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가 설 연휴 택배 성수기를 앞두고 롯데·한진택배 노조 등에도 택배 접수 중단을 요구하면서 파업 전선을 확대하고 나섰다.
18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 택배노조는 이날 오후 2000여명의 조합원이 서울로 올라와 투쟁을 전개한다. 노조는 이재현 CJ그룹 회장 자택 앞에서 투쟁을 예고하는 한편 설 특수기간 경기·영남권 일부 타 택배사의 접수중단을 요구하는 ‘살기위한 택배멈춤’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짜증나 ㅅㅂ 고객은 우리한테 개지랄항의하고 우리만 존나 대역죄인임
병신아 그만해
아니… 저렇게되면 안그래도 설연휴인데 다른택배들은 죽으란 소리인가…?
왜저래 진짜....
지랄마라 진짜ㅡㅡ 다행히 울 지역은 파업 안하긴 하는데 택배남들 그만 징징 우리 지역 기사는 그나마 제정신인가 봄
지랄마소
파업한다고 대통안써주면 그게 노조가 원하는거야 ㅠ
그리고 지금 분류 이런 합의 이행 안해서 파업하는거 아니고 회사이익 자기들한테도 나누라고 파업하는거...
어 그만둬 걍 ㅋㅋㅋㅋ
작작해
아진짜 존나 양아치
다른 일 해 ㅡㅡ
지랄한다 어휴
개새끼들 내 버즈 안온다고
시발 작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