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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신세계질서의 비밀 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 '쩔어', 소녀시대 'lion heart', 원더걸스 'i feel you', 샤이니 'married to the music', 티아라 '완전 미쳤네' 분석
진주시민 추천 1 조회 3,165 15.08.26 00:5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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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6 07:46

    첫댓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은근히 중독성 생기네여...

  • 15.08.26 08:27

    진주시민님 애쓰셨습니다

    글을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드는군요 찬찬히 ....

    이런 만찬도 있군요 ....

    예수님 안에서 축복합니다 샬롬

  • 15.08.26 09:17

    감사합니다^^

  • 15.08.27 09:24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5.09.01 17:51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 15.09.11 22:21

    참 시간이 많으신가 보네요^^ 말도 안되는 것 갖다 분히기 같네요

  • 작성자 15.09.12 16:35

    그러면 당신은 얼마나 시간을 알차게 쓰고 있으며, 얼마나 위대한 사역을 하고 있는지를 좀 보여주세요.

  • 15.09.12 18:45

    @진주시민 도대체 목함지뢰랑 저 노래들이랑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그리고, 억지 해석하여 관련 짓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게시물을 통해서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 작성자 15.09.12 19:23

    @피피섬 참조가 된다고 시인해주신 분들의 댓글이 안 보이나요?
    유익이라는 단어를 언급했으니까 말인데, 당신이 우리 카페 활동을 함에 따라 우리 카페에서 발생하는 유익이 뭡니까?
    그리고, 제가 16시 35분에 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대로 증명하지 못하면 당신은 그냥 시기심으로 똘똘 뭉친 가인 같은 사람이 되는거죠.

  • 15.09.12 19:27

    @진주시민 이러 게시물에는 시기심이 생기지도 않네요^^

  • 작성자 15.09.12 19:30

    @피피섬 나이 먹고 할 줄 아는 건 쥐뿔도 없으면서 쿨한 척하고 있네요.
    차라리 불신자였으면 다른 사이트에서 놀았을 테고, 최소한 사역을 방해는 안 했을 텐데 말이죠.

  • 15.09.12 19:34

    @진주시민 이게 어떤 사역인가요?

  • 작성자 15.09.12 19:54

    @피피섬 제가 했던 질문을 자꾸 회피하시네요.
    정신승리 그만 하시고, 예수님께서 오시면 보여드릴 열매나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중2병 애들이나 하는 시비걸기에 낭비할 시간이 없을 겁니다.

  • 15.09.12 19:59

    @진주시민 님이 하신 질문에 답하라면, 시간을 허비할때가 많답니다. 위대한 사역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답변이 되었나요?

    제가 보기에는 님의 게시물이 아주 혼탁해 보여서 그런겁니다.

  • 작성자 15.09.12 20:03

    @피피섬 그러면 님이 주제를 하나 잡고, 누가봐도 혼탁치 않고 잘 정리된 분석글을 하나 쓰시면 되겠네요. 퍼온 글 말구요.
    말은 누가 못합니까.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시간 없습니다. 지금 당장 분석글 쓰시러 출발 ~!

  • 15.09.12 20:06

    @진주시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목천지뢰함 사건을 분석하는데 왠 연예인들을 들먹이냐 하는 말입니다.

  • 작성자 15.09.12 20:44

    @피피섬 할줄 아는 건 쥐뿔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더럽게 센 사람의 특징이 바로 님처럼 남의 글에 토달고,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 듣고 싶은 말만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하면서 논점을 흐뜨리며 물고 늘어지는 것이지요.
    언제까지 그렇게 사시렵니까?

  • 15.09.12 21:55

    성격이 안좋네! 그만 합시다. ㅎㅎㅎ 성격 안좋은 사람하고 얘기하기 싫으네요^^ 이런 요상한 글 말고 차라리 소설을 쓰시기를 권면합니다.

  • 작성자 15.09.12 22:33

    시비걸다가 할말이 떨어져서 도망가는 주제에 권면은 무슨,
    당신이 요 근래에 카페 활동을 했던 모습은 어지간히 예의 바르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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