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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金洞驛寄崔豈之(금동역기최기지)-하응림(河應臨, 1536-1567)
巨邨 추천 0 조회 50 25.11.13 20: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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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13 20:57 새글

    첫댓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1.13 21:39 새글

  • 25.11.13 23:57 새글

    잘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03:36 새글

  • 06:50 새글

    오늘도 河應臨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9:08 새글

  • 06:59 새글

    역관 밖에 있는 버드나무에 매인 말은
    왜 가지 않느냐고 자주 운다.
    병든 몸 잠시 쉬어가려는데
    지는 봄꽃을 보니 모든 것이 다 눈물겹다네.
    보고 싶은 그대는 오지 않고
    한해의 봄은 헛되이 떠나간다고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8 새글

  • 07:24 새글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9 새글

  • 09:00 새글

    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09:09 새글

  • 버들 숲속 역관의 말은 가자고 우는데
    병든 몸 다락에 쉬는데 바람이 차구나
    슬프다 꽃 지고 봄 가는데 그대 소식 없으니.....

  • 작성자 18:19 새글

  • 19:04 새글

    君且不來花後老
    可憐虛負一年春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19:41 새글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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