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번개모임을 갖습니다.
직장 때문에 자주 참석하시지 못하는 나석중 선생님께서 점심 모임을 주선하셨습니다.
많이들 참석하셔서 수다 및 즐거운 점심을 같이 나눕시다.
일시: 2008. 1. 8 (화) 오후 1시
장소: 성남의 <대박집> (분당선 태평역에서 3번 출구로 나오셔서 성남시청 쪽으로 한 정거장 정도에 위치함, 중앙시장 건너편)
회비없이 오세요.
첫댓글 삼겹살을 싸고 맛있게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 먼지 먹고 사는 세상 가끔 삼겹살로 씻어줘야 할 것 아닙니까여? 많이 오세요. 지난번에 제 시집출판기념회에 오신 보답으로 제가 쏘는 것입니다. 제 2시집 「나는 그대를 쓰네」를 한 권씩 드리겠습니다.
송재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작년 황금 복돼지해에 순산한 시집과 돼지 삼겹살을 함께 만날수 있겠네요.
김선생! 반갑습니다. 적어도 10여 분은 오셔야 할 터인데 누가 누가 오실까 고대합니다.
첫댓글 삼겹살을 싸고 맛있게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 먼지 먹고 사는 세상 가끔 삼겹살로 씻어줘야 할 것 아닙니까여? 많이 오세요. 지난번에 제 시집출판기념회에 오신 보답으로 제가 쏘는 것입니다. 제 2시집 「나는 그대를 쓰네」를 한 권씩 드리겠습니다.
송재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작년 황금 복돼지해에 순산한 시집과 돼지 삼겹살을 함께 만날수 있겠네요.
김선생! 반갑습니다. 적어도 10여 분은 오셔야 할 터인데 누가 누가 오실까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