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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재 잘 수 다 (빠름 빠름♪ ) 놀부 식사권 사용하고 왔지요ㅋ
이니워니맘(현미) 추천 0 조회 196 15.07.25 21:3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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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5 21:34

    첫댓글 무슨생각이였을까여.
    전 왜 사진한장 안남긴건가요 ㅋㅋ
    사진보니 또 땡기는건 어쩌나여ㅋㅋ
    애들방학인데 ㅠㅠ
    못가는데 ㅠㅠ
    아쉬운데ㅠㅠ

  • 작성자 15.07.25 21:38

    전 후기 남기자는 생각으로 배고픔과
    열심히 싸우면서.. ㅋㅋ 언닌 쭌이가
    그만 누워있고 싶어해서 우쭈쭈♥ 하고
    계셨을때라지요?? ㅎㅎ 애들 데리고
    출동!! 하기엔 우리 너무 지치려나요? ㅎ

  • 15.07.25 21:40

    악~~ 꼬기♥
    숙연언니도 같이가신거예요?

  • 작성자 15.07.25 22:06

    정말 사랑해 마지않는 꼬기꼬기★ 아가맘, 숙연언니 소개로 가입한거라 상품탄거 같이 쓰려고 갔는데.. 더치페이 해주셔서.. 흑 ㅠ

  • 15.07.25 21:43

    울집 근처네요.~~~^^ 저두 저번에 아는 샘이랑 점심 먹으러 갔었는데 깔끔하니 맛나더라구요.^^ 급 땡기네요.^^

  • 작성자 15.07.25 22:08

    점심시간 되기전에 갔었는데, 저희 음식 나오고나니 급 손님이 많아져서 식당 거의 자리 꽉 차더라구요ㅎㅎ 알바생도 친절하고 쭈니 예뻐해주고, 김치가 좀 달긴 했지만 보쌈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콧바람 쓩쓩 나올정도로 흥분함서 먹었던건 비밀이예요ㅎㅎ

  • 15.07.25 21:43

    놀부놀부 ㅎㅎ전누릉지가 너무좋드라루요. 이시골입맛 ㅋ

  • 작성자 15.07.25 22:09

    왜요~ 누룽지 맛나잖아요 +ㅁ +
    특히 설탕 쪼매 솔솔뿌려서.. 크읏~!!
    전 숭늉생각에 누릉지는 생각도 못했다능ㅜㅡㅠ

  • 15.07.25 22:14

    @이니워니맘(현미) 아!!저저 숭늉요!! 누릉지숭늉 ㅋㅋ이가 애낳고 션찮아서 ㅠ

  • 작성자 15.07.26 00:11

    @곰순맘정남 죄송해요. 맨마지막 말씀에서 웃어버렸어요ㅠㅡㅠ 저도 애낳고 메롱됐음서 왜 웃겼지 이게ㅋㅋ 뜨끈한게 구수하니 울 둘째 꼬맹이가 계속 떠먹다가, 나중엔 밥떠서 숭늉에 담궈먹고 그러더라구요ㅎㅎ 기회되면 남편 델꼬가서 먹이고픈 맛이였어요~ㅎ

  • 15.07.25 21:47

    앙..진짜 맛나겠어요..부럽부럽

  • 작성자 15.07.25 22:10

    맛있어서 줄어드는게 슬펐어요..
    고기 사랑하는 저로썬 맛있었지만,
    고기가 좀 더 많았음 했었다죠 ㅜ

  • 15.07.25 21:58

    놀부 괜찮죠 안간지 오래긴하네요 ㅎ 이거보고있으니 급땡긴다요

  • 작성자 15.07.25 22:18

    회사다닐 땐 돈쓰는거 무서운지도 모르고 잘도 댕겼다 싶을정도로 갔었네요 ㅠㅠ 근데 돈 안버니까 한번 가기가 아깝던데, 점심특선.. 안비싸더라구요ㅎㅎ 한번씩 갈만 했어요~^^

  • 15.07.25 21:59

    앗 ~제이름이 ㅋㅋㅋ
    저도 꼽싸리 껴서 꼬기 맛나게 먹고와서 행복했고 또 현미씨 만나서 더더 좋았네용^^
    물론 언니야라고 불러줌 전 때~땡큐죵♡~
    우리 또 만나용 현미씨♡♡~

