으셨으며 집에 가서 방언을 계속해보겠다고 하셨고 금요일 치유성회도 참석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질병 뿐 만 아니라 영혼을 건지신 주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5. 청주큰믿음교회 목사님의 치유 심방 사역 후 등록하시고 점차 호전 중이신 성도님이십니다. 어린 시절 부터 있던 아토피 증상이 일 년 전 임신과 출산 이후 외출이 어려울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그동안 치유를 통해 계속 호전 중에 있었지만 집에 오면 치유를 유지하지 못하고 믿음이 약해졌었는데 오늘 이길용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자신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믿음을 유지해야 되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치유 기도를 받으면서 아토피로 인한 얼굴의 상처들이 점점 더 옅어지고 피부 톤이 더 맑아져서 성도님이 거울을 보셨을 때 굉장히 놀라워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아토피가 특히 심했던 손등 부분의 피부 색깔이 바뀌고 상처가 많이 깨끗해졌습니다. 그리고 손가락 안쪽의 피부까지 아토피가 너무 심해 구부릴 수 없었는데 손가락을 구부릴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또한 백내장은 한 달 전부터 생겨 가까이 있는 사람 얼굴의 이목구비도 선명하게 볼 수 없을 정도로 초점이 흐렸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마음에 더 큰 자유함과 기쁨이 임했습니다. 치유자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6. 교회에 처음 오신 불교 신자입니다. 원래 초저녁에는 피곤하여 잠을 주무셔야 했지만 간곡한 친구의 부탁과 치유에 대한 기대감에 아픈 몸을 이끌고 치유성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현재 간암 말기로 2년 전 간의 반을 잘라내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치료방법이 간이식 수술 밖에 없다고 하였고 이식을 해도 수술 성공 확률이 2-30% 밖에 없는 절망적인 상태였습니다. 치유 기도를 받으시고 마음이 평안해지며 표정이 매우 밝아졌습니다. 또한 목사님의 인도에 따라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였으며 어땠냐는 친구의 질문에 당연히 주님이 고쳐주실 것이라며 치유를 확신하며 이번 주 교회에 또 나오기로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영혼을 구원하시고 치유를 시작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 불신자 할머니로 암에 걸린 아들의 병원비를 위해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청소를 무리하게 하셔서 팔다리의 저림 증상으로 힘들어하셨습니다. 최근 병원에서 목 디스크와 허리 디스크 초기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치유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저녁도 거르고 치유집회에 참석하셨는데 등이 시원해지면서 편해지고 팔다리의 저림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72년 동안 예수님을 전혀 모르신 불신자셨는데 치유자 되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선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8. 4-5년 전부터 오른쪽 어깨의 불편한 증상이 사라지고 마음에 평강과 자유함이 임했습니다. 그리고 온몸의 통증과 피곤함이 치유되었습니다. 치유를 통한 주님의 사랑으로 마음이 열려 방언에 대한 사모함이 생기셨고 목사님과 사역자분들에게 기도를 받으신 후 성령세례와 방언을 받으셨습니다. 할렐루야!
9. 한 달 전 입원 수술 치료 후 쇠약해진 체력으로 다리에 힘이 없어 집에서 크게 넘어졌습니다. 병원에서는 엉덩이뼈에 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그 이후 오른쪽 다리가 당기면서 통증이 계속 있었습니다. 그래서 왼쪽 다리만 의지하여 계단을 오르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치유기도 후 양쪽을 다리를 모두 사용하여 걸을 수 있게 되었고 당김 증상도 사라졌으며 계단을 자유롭게 오르고 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 치유에 대한 사모함으로 서울에서 내려오신 성도님이십니다. 한 달 전부터 역류성 식도염과 비염으로 성대까지 손상되어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성악 전공하신 분인데 발성이 불가능해서 노래를 전혀 할 수 없게 되어 절망적인 마음에 주님의 치유를 갈망하며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주일 경배와 찬양 집회 참석 후 점점 호전되는 중이었는데 오늘 완전한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대화 뿐 아니라 노래까지 부르는 것이 가능해졌고 숨 쉴 때 나던 쇳소리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치유를 행하시는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평소 비스듬한 자세로 2-3년 전부터 목의 근육이 당기는 극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물리치료를 받아도 일시적인 통증완화일 뿐, 완전한 치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기도를 받을 때 따뜻함이 느껴지며 목의 당기는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2. 치유성회 광고를 보고 사모함으로 먼 길을 달려오신 인천성도님이십니다. 과로로 인해 지난 주말부터 몸살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어제는 어깨와 배의 통증이 매우 심해 약을 복용하였지만 큰 차도가 없었습니다. 치유사역을 통하여 몸에 새 힘이 생기고 어깨의 뭉친 근육이 부드러워졌으며 찬 기운으로 인한 배의 통증이 사라지고 따뜻해졌습니다. 또한 청주로 운전하며 오는 중에 큰 사고의 위험으로 생긴 두려움과 근심이 말씀을 들을 때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사모함에 신실하게 응답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지난 주 학기말이라 분주하여 불규칙한 생활을 하여 피로감이 있었습니다. 사나흘 전부터 목감기로 인해 어제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고 오늘은 기침이 심하여 옆에 앉으신 성도님께서 걱정할 정도였습니다. 치유집회 참석 중에 목의 간질거림이 점점 사라지면서 시원해지고 목소리가 회복되어 편안히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침도 사라졌습니다.
14. 최근 새로 시작한 일에 몸이 아직 적응하지 못해 지난 주말부터 몸살기가 있었고 오늘은 마치 토한 것처럼 몸이 무겁고 아팠습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생긴 믿음을 붙잡고 움직였을 때 온 몸이 가벼워지면서 몸살기가 사라졌습니다. 또한 피로감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치유사역
예언사역
기도 및 임파테이션
축복의 시간
아름다우신~ 오 놀라우신~
형언할 수 없는 사랑~!!
오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
영원히 찬양하리~!!!
아멘~ 아름다운신 주님,,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주님의 사랑을 더 많이 느끼고 사랑을 실천하는 귀한시간 이었습니다♡ 이길용 목사님과 모든 사역자분들 주님의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