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6.06.22. (월)
새벽기도회
(2026.05.26.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예수그리스도]
1.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나의 상처 입은 심령을
불쌍하게 여기사 위로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후렴]
내가 의지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친구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2.
주의 손 의지하고 살 때 나를 해할 자가 없도다
주님 나의 마음을 크게 위로하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3.
내가 요단강 건너가며 맘이 두려워서 떨 때도
주가 인도하시니 어찌 두려워하랴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4.
이후 천국에 올라가서 모든 성도들과 다 함께
우리들을 구하신 주를 찬양하리라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성경 : 막 10:41-45
41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
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41 When the ten heard about this, they became indignant with James and John.
42 Jesus called them together and said, “You know that those who are regarded as rulers of the Gentiles lord it over them, and their high officials exercise authority over them.
43 Not so with you. Instead, whoever wants to become grea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
44 and whoever wants to be first must be slave of all.
45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4oht1qh55yM
제목 : 제자가 된다는 것은
엄마가 된다는 것은 그냥 아이를 낳은 것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이고, 희생하는 것이다.
예수님 :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 오라고" 말씀하셨다.
구원 받는 것과 제자가 되는 것은 다르다.
제자가 된다는 것은 자신을 내려 놓아야 한다. 낮아져야 한다. 자신의 것들을 내려 놓아야 한다.
제자의 훈련 중 가장 힘든 훈련은 "겸손"이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땅으로 오셨다. 낮아지셨다. 이 땅에 우리 가운데 오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낮아지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발끈하지' 않으셨다.
말 위에 앉으면 내려다 보아야 한다.
사람들은 올려다 보아야 한다.
예수님은 말이 아닌 나귀를 타셨다.
겸손한 사람은 남에게 의존하는 사람이다. 남의 도움을 받는 사람이다.
이기는 사람을 축복해 주는 사람이 행복하다.
세월이 지나갈수록 주님을 의존해야 한다.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님을 알아가기 때문이다.
제자도의 핵심 : "건강한 의존성."
사사기의 문제점 --- 어려워졌을 때만 하나님께 의존했다.
물질이 많아도, 건강이 좋아도 하나님을 의존하시길 -----
내려 놓을수록 좋은 제자가 된다.
- 자신의 생각, 자신의 가치관.....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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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명성교회
구역성경공부교재
2026. 06. 19.(금)
고린도후서(27) : 연보(6) 이렇게 준비하라
■본문
고후9:5-7
5 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5 So I thought it necessary to urge the brothers to visit you in advance and finish the arrangements for the generous gift you had promised. Then it will be ready as a generous gift, not as one grudgingly given.
Generosity Encouraged
6 Remember this: Whoever sows sparingly will also reap sparingly, and whoever sows generously will also reap generously.
7 Each of you should give what you have decided in your heart to give, not reluctantly or under compulsion, for God loves a cheerful giver.
■시작찬송가
449장(통 377장) 예수 따라가며 [제자의 도리]
■헌금찬송가
50장(통 71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봉헌]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 말씀은 연보의 여섯 번째 가르침으로 '이렇게 준비하라'는 주제입니다. 바울은 연보의 핵심이 '얼마나 많이 드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준비된 마음으로 드리느냐'에 있다고 가르칩니다. 준비된 예물은 시험에 들지 않게 하며, 이웃의 아픔을 공감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의식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옵니다.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즐겨 드리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준비된 예물이 참 연보입니다
고후 9:5
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바울은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것은 ‘준비’라는 과정을 통해 나옵니다. 예배도, 찬양도, 예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준비하는 시간을 통해 이미 영광을 받으십니다.
구약에서 하나님께 드릴 제물이 있으면 자기 집의 뜰에서부터 가지고 나와 성막까지 가져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간에 양을 파는 사람을 만나 사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미리 자기 집에서 정성껏 준비한 예물을 가지고 나아오라는 뜻입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도 등불에 기름을 미리 준비한 자들이었습니다. 준비는 곧 믿음의 분별이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자세입니다.
준비된 예물은 시험에 들지 않게 해줍니다. 홈쇼핑에서 충동적으로 산 물건은 나중에 후회하기 쉽듯이, 기분과 분위기에 휩쓸려 즉흥적으로 드린 예물은 후회와 시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부 사이에는 큰 예물을 드릴 때 반드시 상의하여 함께 준비된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준비는 많이 드리느냐 적게 드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른 자세를 갖는 문제입니다. 마음에 품고, 생각하고, 준비할 때 하나님은 그것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이웃의 아픔을 공감하는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연보를 드릴 때 우리가 품어야 하는 첫 번째 마음은 이웃을 향한 공감의 마음입니다. 고린도 교회가 모은 연보는 어려움 가운데 있는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마음이 바로 ‘컴패션 (compassion)’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픈 자들을 보시고 ‘측은히 여기셨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는 곧 그들의 아픔을 함께 느끼시고 공감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패션(passion)’이라는 단어는 보통 ‘열정’으로 알려져 있지만, 교회 안에서 이 단어는 ‘고난’을 뜻합니다. 컴패션은 곧 ‘함께 고난당하는 것’입니다. 연약한 자들의 고난을 함께 느낄 때 진정한 나눔이 시작됩니다.
