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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노래에서 이미 자신의 우울증을 알렸던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빵꾸똥꾸 추천 0 조회 5,931 19.12.06 22: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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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06 22:31

    첫댓글 크리스코넬. 외모+실력을 갖춘 최고의 록보컬중에 하나였는데... 이둘이 이정도 사이인줄은 둘다 죽은 후에 알았네요

  • 19.12.06 22:36

    본조비 이후로 최애 그룹이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Faint는 벌써 10년 가까이 제 휴대폰 벨 소리입니다

  • 19.12.06 23:07

    ㅜ ㅜ 린킨팍

  • 19.12.06 23:12

    ㅜㅜ 2년전에 자살했군요 numb엄청 좋아해서 몇달간 무한 매일 들었는데 ㅜ 안타깝네요

  • 19.12.06 23:37

    아직도 씁쓸하네요 ㅠ 20대때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 가장 최근에 자주들었던 Castle of glass 들으러 가야겠어요

  • 19.12.07 01:03

    ㅜ.ㅜ

  • 19.12.07 03:48

    미국 여행갔을때 뉴스로 접해서 제 친구들중에 제일 먼저 알았죠.......
    제가 제 친구들 단톡방에 올였지만 멘탈은 붕괴되었었죠

  • 19.12.07 09:47

    정말 멘붕 오래갔어요.. 지금 이 글 읽는데도 닭살이..ㅠ

  • 19.12.07 10:07

    아직 플레이리스트에 있어요.

  • 19.12.09 10:29

    .....왜 전 지금 알았죠?? ㅡㅡ. 그럼 Numb이 자전적인 얘기라는거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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