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당근거지 때문에 인성이 빠개진 사람
처음 시작할 때
와ㅎㅎㅎ 나도 귀여운 에피소드가 생길까??
이웃의 정~~~😇
중고로운 평화나라랑 다르다니까~ㅎㅎㅎ
쪼금씩 팔아서 붕어빵도 사먹구~ㅎㅎ 덤도 챙겨드려야지!
(거래 장소에 나타난 사람)
깎아줘
여기 흠집 거래글에 없던데
우리 애들이 쓸건데ㅎㅎ;; 깎아주세요^^
거래글에 찍혀서 블러처리 된 12제곱픽셀 안에 나온 테이블 저 주시면 안 돼영?ㅋ
별것도 아닌 걸로 깎아주지도 않고 생색 대박이네 ..;
하;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아? 한마디만 하면 당신 큰일 날 수 있어 그러니까 천원 깎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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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거래만 합니다.
첫댓글 인성 개빻은 인간들 존많
하 진짜 개 스트레스
개빡침ㅋㅋㅋ
ㄱ웃긴데 생각하니까 빡친닼ㅋㅋㅋㅋ
난 이래서 당근할때 나한테 에누리하는 사람은 안깎아주고(본문에 안된다 적어둠) 위처럼 답변 칼, 티키타카 잘된다 하는 사람한테 돈받을때 기분대로 깎아줌 ㅋㅋㅋㅋㅋ
나 그래서 지움 ㅋㅋㅋ
아묻따 깎기만 하는 인간들 존나 많아 ㅋㅋㅋ 니가 뭔데 내 물건에 가격을 정하노
사가서 2주 써놓고 환불해달라는 거지도 만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는시간에 잠수 안타는게 어디냐 싶음
약속시간 맨날 늦고 태도도 사갈스바갈스임 ㅎ
막짤ㅋㅋㅋㅋ
거지마켓임 ㅋㅋ 무료나눔하는데 자기 안준다고 나 테러함 ㅋㅋㅋㅋ
나는 맨날 어머님들이라 히히 맞아여 꺄르륵 하다가 오는데 진짜 이상한 사람도 많은가보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시작해서 안쓰는 물건 무료나눔하면 정말 재미있었는데 요즘 안해. 더 스트레스...
애초에 다짜고짜 까ㄲ아 달라는둥 하는 애들한텐 안판다고 만나지도 않음ㅋㅋㅋㅋ
개웃갸 ㅋㅋㅋㅋ 난 첫거래 너무 좋은분이랑 해서 기분좋은 기억으로 남았는데 거지들 많구나 ㅠㅠ
주로 또래 여자들이랑덕질거래만 했더니 몰랐네...
당근 가지들많음.. ㄹㅇ 싸게올린거 더깎아달라하고 약속잡아놓고 직전에 안살래요 이러고 ㅎ
오븐 비싸게 주고 샀었는데 몇년 된거라 그냥 5만원인가 8만원인가에 올렸었는데 2~3만원에 달라고 빡빡 우기던 진상 만나봄ㅡㅡ 지 애들도 팔아 막 애들한테 뭐 만들어줘야된다고 애들이 기다린다고 내가 안된다고 해도 지랄해서 내가 무시하니까 무시한다고 또 지랄 그래서 탈퇴했었음
아 진심 공감..전에 뭐 팔 때 구매자가 정리하는데 와서 가져갔었는데 찔러보기 식으로 안에 있는 집기들 저것도 가져가도 되나요? 하고 다 물어보더라 진짜 염치없구나 느꼈어
나도 카메라 67만원인가??올렸는데 60만원에 해달라고 함 그래놓고 요즘 시세 이렇다면서 번장 사진 보여주는데 57만원에 올려 놓은 사진 보여주면서 원래 시세가 이런데 내가 3만원 더 얹어서 주는거라고 그러더라 아니 내가 팔고 싶은 가격에 팔겠다는데 그리고 카메라 인터넷에 쳐보고 정한건데도 가르치려 들음 결국은 다른 사람한테 팔았는데 카메라 사간 사람도 졸라 궁상쓰 sd카드 사야할돈 없다고 계속 깎아달라고 함 어이가 없다 증말
우리엄마 사기당함 시팔
미사용품이라고 해서 샀는데 안쪽에 존나 사용감 드글드글ㅅㅂ 따졋더니 그럼 썼다치자며 차단함 미친 진짜
에???썼다 치자닠ㅋㅋㅋ참나
아 진짜 깎아달라는
사람 존나 시러 깎아서 올렸는데 뭘 더 깎아달라는말임
ㄹㅇ 깎아달라는 사람 진짜 많아
코로나라 힘드니 깎아달란 사람도 봄 ... ㅎㅎ....저도 코로나 겪고있는데요...
신천지 개 많아 ^^^^^
근데 여자분들이랑 거래할땨는 저런적 단한 번도 없어. 진짜 양심가격에다가 덤도 주고 막 무나하면 답례로 커피 갖다주시고 완전따뜻...유독 남자 구매자한테 저런 일 많은듯..
다른것보다 잠수가 제일빡쳐 마음 바뀌었으면 말을 하던가 사람 기다리고있는데 안옴ㅋㅋㅋ 중간지점에서 만나는건 파토난적없는데 문고리거래같이 상대가 우리집쪽으로 오는건 잠수 오지게 탐
ㄹㅇ 존나 깎아달라그래 개짜증나
무나 당장받을 분만 구했는데 내일 만나면 안되냐 그래서 바로되는분만 된다고 하고 답장안했더니 자기 무시하냐고 그렇게 살지말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ㅅㅂ…
내가 당근하면서 인쇼사장들 보살이라 느낌 얼마나 개짜증날까
싸게 올렸는데 나눔으로 자기 주면 직접 가져간다는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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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생각 겁나 한다 진짜 와 ...
나 장사해서 당근마켓으로 뭐 절대 안팔아.. ㅋㅋㅋㅋㅋㅋ 업무의 연장같은
느낌
난 여자옷만 팔아서 그런지 아직은...따뜻하기만 했는데 걱정돼서 그 이외 품목 거래를 못함ㅋㅋㅋㅋㅋ
정가 육만원 짜리를 삼만원에 올렸더니 쿨거 이만원하재 ㅋㅋㅋㅋㅋㅋ 니가뭔데 ㅋㅋ
안판다니까 짜증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개찰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