付
줄(부)3 |
가뭄이나 흉년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백성들을(亻) 헤아려(寸) 식량을 나누어 |
亻(人) 寸마디(촌)
忖(寸); 헤아릴(촌) |
주어야(付) 하는 |
付託(부탁) 付壁(부벽) |
府
곳집(부)4 |
정부 관청의(广) |
廳(广) 대청(청)
官廳(관청) |
곳집에(府) |
庫곳집(고) 倉庫(창고)
政府(정부) |
腐
썩을(부)3 |
고기가(肉) 남아돌아 |
肉 고기(육) |
다 썩을(腐) 지경에 이르자 |
腐敗(부패)
陳腐(진부) |
咐
분부할(부)1 |
상부에 부탁의(付) 말씀을(口) 올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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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의 분부대로(咐)
고기를 나누어 주기로 하였다. |
吩咐(분부)
駙馬(부마) |
附
붙을(부)3 |
먼저 사람이 잘 다니는 고갯길 언덕에(阝)
고기를 나누어 준다는(付) |
阜(阝) 언덕(부)
좌부방 |
방을 붙여(附) |
榜 방(방)
附與(부여) 附錄(부록) |
符
부신(부)3 |
이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대나무로(⺮) 된 문서에 글을 써준(付) |
竹(⺮) 대나무(죽)
竹簡(죽간) 簿문서(부) |
부신.부호에(符) 부합(符合)하는 대로 고기를 나누어주니 |
符信(부신)
符號(부호) 符籍(부적) |
俯
구부릴(부)1 |
백성들은(亻) 정부(府) 관리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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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굽혀(俯) 감사해 하며 받아갔다. |
俯仰(부앙) |
腑
장부(부)1 |
(정부창고)
각 곳집의(府) 오래된 고기를(月) 다 처분하고나니 |
月(육달월)/肉體(육체) |
오장육부(腑)가 다 시원하였다. |
五臟六腑(오장육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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附和雷同(부화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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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가 치니 다른 사람을 따라 움직인다.
(줏대없이 다른 사람의 의견에 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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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크... 글솜씨 점점 쭉여 주십니당 ^^
칭찬
고맙습니다.
혜기 훈장님. ^^*
호~오~....
반갑습니다.
청송장 선생님. ^^*
외우기가 상당히 난해한 글자들인데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깨우치면 잘 기억하겠는걸요. !!!
글짓는 솜씨가 수준급이십니다.
격려의 말씀
대단히 감사하게 여기겠습니다.
자주 들러주시면
좋은 작품 많이 올리겠습니다. ^^*
와 이해하기 넘 쉬워요^^ 고맙습니다~~
하이 루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