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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경남 최영준 선수. '피보테' 역할을 상당히 잘해주네요.
주휘민 추천 0 조회 521 11.10.21 18: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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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21 18:30

    피보테는, 대표적으로 바르셀로나의 부스케츠가 하고 있는 역할 그대로입니다. 현재 우리 국대에서는 기성용이 그런 역할을 해주고 잇죠. 후방센터백에게서 볼을 받아 중원이나 전방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말합니다. 공-수의 연결고리이자 중심을 뜻하죠.

  • 작성자 11.10.21 18:38

    피보테 - 패스전문의 수비형 미들, 볼란테 - 수비전문의 수비형 미들.

  • 작성자 11.10.21 18:52

    우리나라 많은분들이 햇갈려 하시는게 앵커=홀딩 같은뜻인데도 불구하고, 앵커따로 홀딩따로 분류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그렇게 나누는것이 아니라, 피보테와 볼란테로 나누는것이 맞습니다. 즉,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앵커=피보테 / 홀딩=볼란테로 표현하는것이 맞습니다. 앵커와 홀딩은 같은 말입니다. 굳이 나누려면 피보테와 볼란테로 나누어야 합니다. 근데 사실 현대축구에서 피보테와 볼란테를 이렇게 나누는것도 사실상 무의미 합니다. 요샌 수비력과 패싱력을 모두 갖춰야 살아남으니까...

  • 11.10.21 18:42

    앵커, 홀딩은 일본에서 나눠서 쓴게 건너온게 아닌가요?? 아무튼 피보테 개념은 확실히 알겠네요

  • 11.10.21 18:40

    마지막 라운드 서울:경남전 지켜봐야겠네요.

  • 작성자 11.10.21 18:44

    지켜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제가 보증합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21 19:00

    앵커 홀딩 나누는거나 피보테 볼란테 나누는거나. 어차피 현대축구에서는 패싱과 수비력 안갖추면 반쪽자리 평가 받으니. 점점 포지션의 구분이 없어지죠.

  • 작성자 11.10.21 19:04

    언어뜻을 말하는게 아니라 의미를 말하는것임 저는.

  • 11.10.21 19:09

    앵커 홀딩도 같은 뜻이지만 결국엔 나눠서 분류하는 느낌이 많은데.

  • 11.10.21 19:07

    이광종감독이 의외로 관심이 없었던 선수, 지대로 살림꾼이죠

  • 작성자 11.10.21 19:03

    지금 보니, 대체 왜 안데려 간건가 싶을정도로 재능이 잇네요. 전남 김영욱이 보다 더 나은재능인듯.

  • 11.10.21 20:48

    다만 특별한게 안보이는지 평범해 보입니다.

  • 11.10.21 20:29

    정말 열심히하는 선수에요! 예전부터 지켜봤는데 볼수록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 11.10.21 21:56

    티안나게 잘하는거같아요.. 보면 티는 진짜안나는데.. 제가못봐서인지 ㅋㅋㅋ 어쨋든 실수를 잘 안하는듯한~

  • 작성자 11.10.21 21:57

    원래 그런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들은 제대로 눈여겨 보고 경기보지 않는한, 알아채기 쉽지 않죠. 근데 저는 그런포지션에서 뛰는 선수들을 눈여겨 보는 편이라, 경기보는데 눈에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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