  • 작성자 15.07.25 22:18

    네 언니ㅎㅎ 담번엔 말 편히 놓아주심 더 감사하죵ㅋㅋ 담에 또 뵈어요 ♥♥

  • 15.07.25 23:03

    @이니워니맘(현미) 네 그럴께요 ^^~
    또봐용♡~

  • 15.07.25 22:19

    놀부보쌈은 김치가 진짜 맛나죠. 당황하셨겠어요.~ 그래도 맛난 고기와 좋은 사람과 함께여서 행복하셨겠어요~^^

  • 작성자 15.07.26 00:03

    당황스럽긴 했어도 언니들이 커버 (??)쳐주셔서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맛난것도 먹고 새로운 인연도 소개받고.. 기분 좋았어요~ ㅎㅎ

  • 15.07.26 00:47

    @이니워니맘(현미) 좋으셨겠어요~^^ 저도 이제부터라도 적극적인 삶을 살아봐야겠어요.

  • 작성자 15.07.26 01:05

    @활동꽁주맘(성란) 부끄부끄했지만.. 나름 좋더라구요ㅎㅎ 애 키우고, 애들이랑만 붙어있다보니 언제 설렜던지 기억도 안나는데 다른 방향으로 간만에 설렜어요.. (응?? ㅋㅋ)

  • 15.07.25 22:28

    친한분들 계셔서, 상품권으로 이런 좋은자리 같이 할 수 있고, 부럽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음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15.07.26 00:04

    애 둘 다 어린이집을 안보내다보니 엄마들이랑 친해질 기회나 접점이 없어서 저도 요렇게 새로운 인연 트는 자린 처음이라 좀 쑥스쑥스 했었어요~ 근데 잠시였어요. 아주 잠시~ ㅋㅋ 그 이후론 완전 신나서 수다 삼매경♥ 진희님께서도 담엔 함께해주셔용♥

  • 15.07.25 23:01

    앗 당황하지말고 계산해야는건가요 ㅎㅎ

  • 작성자 15.07.26 00:06

    히힛~ 당황은 제가 겪었으니, 맛난 식사하시고 당당히 내고 오셔도 될거에요^^

  • 15.07.25 23:17

    사장님께서 직접 전달해주신건데.. ㅠㅠ 연락 한번 드려봐야겠네용~

  • 작성자 15.07.26 00:08

    아아 지기님^^ 그 카운터 계신분이랑 사장님이랑 말이 안 전해졌나봐요ㅠㅜ "난 이거 판적이 없는데.. 내가 없을 때 팔았나??" 혼잣말로 그러시더라구요.. 계속 돋보기로 확인하시니 좀 머쓱하고 민망시럽긴 했지만, 제 이후론 다른 맘들께선 편히 드실 수 있겠지~하고 좋은맘으로 나왔네요. 대신!! 구떼가서 언니들이랑 꿀자몽 마시면서, "까페지기 언니께서 왜 강추강추 하셨는지 알겠다~♥" 며 하트 뿅뿅,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으니 너무 괘념치 마셔요^^*

  • 15.07.26 12:56

    맛있는 점심 먹고오셨네요~~^^♥저도 한장받았는데 좋아하는언니 드릴건데 괜찮겠죠~??^^♥♥♥

  • 작성자 15.07.26 15:57

    괜찮으실거예요ㅎㅎ 일단 제가 말씀 드렸고, 지기님께서도 전화 한번 주신다니~^^*

  • 15.07.28 13:37

    계산할때 많이 당황하셨겠어요ㅠ.ㅠ
    사장님께 연락드리니 점장한테 얘길 못했었담서~
    그래두 도장이랑 이런거 다 찍혀있는데 왜그랬지~이러시믄서;;
    점장이 눈이 좀 나쁘긴 하다네요^^;;
    현미님 기분 나쁘셨을텐더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작성자 15.07.29 02:49

    헉, 아닙니다^^ 당황이야 했지만서도 첫 스타트 제가 끊어서 되려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거든요~ 좋게 봐주신 보미님께 더 감사해요^^

  • 15.11.23 09:42

    여기 보쌈만파나용????부대찌게나점심특선은없는거죠??

  • 작성자 15.11.23 09:54

    저희가 먹었던 저게 점심특선이였어요..
    그리고 보쌈집이라 부대찌게는 아마
    없었던 것 같아요^^

  • 15.11.23 09:54

    @이니워니맘(현미) 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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