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 따라 언덕 오르면
안면도의 예쁜 팬션들
하늘과 바다도 깨끗하지만
공중 화장실마저 예쁘고 깨끗해서
대 만족입니다
점심으로
우럭탕과 갑오징어 초장
연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수고하시는 진달레쉐프님과 홍주님 그리고 고운별 언니의 수고로 차린 밥상에
차찬 회장님
물 떠오기 장비 준비하기
무겁고 힘든일은 다 하십니다
텐트에서 바라본 소나무 숲입니다
시원한 바람 따라
솔향기 솔솔
너무 시원해서
흠~~
대박
힐링입니다
화장실 전경입니다
팬션들
아이디어 죽이쥬?
진달레언니 발상으로
나무에 매달린 설겆이 수세미입니다
빨간 수세미는 홍주님이 직접 뜬거랍니다 ㅋㅋ
첫댓글 바닷물에 풍당은 몬하죠?추울거 같은데
들어간 사람들도 있었어요
근데 추울거 같아요
지금 바지락 잡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