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몽골"하면 떠올리는것 중엔...
끝없는 초원과 말...
그리곤 빼먹을 수 없이 등장하는 역사좀 줒어 들었단 분들의 디저트 메뉴인....
여행객에게 자신의 부인을 침수들게 배려하는 친절한(?) 몽골풍습...
이걸 기대하고 몽골에 가서..전통 미풍양속이 아직도 유지됐을 법한 시골을 여행하며...
혹여, 옛 미풍양속이 남아있어...이런 대접을 받지 않을까 기대하는 남성들이 있으시다면...
실망하실겁니다.
전혀, 그 미풍양속(?)이 남아있질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여인들 보다 더 외간남자를 어렵게 대합니다.
비유하자면...북조선 여인들 분위깁니다...딱딱합니다...
혹여, 그들에게 과거 몽골역사에 부인들을 여행객에 넣어주던 미풍양속이 있었냐 물어보지 마십시요...
이건 뭔 멍멍이 소리여...?...허고 희안허게 흘겨볼 겁니다.
몽골족들이 자기부인 손님에게 침수들게 하는 미풍양속...이건 어디에서 유래한 것일까요...?
동방견문록의 저자...마르코폴로...
더 정확힌...무식쟁이 여행자 마르코가 감방에 있을 때 입으로 전해준 여행잡설을 감방 동기가 받아적었단 소설...
그 기록들을 보자면...
마르코의 직적화법이 아닌...누가 봐도 당대 몽골지역에 대한 항간의 구술들에 대한...대체적인 집대성이자...
호기심유발을 위한 환타지 희석...역시나,기독교 선전...이런 것들이라 가치는 없다 하겠는데...
그래도 과거 서양인들의 동양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적은 글이니 참고사항은 있는 소설책일 겁니다.
그런데 누누히 지적돼듯...
마르코가 과연 쿠빌라이를 만나기나 했냐는 의문이 줄을 잇는것이...
기행문이라며...중원의 상징물인 만리장성도 없고...전족한 남송여인들에 관한 내용도 없고...
중국 발명품인 종이와 수 많은 책자들에 대한 말도 없단 겁니다.
이를 들어...
지중해 조선 주장분들은...
후빌라이의 대원제국은 중원에는 없었고...내내 중앙아가 그 중심였다 하십니다.
과연 그랬을까요...?
마르코의 여행경로와 글을 보다보면...
대개가 아랍 회교도들 얘기...인도얘기...정작, 주 소재여야할 드 넓은 중원과 몽골초원 얘기는
그저 백과사전 식으로...누구에게 전설로 전해들은 식으로... 나열만 할 뿐...
구체적 생활상 표현에선...인도나 자바,재팬(일본?)등의 동남아가 많단 점입니다.
그 곳엔 서로 다른 우상이 수 없이 많단 기록...
탱그리(당골)과 함께...부르칸(부르한) 부처님(하느님)만 믿는 족속이 몽골족들였는데...수 많은 우상...?
그건...부엌신(조앙신,쥐신) ,원셍이신...코끼리신...등등...수 천개의 신을 믿는 동남아나 인도남부 자이나교도들 얘기입니다.
몽골 여인들이 보폭이 좁은 종종걸음으로 댕긴다...?
제가 가서 본 몽골여인들은...남자같이 활달한 걸음걸이 입니다.
현재도 종종걸음을 치는 족속들은...남송의 전족풍습한 여인들 걸음걸이를 숭내냈을게 뻔한...
동남아가 고향인 왜노족 여인들이라 하겠습니다.
황금씨족이라 자칭하던 몽골족들이...여행하던 서역속국 야만족인 서양인들에게...
좋은 유전자 받기 위해 지 아내를 친절히 동침시켰다...?
몽골역사나 풍습에 전혀 나오질 않는 말입니다.
이 역시...
메이지 유신기에...지들의 작고 열등한 외모를 개량하고자...
정책적으로 양이들 뱃늠덜과 지들 여자들을 교배시킨...지구 유일한 희귀족속 왜노들의 미풍풍습입니다.
마르코가 여행했단 경로가...
이탈리아에서 아랍 아프칸에서...우루무치 방향...내몽골 장성 부근을 타고 현재의 북경...
