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0943d91348085aae467ff7ab55526550ad76160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0943d91348085aae467ff7ab55526550ad761609"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30"></a></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4"><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출처 </span></span><a href="http://naver.me/xWN3w0tf" target="_blank" class="ke-link"><span data-ke-size="size14"><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http://naver.me/xWN3w0tf</span></span></a></p><p style="text-align: center;"><br><br><br><br><br><br><br><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4b7327fc0c54f15563160310ded340bcbe77b68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4b7327fc0c54f15563160310ded340bcbe77b684" data-origin-width="3631" data-origin-height="2118"><div class="figcaption">29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 대 도미니카공화국 경기 중 한 장면. 공격에 성공한 김연경 선수와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div></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br><br><span data-ke-size="size18"><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b>지상파 3사(KBS, MBC, SBS)에서 한국 여자 배구팀의 다음 경기를 생중계로 보지 못할 수 있다.</b></span></span><br><br><b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이 경기가 지상파에서 생중계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인기 종목인 축구와 야구 경기가 배구 경기 시간 전후로 예정돼 있다.</span><br><b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한국 여자 배구 4차전은 31일(토요일) 오후 7시 반부터 시작한다. 이로부터 30분 뒤 오후 8시부터 한국과 멕시코의 올림픽 남자 축구 8강전이 시작한다. 여기에 야구 경기도 있다. 한국 올림픽 야구 대표팀은 같은 날 7시부터 미국을 상대로 B조 오프닝라운드 2차전에 나선다.</span><br><br><br><br><b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span><b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span><br><br><b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b>지난 14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3사에 도쿄올림픽 중계방송 시 과다한 중복·동시 편성 자제 부탁을 담은 권고안을 전달했지만, 강제성이 없다.</b></span><br><br><br><br><br><b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이에 한 네티즌은 “(중복·동시 편성은) 올림픽마다 반복되는 일이다”라며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는 스포츠 종목이 그나마 주목받는 시기가 올림픽인데 이마저도 힘든 게 현실”이라고 밝혔다. 다른 네티즌은 “올림픽에서는 선수뿐만 아니라 방송사도 국가대표다”라며 </span><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b>“지상파 방송사가 책임지고 경기를 모두 방송해줬으면 좋겠다”</b></span><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라고 했다.</span><br><br><br><br><br><br><br><br><b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저 야구 축구 배구 다 보는데</span><b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알아서 멀티 할 테니까 3사에서 나눠서</span><br><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하나씩 중계해줘요</span><br></p><div data-ke-type="emoticon" data-ke-style="alignCenter" data-emoticon-type="frog" data-emoticon-name="010" data-emoticon-isAnimation="false" data-emoticon-src="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og/large/010.png"><img src="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og/large/010.png"></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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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솔직히 공중파는 좀 부담스럽고... 케1이나 케이블에서 중계해줘ㅠ
진심 나눠서 좀 해줘….ㅜ…….
어제도 배구경기 잘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수영경기 틀어줘서 존나 당황함; 아직 1세트도 끝나기 전이었고 또 중요한 타이밍이어서 집중해서 보고있었는데 시발....
나눠서 해 ㅡㅡ
케이블에서 해줬으면 ... 공중파에서 하면 끊었다가 다른 거 틀어줘서 별로야ㅠㅠ
제발 .. 나 배구 못 보면 걍 죽어 ..
나눠 시밥
야구는 케이블에서 해주라 야구좋아하는데
제발 나눠 진짜
뭔소리야 배구 넣아
ㅇ제발 나눠서해줘
미친 나눠서 해줘 젭알
여러개 띄워서 볼테니까 젭알
아 장난하나 ㅅㅂ
아 안돼
ㅅㅂ ㅜ 장난해???? 배구해줘 ㅅㅂ
아 배구 내놔 ㅅㅂ
아뭔소리야 ㅅㅂ 배구 보여줘 ㅅㅂㅅㅂ
아 장난하냐고요
장난해? ㅅㅂ 나 야구팬인데 배구볼거라고요
배구 내놓으라고
배구 해! 배구보여줘!
전 배구볼건데요 ㅡㅡ
배구하라고ㅡㅡ
아니 진짜 장난하냐고 ㅡㅡ
배구 안해주면 가만 안둔다 시발 난 배구볼거라고
배구내놔
배구 내놔 ㅠㅠ
배구내놔 ㅠㅠㅠㅠ
난 배구 본다고
배구 내놔 진짜
티비 폰 노트북 다 돌리면서 볼테니까 다 틀어주면 되잔아 ㅡㅡ
짜증나 진짜 배구 내놔
아 뭐래 각자 하나씩 방송하던가 배구볼거라고
진짜 안해주기만해 ㅋㅋ
배구내놔
뭐 시발? 내놔 시발아
어제 이럴까봐 걱정했는데 ㅅㅂ 중계 해줘라 진짜
배구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