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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봐요대장님 | 2.꿀꿀회장님 | 3.용아님 | 4.신윤원님 | 5.용꿈님 | 6.송정님 | 7.호호님 |
8.비비츄님 | 9.부산각시님 | 10.박헌님 | 11.한티님 | 12.조은님 | 13.고운길님 | 14.별빛님 |
15.산골처녀님 | 16.여란님 | 17.산들님 | 18.방울새님 | 19.서울사람님 | 20.유쾌한님 | 21.여빈님 |
22.후크님 | 23.다락방님 | 24.노마드님 | 25.허주님 | 26.현아님 | 27함박꽃님 | 28.당산님 |
29.너나들이님 | 30.아톰님 | 31.산도둑님 | 32.사나이님 | 33.모던리님 | 34가보세님 | 35.셀라비총무 |
◇ 인사의 말씀
날씨가 서늘해져서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오늘은 추석 명절을 앞둔 일요일이어서 성묘를 가시거나 명절 준비로
분주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 몇분이나 참석 하실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뜻밖에도 많은 산우님들이 오셔서 즐거운
산행을 함께 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오름길이 다소 가파르기는 했지만, 비교적 평탄한 육산이어서, 천천히 푸른 숲사이로 풀내음을 맡으며 오르다 보니 탁트인 시야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하산길에는 아무리 늦더라도 그렇게 아름답다는 비금계곡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맑은 물에 족탕을 하니
오늘의 피로가 싸~악 가시는 듯, 산행을 묘미를 또 다시 느끼게 하는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산과 계곡을 리딩 해 주시고 여러가지로 신경 쓰셨을 이봐요대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오늘도 여기 저기서
인증샷을 남겨 주신 여러 진사님들, 묵묵히 후미를 봐 주신 한티님, 그리고 함께 해 주신 모든 산우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산행은 9월18일 일요산행 으로 승빈대장님께서 안내해 주실
북한산입니다. 산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번 9월14일 수요산행은 추석명절 전날이어서 번개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번개 산행공지는 누구라도 상관없이 진행할 수 있으니, 시간이 되시는 분이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 풍요롭고 편안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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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디~~
함께 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뜻하고 깔끔하신 세라비 총무님 항상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추석명절에 준비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잘 보내시고 다음산행에서 뵈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선배님, 오랜만에 산행다운 산행하셨지요?
저도 선배님 믿고 더 쉬엄쉬엄 하니까 좋던데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 잘 먹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보기만해도 든든한 박헌님. 자주 오시니 산행방이 꽉찬 느낌이네요.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워요. 또 뵐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송정님, 범방한 건장한 세청년(?)이 오시니 너무 든든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고, 리딩까지 해 주신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겠요. 감사합니다.
총무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나님 특유의 죠크가 다시 들리니 산행방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어려운 시간 내시어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총무님 잘묵고 왔습니다...
덕분에 체력 보강에 큰도음이 되여 감사합니다...
사나이님이 오셔야 산행방이 잔칫집 분위기가 된답니다.ㅎㅎ
늘 즐거움을 주시는 사나이님, 빠지면 섭해요. 감사합니다.
이봐요운영자님 산행 리딩 시간조절하시며.셀라비님 총무님 봉사에 자연속에서 하루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보세님, 정말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함께 한 산행 즐거우셨다니 더 없이 감사합니다.
자주 좀 오세요.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원들 꼼꼼히 챙겨주시고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ㅎ
닉처럼 고운 고운길님. 처음인데도 별로 낮설지않고,
산행도 잘 하셔서, 앞으로 자주 만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먼길 오고 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이번에도 흙자를 내었구려...
이제 연말이 닦아오니 미리 미리 쬐금씩 저축도 해서 송년회도 보내야지요 ㅎㅎㅎ
늘 수고에 감사하고 고마워요
곁에서 보살펴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어제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편안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담 산행에서 뵈어요. 고맙습니다.
셀라비총무님...항상 고생하시는 덕분에 행복한 산행에 맛있는 저녘까지 아주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바쁘신데 시간 내 주시어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덕번에 저도 행복한 하루였네요. 감사합니다.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날 몸이 좀힘들어 먼저 갑습니다
아톰님, 바쁘셨나 보네요. 한동안 뜸하셨죠?
몸이 안좋으셨는데도 뒷풀이까지 참석해 주시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