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간호사될건데
알쓸신잡 정재승 교수
아이들이 코끼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하고
보고싶어하니까 그게 교육적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동물원은 전혀 교육적이지 않다고 함❗
도시에 왜 동물원이 필요한가...
가장 비교육적인 방식으로 동물을 대면하는 거라고 함.
왜냐
동물은 저렇게 대해도 되는구나 철창에 가둬서
원래 살던 생태계와 전혀 상관없는 기후와 지역에서...ㅜ
사실
우리가 눈요기를 하는 건데도
동물원에 간 아이들은
"아 동물원은 원래 이런 곳인가보다"
라고 느껴서
문제의식을 못 느끼는 거임.... 그게 계속 반복되고
첫댓글 아직도 회사에 애있는 직원들은 당연하게 동물원 데려가더라..
동물원 가는사람 진짜 무식해보여... 애는 모르고가지만 다 큰 성인은 동물원이 동물학대원이라는거 다 알고가는거잖아
나도 동물원 아쿠아리움 절대안감 ㅠ 불쌍해죽겠어
ㄹㅇ 나도 동물원 왜 있는지.. 도대체 왜 가야 하는지.. 초원을 뛰어 다니고 사는 애들을 저런데 가둬놓아야만 하는 이유가 뭔지..
진짜 우리가 왜 야생동물을 가둬놓고 가까이서 봐야하는 거야 단지 신기하고 재밌으려고잖아.. 그게 왜 교육이라는 건지 모르겠음 연구 목적으로 관찰이 꼭 필요하다면 그 동물들이 사는 곳으로 가서 숨어서 관찰하는게 맞음
동물을 보여주고싶으면 동물이 있는곳으로 가야지.. 돌고래를 보여주고싶으면 제주앞바다로 오라는거처럼..
내 친구도 애 데리고 동물원 아쿠아리움 소동물카페 뭔 먹이주기 체험 아주 열심히 다니더라
진짜 무식해보여
+) 소동물 카페... 키즈카페라고 홍보하는거 보면 진짜 노답
양육개념으로 운영될수는 없는건가... 아픈아이들 치료하고 자연 생태계에서 살기 어려운아이들 지낼수 있도록... 입장료는 그아이들 환경운영금으로 쓰고
내가 그래서 동물원 절대안가 아쿠아리움도 이런 이유로 못가겠다고하면 주변에서 유난떤다고 뭐라해...암튼 난 못보겠어... 너무 싫다 생명을 가두고 전시한다는게... 고래야 미안해 상어야 미안해 코끼리야 미안해 입으로만 방정 떨지 말고 가지 마시라구요 하...
헉맞네ㅜ어렸을때 진짜 문제의식을 못느끼는거 맞는거같애 어른되서나생각한거지
아.. 이런 생각은 안해봤어. 부모들이 동물원 데려가는건 우리도 어렸을때 동물원가서 행복했던 기억이 크게 남아있으니까 자식들에게도 그런걸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닐까싶음. 물론 앞으론 지양되는게 맞지만.
진짜 동물원아쿠아리움 소동물체험하는곳아무데도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