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발은행(ADB), 2026.4월 아시아경제전망(ADO)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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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개발은행(ADB), 한국 경제성장률 ’26년, ‘27년 각각 1.9% 전망 |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은 4.10일 (금) 08시(필리핀 마닐라 기준, 한국시각 09:00), 2026년 4월 아시아 경제전망*(Asian Development Outlook(ADO))을 발표했다.
* 아시아개발은행(ADB)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50개) 중 일본, 호주, 뉴질랜드는 제외
** 연간 일정 : (4월)연간전망 → (7월)보충전망 → (9월)수정전망 → (12월)보충전망(필요시)
아시아개발은행은 한국의 ’26년 경제성장률을 ’25.12월 전망치 대비 0.2%p 상향하여 1.9%로 전망했다. 아울러 ’27년 경제성장률 또한, 1.9%로 동일하게 전망했다. 이는 반도체 산업 호조에 따른 수출 증가, 금리 인하 지연 효과에 따른 점진적 소비 증가세, 반도체·국방·바이오 등 전략 분야에 대한 정부 지출 확대 기대 효과 등이 반영된 것이다. 다만, 중동 갈등 및 美 관세 등 대외 리스크, AI 수요 불확실성 및 급격한 반도체 사이클 변화에 따른 하방 리스크도 지속적으로 남아 있다고 보았다.
한국 물가상승률의 경우, ’26년은 ’25.12월 전망 대비 0.2%p 높은 2.3%로 전망했고, ’27년은 2.0%로 전망했다. 이는 중동 갈등으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원화 가치 약세 기조, 전자제품 가격 상승 전망이 반영된 수치이다. 그러나, 유류세 인하, 연료 가격 상한제 등 정부의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이 예상되어 급격한 물가상승률 변화를 억제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이번 전망은 중동 갈등이 1개월 이내에 조기 안정화된다는 시나리오(the early stabilization scenario)를 반영하여 분석되었고, 추경 등으로 인한 경제 효과도 미반영 되어서 실제 경제성장률은 전망치와 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에 대해서는, ’26년 경제성장률을 ’25.12월 전망 대비 0.5%p 증가한 5.1%로 전망하였으며, ‘27년 경제성장률은 5.1%로 전망하였다. 아태지역의 견실한 내수 시장, 안정적 노동시장이 높은 경제성장률 전망을 견인하였으며, 역내 공공 인프라 지출 증가 및 완화적인 국가 정책(accommodative policy) 또한 상향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의 ’26년 물가상승률은 ’25.12월 전망 대비 1.5% 높은 3.6%로 전망하였으며, ‘27년 물가상승률은 3.4%로 전망하였다. 남아시아·태평양 지역 에너지 물가 상승, 동남아 내수 증가 등이 주요 상향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갈등이 ’26년 3분기까지 지속될 경우,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의 ‘26년 경제성장률을 4.7%로 전망하였으며, ’27년 경제성장률은 4.8%로 전망하였다. 또한, 물가상승률은 ‘26년 5.6%로 상향 전망하였다.
이번 아시아경제전망부터 새로운 국가 분류 체계를 도입하였으며, 한국은 싱가포르, 홍콩, 대만과 함께 개발도상국(DMC)에서 선진아태국(Advanced Asia and the Pacific)으로 변경되어, 아태개도국 분석에서는 제외되게 되었다. 이는 OECD, IMF 등 여타 국제기구 경제전망과 유사한 국가 분류 체계를 갖추고, 효율적인 지역별 분석을 하기 위함이다. 더불어, 이번 변화로 인해 한국의 경제전망은 세부적인 국가 단위 분석보다, 보다 글로벌한 맥락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 동 자료는 보도 편의를 위해 아시아개발은행(ADB) 보고서를 요약·정리한 것으로, 보다 상세한 내용은 ADB 홈페이지(www.adb.org)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 부서 | 개발금융국 국제기구과 | 책임자 | 과 장 | 곽소희 | (044-215-8720) |
