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장 1.22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예수님은 경제나 정치나 질병에서 구원하러 오신 분이 아니라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은 죄가 있으면 징벌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면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요셉은 이런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성령으로 잉태한 마리아를 영접하였습니다.
오늘은 올해 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입니다. 영하 16도까지 내려갑니다. 화수목 삼일간이 연속하여 영하 13도 이하로 내려갔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추위는 조금 회복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추위 가운데도 올해는 이전처럼 우리 집이나 예배당의 화장실이 얼지 않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작년도 예배당 화장실 공사를 한 것이 도움이 되었고, 우리집은 라지에타를 사서 화장실에 꽂은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어제는 기도하면서 나의 불안이 내 율법에서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쨌든 사탄이 심는 불안과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함으로 싸워서 이기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마디) 영하 16도에서 새삼 은혜를 받습니다.
나의 율법을 가지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더 은혜에 잠기게 하셔서 감사하고 두 팀의 공부를 통해서 사람과 싸우지 말고 사탄과 싸워야 함을 배우게 하셔서 감사하고 에스겔 문제 정리하며 경외심을 배우게 하셔서 감사하고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들으며 많이 웃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더 은혜에 잠기게 하시고 추위에 고생하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통을 더 부어주시고 청년대학생수양회 스텝진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두 가정에 하나님의 성령을 한량없이 주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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