아픔을 경험해 본 사람이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난했던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이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을 이해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가장 비천한 삶, 가장 배고프고 힘든 삶을 사셨기에 우리 모두를 이해하시는 분이 되셨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도울 때, 단지 우리에게 여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들의 아픔을 알기 때문에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 준비된 헌금
미국 유학 시절, 친한 형과 함께 주일 아침 예배를 가던 길이었습니다. 차를 타고 한참 가던 중 형이 말했습니다. ‘내가
헌금을 안 가져왔네.’ 저는 ‘제가 좀 빌려드릴게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형은 ‘아니야, 내가 준비한 헌금이 있어. 그걸로 내야 돼’라며 차를 돌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분은 다른 면에
서는 부족함이 있었지만, 예배와 헌금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갖고 있었습니다.
준비한 것을 드리려고 하는 마음,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예물의 자세입니다. 같은 신앙인의 한 모습이 큰 도
전이 되었습니다. (2023.02.01. 수요기도회 중)
[말씀다시보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kn5WkkOY-W0
적게 심으면 적게,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둡니다
고후 9: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첫 번째 법칙은 창조의 법칙입니다. 씨앗을 적게 뿌리면 적게 거두고, 많이 뿌리면 많이 거두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이는 단순한 농사의 원리를 넘어, 하나님께서 온 우주에 새겨놓으신 보편적인 법칙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씨앗의 비유로 이 법칙을 가르치셨습니다.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은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고 이웃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풍성한 열매로 돌아옵니다.
‘많이 심는 것’은 단순히 액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시간을 심고, 사랑을 심고, 기도를 심고, 섬김을 심는 것 모두가 하나님 앞에 풍성한 씨앗이 됩니다. 우리가 무엇이든 풍성하게 심을 때, 하나님은 풍성한 열매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고후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두 번째 법칙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는 것입니다. 이는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십니다. 우리가 드리는 액수가 아니라 우리 안의 자세와 마음을 보십니다.
‘즐겨내다’의 헬라어는 ‘힐라론(ἱλαρόν)’으로, 기쁨으로 한다는 뜻과 선뜻 행한다는 뜻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인색함과 억지의 반대입니다.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드렸을 때 하나님이 기뻐하신 것은 그 규모가 아니라 솔로몬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즐겨 드렸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전체가 즐거움 가운데 이루어져야 합니다. 예배도, 기도도, 찬양도, 섬김도, 헌금도 즐겨 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십니다. 기쁨은 성숙의 표시이며, 믿음이 자라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옵니다. 우리 모두가 준비된 마음으로 즐겨 드리는 성도가 되어, 하나님께 더욱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풍성한 나눔을 돕는 질문
1. 나는 예배와 예물을 위해 얼마나 ‘준비’하고 있습니까? 준비된 예배와 즉흥적인 예배는 어떻게 다를까요?
2. 내가 누군가의 아픔에 공감하여 무엇인가를 나누었던 경험이 있다면 함께 나눠 봅시다.
3. ‘억지로 하는 것’과 ‘즐겨 하는 것’의 차이는 어디에서 옵니까? 우리가 즐겨 드리는 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 솔로몬의 일천 번제와 망가진 제사
솔로몬이 한 번에 일천 번의 제사를 드렸을 때, 하나님은 기뻐 받으시고 그에게 나타나 ‘무엇을 원하느냐’ 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단순히 그 규모를 기뻐하신 것이 아닙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즐겨 드렸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말라기 시대 백성들은 하나님께 곰팡이 슬고 흠 있는 짐승을 가져왔습니다. ‘귀한 분께 곰팡이 슨 귤을, 머리는
없고 꼬리만 남은 붕어빵을 드리는 격’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슬퍼하신 이유는 짐승의 상태 때문이 아니라, 백성들이 ‘억지로’ 마지못해 드리는 그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오늘의 한마디 :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공동 기도 제목
1.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대통령, 안보, 외교, 통일 등)
2. 교회를 위해서(교회와 속한 기관 및 봉사자, 교역자, 선교사 등)
3. 해외선교지를 위해서(에티오피아 MCM, 캄보디아, 필리핀 등)
4. 국내선교와 기관선교를 위해서(안동성소병원, 소망교도소, 장학관, C채널 등)
5. 교회 안의 이웃을 위해서(군장병, 해외유학생, 환자 등)
6. 세상의 이웃을 위해서(새터민, 이주노동자, 노숙자, 소년소녀가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