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는 로마의 공격수 니콜로 자니올로에게 거절당했다;
자니올로는 이탈리아인들이 유럽 축구를 제공할 수 있는 클럽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느꼈다 토트넘과 AC 밀란도 23살의 선수 영입에 관심이 있다
니콜로 자니올로가 본머스로의 이적을 거절했다고 이탈리아의 스카이가 보도하며, 선수의 모 구단인 로마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본머스의 대표들은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의 수도로 가서 본머스에 입단하도록 설득했지만, 이미 유럽 축구를 계속하고 싶다는 그의 열망을 인식하고 있었다. (아마 유럽대항전)
자니올로는 상당한 임금 인상을 포함했을 그 제안을 거절했다. 로마는 이에 격분해 그에 대한 징계조치 이행권을 유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니올로는 지난 16일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달 토트넘과 AC 밀란의 타깃이 됐다.
스퍼스는 자니올로와 임대 계약을 원하고, 이탈리아의 스카이는 AC 밀란이 로마가 요구하는 2640만 파운드에 대해 1,760만 파운드를 초과하여 자니올로에 대한 제안을 24시간 동안 올릴 수 있는지 여부를 논의했다고 알고 있다. 주말에 로마 선수단에서 제외된 자니올로는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19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43/12797229/nicolo-zaniolo-bournemouth-turned-down-by-roma-forward-leaving-parent-club-furious
Nicolo Zaniolo: Bournemouth turned down by Roma forward leaving Italian club 'furious'
Bournemouth turned down by Roma forward Nicolo Zaniolo; Cherries already felt Italian has ambitions to play for a club that could offer European football; Tottenham and AC Milan are also interested in signing the 23-year-old this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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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우정잉!
첫댓글 로마가 적극적으로 팔고싶어하는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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