거기서 중원 중남부를 거처 운남성...다시 상해 근방을 거처 해안선 타고 동남아...
동남아에서 아랍을 거처 이탈리아...이거던데...
그건 동방견문록에서 마르코가 이탈리아로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인...
몽골색시를 일한칸(사한국 중 일칸국 한)에게 시집보내는 길안내자 역할을 했단 기록과 배치됍니다.
그랬다면 천산남로 아프칸을 넘었어야 정상이지...
아직 정복돼지 않아 뱃길이 불안했던 왜노족들 지역인 동남아로 귀한 왕비감을 여행시켰을 리 만무하기 때문입니다.
삼류 환타지 소설일 뿐인게 동방견문록이란 방증입니다.
중요한 건 이겁니다.
당시 마르코가 북경가기 전에 거쳤단 중앙아시아여...
거긴 절대 쿠빌라이를 만나기 위해 통과할 수 없었던 구역입니다.
쿠빌라이는 당시...거의 전 몽골 왕족들의 공적였습니다.
중국(탕구트=고려?)와 연합국을 조성해...철저히 중국(고려?)화 했던 후빌라이는...
대칸이 됄 군번도 아니였던 쿠테타 대칸였고...주위 사한국 몽골황족들의 공적으로 떠올라...
중앙아 사한국들이 그를 만나러 가는 마르코를 그냥 내 버려 뒀을 리 만무하단 겁니다.
이런 시대적 역학구도도 이해없이...
그저 마르코가 아랍과 인도 동남아에서만 빈둥대다 줒어들은 얘기가 전 몽골의 동방 패자인 대원제국 여행기라 생각해...
대원제국은 우리가 아는 서방 분국 (사한국)인 중앙아에만 있었다 주장하시는 선생님들도 답답하다 하겠습니다.
혹여,
마르코가 인도 남부 자이나교도들이나...인도네시아등의 동남아인들에게 받은 아시아인들의 ...자기부인 손님잠자리수발을...
즉, 원조 토왜족들로 추측돼는 자들의 자기 부인이나 딸 매춘시키는 미풍양속(?)을...
몽골 유목민들 게르에 찾아가 기대하셨다간...
고비사막에서 발견돼신 최초의 한반도인 미라가 돼실 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그건 어쩜, 그 미풍양속이 아직도 유전자에 내재할 수 있는...왜노족들에게 기대해야할 사항일 듯 싶다는
귀뜸을 드립니다.
혹자들은 그럽니다.
국내 들어온 몽골여자들 보면...
지들끼리 눈맞아 바람나고...다른 나라 늠덜과도 자는걸 보았으니...
고대의 그 미풍양속 때문 아닐까란 유추...
그럼,
왜간 남자에겐 얼굴도 않 보였단 조선인들...여성의 정조를 최고로 인정받던 조선여인들...
그들의 후예란 현 한반도 남부(남조선)여인들이...
밤중에 자유로 주변 들판 여기 저기에 쫙 깔려서...
외간남자와 자가용을 흔들고 있으신 현실은 어떻게 설명들 하실지 묻고 싶으며...
외국 유학갔다던 적잖은 스의 딸아이들이...몰려 댕기면서 벌이는 동거행각...
돈 다 떨어지면...업소에 나가 유학(개뿔은...)비 충당하는 행각...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여쭤보고 싶답니다.
첫댓글 코리언들 중 최소 삼분의 일은 왜노족 후예라고 저는보고 있습니다. 하는 행동이 똑같으니까요.
30여년 전에만 해도 일본 섬에선 그 집의 가장 귀하다 생각되는 여인이 귀한 손님의 수발을 들었단 얘기를
들었습니다....지금은 그런 풍속이 사려졌겠지만여.
그리고 일련의 일탈행위는 왜노의 피가 흘러서이기 보다는 환경과 교육의 영향이라 생각됩니다.
한국인이 모두 단군의 자손이라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단군 이야기만 나와도 게거품 물고 발작하고 온갖 욕설이 다 튀어나오는 자들이 있는데ㅣ, 이들은 단군이나 대륙과는 아무 상관 없는 반도 원주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