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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찬양과 함꼐 하늘소망을 담고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소망
첫댓글 가사 한 구절 한 구절 제가 소망하는 바를 담고 있네요. 함께 은혜 나누어요.^^
누가 아버지의 마음을 알겠어요.........아버지의 마음을 안다고 누가 그의 길을 가겠습니까........나는 할 수 없으나 주님은 하실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게요,,누가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며, 행여 그 마음을 안다고 한들 누가 선뜻 그의 길을 가려고 하겠어요,, 찬양할 때에는 생명을 던질 듯 하다가도 삶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나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저인걸요,,참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이 찬양을 부르는데도 괜실히 조심스러워지고 부끄러워지네요,,,담대하게 믿음으로 이 찬양을 힘껏 부를 수 있는 제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