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삼황오제시대 계보도

[대부여]

당우 삼병명(唐虞 三兵銘) 청동기 유물

[현재 요녕성박물관 소장]

 1900년대 초 청(淸)나라 말기,

국민당 초에 하북성(河北省)

보정(保定) 청원 남향(淸苑 南鄕) 에서

출토된 세자루의 청동기 창날

명문내용[금문자(金文字)]

첫째칼날

     大     且     且     且     且     且     且

     且     日     日     日     日     日     日

     日     丁     乙     庚     丁     巳     巳

     癸

둘째칼날

     且     大     大     中     父     父     父

     日     父     父     父     日     日     日

     乙     日     日     日     癸     辛     巳

             癸     癸     癸

세째칼날

     大     兄     兄     兄     兄     兄

     兄     日     日     日     日     日

     日     戊     壬     癸     癸     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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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빈기 선생님 생전모습

필명: 낙빈기駱賓基

본명: 장박군張璞君

생졸: 1917~1994

본적: 길림성 혼춘시吉林琿春市

직업: 소설가 & 금석문 연구가

경력: 中華全國文藝界抗敵協會桂林分會理事

        東北文化協會常務理事兼秘書長

        山東省文聯副主席

        山東省文敎委員會委員

        中國作協北京分會副主席

        中國文聯第四屆委員

        中國作協第三, 四屆理事

        北京市作家協會副主席

작품: 邊?線上(1936)

        東戰場別動隊

        北望園的春天

        鄕親──康天剛

                                                             混沌初開

                                                             薑步畏家史

 [금문신고(金文新考)]:낙빈기 著

 중국의 금문학자 낙빈기 선생에 의해 전설속에 인물들,

삼황오제 시대를 실존역사로 밝혀낸 [금문신고]에 의해

밝혀지고, 또한 신라의 [문무대왕비문]을 연구하시던

국내 강호의 학자 소남자 김재섭 선생님 과의 만남에 의해

금문의 글자를 해석하고 풀어 내고,

소남자선생님에의해 신라 역사의 고리뿐만아니라

염제신농, 소호김천, 전욱 고양등

9대왕조의 기년 즉, 각왕의 제위기간과 연대를 밝히고고조선 역사의 실체를 밝혔다.

뿐만아니라, [고대상고사회신론],[시경신해여고대사신론]등을

통하여 고대사의 오류와 고대사의 생활유풍까지도 밝히고 있다.

금문의 연구는 아직 초기단계  에 있으며,

앞으로 연구가 계속 되어져야할 분야라 생각한다.

[금문신고]책은 800여부가 출판되었으나,그나마도 대부분

중국정부에 의해 회수 되었다는 것이다.

 [금문의 비밀] : 김대성 著

  국내에서 출판된 [금문의 비밀]은

소남자 선생님의 제자 김대성씨가

정리한 책이다.

지금은 절판이 되어 구할수 없다.

소남자 선생님이 금문풀이한 금문자(金文字)

"조선[朝鮮]", 한[韓]

                   

조(朝)      선(鮮)

한(韓)

[삼황오제시대 계보도]

출처: 금문의비밀 

 

 

[소남자 선생님과  낙빈기 선생님 과의 연구및 마지막 서신내용]

참고문헌 : 낙빈기 [금문신고], [고대 상고사회신론]

                        [시경신해여고대사신론],

                        [금문신고 외편]

              김대성 [금문의비밀]:소남자 김재섭 선생님의 제자

2009년 6월 19일 저녁  한알 우주빛 올림

기회로도와 가림토문자, 금문 그리고 피라미드 들은 

서로가 어떤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함께 차근차근 짚어 가보도록 합시다.

--------------------계속 이어집니다. ---------

 

[대부여]

"조선(朝鮮)"= "한(韓)" 이었다는 의미는, "광개토호태황릉비" 또는 "천남생(연남생)" 묘지석의 비문에 국호를 언급하지 않으면서 옛 조선을 말하고 그리고 "삼한인(三韓人)" 이라고 기록되어 있는것을 보면 고구리는 "한(韓)"이거나 "고조선(高朝鮮)"인데 이들은 모두 "구이", "꾸루","구리","고려"라고 불린 민족이아닐까

[대부여]

생각합니다. 결국 이들이 태고로부터 세운 나라가 "조선(朝鮮)"인데 조선이 열국시대로 접어들면서부터 "북부여","동부여","삼한(마한,진한,변한)", "행인국", "비류국", "황룡국", "옥저국", "졸본국", "말갈","돌궐", 등으로 분화되어 혼란기였는데 이들을 부분적으로 통합하고 건국한 "추모"가 세운 나라는 과연 국호가 뭐였냐? 이것이 궁금하다는겁니다. 부분적인 문헌이나 사가시문집에는 "고구리" 또는 "고려", "구려"라고 나오지만 정작 중요한 "금문"에는 왜 고구리 또는 구리라고 기록되어 있어야 되는데 전혀그렇지 않다는겁니다. 바로 이부분이 의심스럽다는것이죠.

[맑은영혼]

조금씩 드러나는 대륙조선의 실체는 어쩌면 빙산의 일각 일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마포대사]

낙빈기가 뭘 근거로 황제의 가계도를 주장하는지 의문입니다.
신농과 황제, 치우는 같은 부계입니다.
신농과 황제의 아버지는 소전, 치우의 아버지는 계곤
사서상으로는 이들이 친부로 나오지만 시간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서 도저히
친부로 보기는 어렵고 중시조 정도로 봐야 합니다. 중간에 누락이 되어서
직계가 나오지 않죠. 그래도 이들은 양심적입니다. 있지도 않은 47인을 만들어 내지는
않으니까요. 이 웅이국 왕인 소전의 후손들이 신농 유망과 황제 헌원인데 이 낙빈기라는 사람은
왜 전혀 남남으로 만들어 버리는 걸까요? 이 신농의 경우는 조선시대 때 까지도 왕이 주관하여 제사를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