| | | | 사무관 | 추연재 | (yjchu@korea.kr) |
| 참고 | | ADB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 전망(’26년, ’27년) |
| 구 분 | GDP 성장률(%) | 물가상승률(%) |
| ‘25 | ‘26 | ‘27 | ‘25 | ‘26 | ‘27 |
| ‘25.12월 | ‘26.4월 | ‘25.12월 | ‘26.4월 |
| 한국 | 0.9 | 1.7 | 1.9 | 1.9 | 2.1 | 2.1 | 2.3 | 2.0 |
| ※ 한국은 이번 경제전망부터 선진아태국(AAP)으로 분류, 한국을 제외한 선진아태국(日·호주·싱가포르 등) 경제전망치는 4.10일 국제 엠바고와 함께 입수 예정 |
개발도상아태국 (DAP) | 5.4 | 4.6 | 5.1 | 5.1 | 3.0 | 2.1 | 3.6 | 3.4 |
| 중앙아시아 | 4.6 | 5.0 | 4.2 | 4.4 | 25.6 | 7.1 | 20.6 | 16.3 |
| 카자흐스탄 | 6.5 | 4.5 | 4.8 | 4.5 | 11.4 | 9.5 | 10.4 | 9.5 |
| 동아시아 | 5.0 | 4.1 | 4.6 | 4.5 | 0 | 0.6 | 0.6 | 1.0 |
| 중국 | 5.0 | 4.3 | 4.6 | 4.5 | 0 | 0.4 | 0.6 | 1.0 |
| 남아시아 | 6.8 | 6.0 | 6.3 | 6.8 | 2.9 | 4.7 | 5.0 | 4.6 |
| 인도 | 7.6 | 6.5 | 6.9 | 7.3 | 2.1 | 4.2 | 4.5 | 4.0 |
| 동남아시아 | 4.8 | 4.4 | 4.7 | 4.8 | 2.3 | 2.8 | 3.2 | 2.8 |
| 인도네시아 | 5.1 | 5.1 | 5.2 | 5.2 | 1.9 | 2.5 | 2.5 | 2.5 |
| 말레이시아 | 5.2 | 4.3 | 4.6 | 4.5 | 1.4 | 2.2 | 1.8 | 1.9 |
| 필리핀 | 4.4 | 5.3 | 4.4 | 5.5 | 1.7 | 3.0 | 4.0 | 3.5 |
| 태국 | 2.4 | 2.1 | 1.8 | 2.0 | △0.1 | 1.2 | 1.3 | 1.0 |
| 베트남 | 8.0 | 6.4 | 7.2 | 7.0 | 3.3 | 3.8 | 4.0 | 3.8 |
| 태평양 도서국 | 4.2 | 3.4 | 3.4 | 3.2 | 1.7 | 3.4 | 4.2 | 3.5
아시아개발은행(ADB), 한국 경제성장률 ’26년, ‘27년 각각 1.9% 전망 |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은 4.10일 (금) 08시(필리핀 마닐라 기준, 한국시각 09:00), 2026년 4월 아시아 경제전망*(Asian Development Outlook(ADO))을 발표했다. * 아시아개발은행(ADB)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50개) 중 일본, 호주, 뉴질랜드는 제외 ** 연간 일정 : (4월)연간전망 → (7월)보충전망 → (9월)수정전망 → (12월)보충전망(필요시) 아시아개발은행은 한국의 ’26년 경제성장률을 ’25.12월 전망치 대비 0.2%p 상향하여 1.9%로 전망했다. 아울러 ’27년 경제성장률 또한, 1.9%로 동일하게 전망했다. 이는 반도체 산업 호조에 따른 수출 증가, 금리 인하 지연 효과에 따른 점진적 소비 증가세, 반도체·국방·바이오 등 전략 분야에 대한 정부 지출 확대 기대 효과 등이 반영된 것이다. 다만, 중동 갈등 및 美 관세 등 대외 리스크, AI 수요 불확실성 및 급격한 반도체 사이클 변화에 따른 하방 리스크도 지속적으로 남아 있다고 보았다. 한국 물가상승률의 경우, ’26년은 ’25.12월 전망 대비 0.2%p 높은 2.3%로 전망했고, ’27년은 2.0%로 전망했다. 이는 중동 갈등으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원화 가치 약세 기조, 전자제품 가격 상승 전망이 반영된 수치이다. 그러나, 유류세 인하, 연료 가격 상한제 등 정부의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이 예상되어 급격한 물가상승률 변화를 억제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이번 전망은 중동 갈등이 1개월 이내에 조기 안정화된다는 시나리오(the early stabilization scenario)를 반영하여 분석되었고, 추경 등으로 인한 경제 효과도 미반영 되어서 실제 경제성장률은 전망치와 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에 대해서는, ’26년 경제성장률을 ’25.12월 전망 대비 0.5%p 증가한 5.1%로 전망하였으며, ‘27년 경제성장률은 5.1%로 전망하였다. 