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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Re:진토와 술토의 오행은 무엇으로 보고들 계시는 가요?
창국 추천 0 조회 776 10.05.14 23:1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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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14 23:23

    첫댓글 그러나 잘 변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원국에서 가령 진토는 水庫인데 월에 사화 오화가 있다면? 물 없음! 오로지 토로서 작용력이 강합니다.

  • 10.05.14 23:38

    창국님...꾸벅..모닥불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진대운에 원국에서 자수와 합하여...조후로나 억부로나 저를 벼랑 끝으로 밀어 부치는군요....글번호..36472 에 제 명주가 토론되었습니다..
    저는 진토가 저를 도와주는 용신운인줄 알고...완전 뒷통수맞고...혼수상태입니다..
    계사대운에 들어가야...회복될텐데...정말 힘들지만 버티다보면...쨍하고 아침이....꾸벅

  • 작성자 10.05.14 23:45

    경험이 자신에게는 스승입니다 칠전팔기 아니 더 많은 풍상을 겪어야 자기 사주를 다 배웁니다 남 사주가지고는 처음에는 잘 못배웁니다 다 자기나 또는 배우자 친인척 사주로 배웁니다~그렇게 배우다 보면 점점 알게 됩니다^^

  • 10.05.16 00:18

    창국님 반갑습니다. 자신과 가까운 사주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점에서 공감듭니다.

  • 10.05.14 23:48

    창국님..제사주는 뭐니뭐니해도..조후부터 잡아야...숨통이 트일것 같아요....

  • 10.05.15 00:21

    진토를 변화무쌍한 토로 보면 간명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보스는 갈등을 하더라도 일단 한번 정해지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변하지 않습니다. 지지의 토는.... 보는 자의 눈에 따라 달라 집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예나 지금이나 지지의 토를 보는 눈이 고수의 반열에 오르게 합니다. 세상에 고수는 있어도 대가는 없습니다. 이 말은 진토는 동하지 않는 이상 절대 마르지 않는 토이기 때문이지요.

  • 10.05.17 19:49

    진토는 변화 가능한 토 라고 보면 안될까요? 본질은 토 이지만....장마철에는 물이 많이 불어나니 강물에 동참하고... 여름땡볕에는 물이 마르니... 농토라고 보고.... 봄에는 풀이 무성하게 자라나니 목으로 보면 ...무난할것 같습니다. 사주중에 대운에 즉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아 변화가능성을 내포한 토라고 보면 무난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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