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문학 사회과학에 쩔은 번역사 통역사들
 
 
 
카페 게시글
영성 서구신비주의 [7월 13일] 워크북 194과 : 나는 미래를 하느님의 손에 맡긴다.
JEAN 추천 0 조회 9 24.07.13 05:3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7.13 05:31

    첫댓글 과거는 더 이상 우리를 벌하지 않고,
    미래의 걱정은 무의미 하다.

    우리는 미래를 하느님의 손에 맡긴다.

    이제 우리는 정녕 구원되었다.

    우리는 오로지 좋은 일만 일어날 수 있음을 확신하며,
    하느님 안에서 아무런 염려 없이 안식하기 때문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