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門春望(용문춘망)-백광훈(白光勳, 1537-1582)
용문에서 봄을 기다리며
日日軒窓似有期(일일헌창사유기)
開簾時早下簾遲(개렴시조하렴지)
春光正在峰頭寺(춘광정재봉두사)
花外歸僧自不知(화외귀승자부지)
약속이나 있는 듯이 날마다 들창 가에
주렴 걷기 일러지고 내리기는 더디지네.
봄빛은 하마 벌써 산 위 절에 왔건만
꽃 밖으로 가는 스님 저 혼자만 모르누나.
軒窓(헌창) : 들창.
下簾遲(하렴지) : 주렴을 내리는 시간이 늦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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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龍門春望(용문춘망)-백광훈(白光勳, 1537-1582)
巨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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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
25.11.14 19:03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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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白光勳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매일 아침이면 일찍이 주렴을 올리고 저녁 늦게야 내리는데
들창을 통해 봄꽃이 가득 핀 산을 보기 위한 것이지요.
절의 주변에 그 화려한 꽃을 아랑곳하지 않고 걸어가는
저 스님은 그 아름다움을 모를 것이라고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白光勳의 좋은 漢詩와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고맙습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春光正在峰頭寺
花外歸僧自不知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花外歸僧自不知
모르고 사는 게 편한 삶일런지도, , ,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感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