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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이야기
 
 
 
카페 게시글
정회원 자유게시판 그 시절!
분당역마(종수) 추천 0 조회 84 07.02.08 15: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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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8 16:13

    첫댓글 그렇구먼~~ 이젠 20년전 이야기로 돌아가 버리는 지난 세월이.., 아쉽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또 그래서 한번 만나 부담없이 지낸 세월을 술 한잔에 털어내며 살아온 세월을 나누고픈 바램... 이해간다.

  • 07.02.08 18:24

    꼭 분당역마의 회고록을 듣는것 같구나!! 그때가 나도 가끔 생각이 나는데 즐거웠던 추억이였던 같아!!!근데 니 시계맡긴 기억은 전혀 모르고 있는데 그때 왜 그랬지????글구 종수야 오랜만이다 나 경배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가끔 니 소식을 듣고 있는데 자주들어와서 소식좀 남기고 그러자! 이렇게라도 연락할 수 있으면 조으련만...

  • 07.02.09 21:44

    난 이름은 어렴풋 생각나는데.. 얼굴은 영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어떤 날이 될 진 모르나 근시일 내에 번개할 때 꼭 나와서 신고식하시죠. 그리고 상준후배 날 한번 잡지.

  • 이번에 꼭 참석할려 했는데 역시 늦깍이 주부역활이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네요.. 주말엔 대전 (시댁)에 내려 가야하는데(대전에 4살짜리 아기가 자라고 있음) 그날은 skip 할려 했는데 여의치 않았네요. 다음모임 월-목사이 평일이면 참석해볼께요.. 그래도 유정이 통해서 그날 얘기 전해 들었네요..

  • 07.02.12 23:51

    아뭏튼 옛 기억이 새록 새록 난다고 하니 반갑습네다. 번개팅에 초대하겠습니다. 시간은 꽃피는 춘삼월에 연통하겠습니다.

  • 07.02.13 18:24

    한편의 시 같네.. 글을 읽으며 눈앞에 그림이 그려지기도하고... 나에대한 기억이 시계잡히던거라니 ㅠㅠ 지금에라도 진심으로 사과한다 종수야!! 용서해다오~~ 사진도 좀 올려주지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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