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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오랜 새冊邦 시인과 섬 / 이생진
데미안 추천 0 조회 37 04.06.20 01:1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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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0 02:14

    첫댓글 같은 현상을 두고도 느끼는 마음의 작용은 개개인마다 다 다르겠지요. 시인의 마음을 내 것으로 만들 수가 있기나 한건지, 어떻게 하면 그럴 수가 있는지, 아니면 꼭 그래야 할 필요가 있기는 한건지..... 그냥 내 식으로 마음에 담습니다.

  • 작성자 04.06.20 02:26

    이생진님의 '성산포'가 좋아서 이 글을 또 옮겨놓고 읽습니다..아마 며칠은 자꾸 읽고읽고 할 것 같습니다..흡사 독해력 부족한(사실임)한 초등생처럼 몇 번이고 읽습니다..그래서 이렇게 가져옵니다..수메르님처럼 같이 읽어 주시는 님이 계시면 또 반갑고요..그냥 '내 식'..이란 표현에 동감입니다...ㅎㅎㅎ

  • 04.06.20 12:56

    전 11월의 바다를 제일 좋아 합니다....차고,조용하고,그리고 용감해지기 시작하지요^^*^^*잿 빛 하늘을 가끔은 동반하면서.....섬은 언제나 내안에서 떠 다니는데 한번도 만나지 못하는 섬을 ....시인이 만난 섬들이 그리워 지네요....갈수없어 더둑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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