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주둥이 312×07
※ 공공건강안전을 위해 😷쓰고 다녀왔습니다
어제, 제가 피부가 좋지않아 피부과 병원 가고 있는데, 312×07이 이쪽으로 온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진료를 받은 뒤(처방약 챙김)
언능 녹천역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열차 바로 오기 전이었네요~(상행 K112 소요산행 지난 후)
쪼매 기다렸다가 오는 순간 📸
1. 이건 동영상으로 남긴것을 캡쳐한 것입니다
이야.. 드디어 잡았습니다 😁
그간 약간의 차례로 온일 있어서 놓쳤으나, 이번에 처음 잡았습니다
(다른데에서는 잡았으나)
[녹천역 3번출구에서 📸]

뭐 전에 올 때처럼 똑같은 패턴으로 왔습니다
(오전시간 경인급행 후 차량기지 드갔다가 다시 나옴)
구로 - 인천 - 양주 - 인천 - 양주 - 구로
2. 그리고 50여분간 기다려서 또 하행으로 올 때도 📸
[녹천역 2번출구에서 창문 틈새에 대고 📸]

이리하여 4편성이 모두 카메라 앵글에 들어와서 모았습니다
(편집)

아직은 미완성 된것이 있어서 좀더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4호선쪽 주둥이도 조만간 모아야겠습니다
(팬터그래프 하나 더 달은 이후)
아.. 말이 나와서 말인데, 4호선 주둥이 두녀석.. 1호선 경인급행 운행을 개시하였습니다
341×31•32 입니다
가까운 시일내로 잡으러 갑니다
(C) 📸바이 녹천승무
첫댓글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