아태지역의 견실한 내수 시장, 안정적 노동시장이 높은 경제성장률 전망을 견인하였으며, 역내 공공 인프라 지출 증가 및 완화적인 국가 정책(accommodative policy) 또한 상향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의 ’26년 물가상승률은 ’25.12월 전망 대비 1.5% 높은 3.6%로 전망하였으며, ‘27년 물가상승률은 3.4%로 전망하였다. 남아시아·태평양 지역 에너지 물가 상승, 동남아 내수 증가 등이 주요 상향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갈등이 ’26년 3분기까지 지속될 경우,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의 ‘26년 경제성장률을 4.7%로 전망하였으며, ’27년 경제성장률은 4.8%로 전망하였다. 또한, 물가상승률은 ‘26년 5.6%로 상향 전망하였다. 이번 아시아경제전망부터 새로운 국가 분류 체계를 도입하였으며, 한국은 싱가포르, 홍콩, 대만과 함께 개발도상국(DMC)에서 선진아태국(Advanced Asia and the Pacific)으로 변경되어, 아태개도국 분석에서는 제외되게 되었다. 이는 OECD, IMF 등 여타 국제기구 경제전망과 유사한 국가 분류 체계를 갖추고, 효율적인 지역별 분석을 하기 위함이다. 더불어, 이번 변화로 인해 한국의 경제전망은 세부적인 국가 단위 분석보다, 보다 글로벌한 맥락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 동 자료는 보도 편의를 위해 아시아개발은행(ADB) 보고서를 요약·정리한 것으로, 보다 상세한 내용은 ADB 홈페이지(www.adb.org)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 부서 | 개발금융국 국제기구과 | 책임자 | 과 장 | 곽소희 | (044-215-8720) | | | | | 사무관 | 추연재 | (yjchu@korea.kr) |
| 참고 | | ADB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 전망(’26년, ’27년) |
| 구 분 | GDP 성장률(%) | 물가상승률(%) | | ‘25 | ‘26 | ‘27 | ‘25 | ‘26 | ‘27 | | ‘25.12월 | ‘26.4월 | ‘25.12월 | ‘26.4월 | | 한국 | 0.9 | 1.7 | 1.9 | 1.9 | 2.1 | 2.1 | 2.3 | 2.0 | | ※ 한국은 이번 경제전망부터 선진아태국(AAP)으로 분류, 한국을 제외한 선진아태국(日·호주·싱가포르 등) 경제전망치는 4.10일 국제 엠바고와 함께 입수 예정 | 개발도상아태국 (DAP) | 5.4 | 4.6 | 5.1 | 5.1 | 3.0 | 2.1 | 3.6 | 3.4 | | 중앙아시아 | 4.6 | 5.0 | 4.2 | 4.4 | 25.6 | 7.1 | 20.6 | 16.3 | | 카자흐스탄 | 6.5 | 4.5 | 4.8 | 4.5 | 11.4 | 9.5 | 10.4 | 9.5 | | 동아시아 | 5.0 | 4.1 | 4.6 | 4.5 | 0 | 0.6 | 0.6 | 1.0 | | 중국 | 5.0 | 4.3 | 4.6 | 4.5 | 0 | 0.4 | 0.6 | 1.0 | | 남아시아 | 6.8 | 6.0 | 6.3 | 6.8 | 2.9 | 4.7 | 5.0 | 4.6 | | 인도 | 7.6 | 6.5 | 6.9 | 7.3 | 2.1 | 4.2 | 4.5 | 4.0 | | 동남아시아 | 4.8 | 4.4 | 4.7 | 4.8 | 2.3 | 2.8 | 3.2 | 2.8 | | 인도네시아 | 5.1 | 5.1 | 5.2 | 5.2 | 1.9 | 2.5 | 2.5 | 2.5 | | 말레이시아 | 5.2 | 4.3 | 4.6 | 4.5 | 1.4 | 2.2 | 1.8 | 1.9 | | 필리핀 | 4.4 | 5.3 | 4.4 | 5.5 | 1.7 | 3.0 | 4.0 | 3.5 | | 태국 | 2.4 | 2.1 | 1.8 | 2.0 | △0.1 | 1.2 | 1.3 | 1.0 | | 베트남 | 8.0 | 6.4 | 7.2 | 7.0 | 3.3 | 3.8 | 4.0 | 3.8 | | 태평양 도서국 | 4.2 | 3.4 | 3.4 | 3.2 | 1.7 | 3.4 | 4.2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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