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은 피도 눈물도 없다
하나님은 자신을 율법으로 선포하시고 예수로 마무리를 지으셨다.
이것이 복음의 내용이다.
하나님의 공의가 사랑의 법으로 바뀌었다.
이것이 복음의 내용이다.
율법도 하나님의 의인데 그 의는 공의이다.
공의는 무서운 것이다.
용서가 없다.
에누리 없다.
한치의 양보도 없다.
하나님도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는 빠져나갈 수 없다.
공의는 타협점이 없다.
공의 앞에 걸렸다 하면 뼈도 못 추린다.
공의에 걸려들면 빼도 박도 못한다.
이것이 법이다.
히브리서 10:31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이게 바로 공의이다.
율법=공의
은혜=사랑
은혜 아니면 공의의 법 율법의 정죄 앞에서 살아남을 육체가 없음,
예수 그리스도라는 중보자 은혜 믿음의 법 사랑의 법이 중간에 있어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예수라는 중보자 없이 하나님을 만나면 살아남을 육체를 가진 자가 없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율법이 선포 될 때 개미새끼 한 마리도 가까이 오는 것을 허용치 아니하신 것이다.
모세 이외에 어느 누구도 가까이 갈 수 없었다.
모세는 하나님의 대리권자
하나님을 대변한 자
중보자
모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육적 이스라엘은 모세가 중보자 역할을 해 주지 않으면 하나님께 나아갈 수도 없었고 그대로 죽임을 당한다.
육은 하나님을 만나면 무조건 죽어야만 한다.
그래서 육적인 자들은 영적인 자 앞에서 살지 못하기 때문에 발악을 하는 것이다.
그 속에 있는 육성, 귀신이 발광을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라
여기서 사람은 영적인 자이다.
영적인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안 먹고 못 산다.
그러나 육적인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육신의 떡으로 바꿔 먹는다.
오늘날 기독교가 하나님의 말씀을 육신의 떡으로 바꿔 먹었다.
엿 바꿔 먹은 것이다.
육신이 원하는 것들을 성경에서 찾아내서 그거 만족시켜주고 충족시켜주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다.
기독교 목사들이 이 수준 낮은 자들이 육적인 자들이
그게 그저 그렇게 부러워서 너도 나도 목사 되어 가지고
목사가 길 바닦에 깔려 있다.
이제 목사 제도 파기 시킨다.
이미 목사는 하나님이 폐해 버리셨다.
하나님이 목사를 인정 하지 아니하신다.
그 증거로서 목사들에게는 하나님이 말씀을 안 주신다는 것이다.
요한복음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말을 무시하지 않을 것이고, 그는 나의 아버지께로부터 사랑을 받은 자이고, 또한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낼 것이다.
아무에게나 말씀을 주시겠는가?
어중이 떠중이 아무에게나 말씀을 열어 주시겠는가?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기회를 똑 같이 주시지만
누구는 기회로 포착하고 누구에게는 그 주어진 기회가 심판 받을 조건을 채우는 것이 될 것이다.
그래서 누구에게는 눈을 떠 주시는 말씀이 오히려 누군가에게는 감겨버리시는 말씀이 된다.
시편 69:23
저희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게 하시며
누가복음 7:2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요한복음 9: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요한복음 9: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요한복음 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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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오직 예수그리스도 오직 성령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